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설]이명박 정권, 분노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세우실 조회수 : 391
작성일 : 2009-05-25 10:06: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50117085&code=...
진정 귀기울인다면 내려와야죠.
알아서 기어내려올 놈이면 전경버스 치지도 않았구요.
물대포 쏘지도 않았을겁니다.
선을 넘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귀 기울이기를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그리고 그 사람을 바라보며 사회에서 암약하고 있는 쥐떼들에게도.......
그들이 "시민"과 같이 고귀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줘야죠.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25 10:06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50117085&code=...
2. ㅠㅠ
'09.5.25 10:07 AM (221.163.xxx.144)귀 기울필요 없습니다..그냥 내려오게 하고 싶네요..여지껏 하던 짓들 무관심으로 살았는데 어떡해 노통까지 죽이는지..
3. 다 아는 사실
'09.5.25 10:08 AM (75.128.xxx.67)귀 기울이기는 커녕 힘으로 밀어 누르려고만 하네요.
경찰 ‘갑호비상’ 근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4. 이제
'09.5.25 10:10 AM (114.206.xxx.234)명박이한테 그런 기대조차 안합니다...그러필요도 없다고 해주세요.
5. 맘대로
'09.5.25 10:11 AM (114.206.xxx.234)니 꼴리는대로 해보라하세요...어디까지 언제까지 미친짓거리하는지...
6. 굳세어라
'09.5.25 10:14 AM (116.37.xxx.203)쥐따위가 귀 기울일필요 없고요.. 일관되게 니일 하삼.. 이렇게 쭈욱 가서 국민들 피말리고 힘들게 해야 그때야 정신차릴까요.. 그날이 빨리오기만을 기도할 뿐이예요.
7. verite
'09.5.25 10:16 AM (211.33.xxx.225)글쎄,,,, 사람 말귀를 알아들을 알아 들을수가 있을까요???
8. 두아이맘
'09.5.25 10:26 AM (211.220.xxx.1)그럴 생각 눈꼽만큼도 없는 정권 입니다.
저도 어제밤에 본 자막 --경찰 갑호비상 근무--
미친넘들 아직도 대갈빡에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