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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욕을 쫌 안하는 사람인데요...
씨발새끼,,,,,
개새끼,,,,
정말,,,욕나오는새끼,,,,
1. ..
'09.5.23 11:01 PM (122.43.xxx.123)씨발새끼,,,,,
개새끼,,,,
정말,,,욕나오는새끼,,,,
이렇게 라도 해야지...
계속해서 가슴두근거리고 얼굴 화끈거리고...
홧병나겠어요....
씨발새끼,,,,,
개새끼,,,,
정말,,,욕나오는새끼,,,,2. 저두..
'09.5.23 11:02 PM (221.143.xxx.62)품위를 지키고 살고 싶은데..
하루종일 개**가 쥐**가 입에 배네요.3. 저도,,,
'09.5.23 11:03 PM (125.177.xxx.79)욕하다 울다가
운전하면서 욕하고
울고
...4. 두아이맘
'09.5.23 11:03 PM (211.245.xxx.181)야~~~~~~~~~~~~~이 개새끼야!!!!!
야~~~~~~~~~~~~~이 사탄아!!!!!
야~~~~~~~~~~~~~이 삽질 진상아!!!!!!!!!!!!!!!!!!
야~~~~~~~~~~~~~이 인간 말종아 !!!!!!!!!!!!!!!!!5. 원글이,,
'09.5.23 11:04 PM (211.215.xxx.195)개씨발새끼...
살인자...
악마,,,
미친놈...
ㄴㅣ가 나가죽어,,병신아!!6. 오늘...
'09.5.23 11:04 PM (125.137.xxx.182)저도 욕 많이 했습니다. 아~ 교양있는 아짐 못하겠습니다.
7. 저절로
'09.5.23 11:05 PM (122.254.xxx.10)ㄱㅅㄲ 가 입에 붙어있네요..
ㅎㄹㅈㅅ8. 가슴이
'09.5.23 11:05 PM (61.78.xxx.243)정말 타들어갑니다.
한숨만 나오고 정말 진상 진상 세상에
그런 진상이 있을까요? 나쁜놈 쳐죽일놈9. 저도
'09.5.23 11:05 PM (122.35.xxx.34)욕좀 할랍니다..
이 개자슥들아 다 뒈져라........
1818181810. 저두요
'09.5.23 11:05 PM (122.45.xxx.150)욕을 안하고사는데 오늘만큼은 개수백마리 잡았네요.
11. 욕
'09.5.23 11:05 PM (81.152.xxx.191)저도 좀 하겠습니다.
씨팔 개놈의 새끼 망할놈의 드런 병신같은 새끼
분노가 치밀어 잠이 안오네요...
정말 홧병나겠어요. 이러다가.....12. 원글이,,
'09.5.23 11:05 PM (211.215.xxx.195)욕을해도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구랴~~
13. 국민학생
'09.5.23 11:06 PM (119.70.xxx.22)사탄아 물러가라!!!!!!!!!!!!!!!!!
14. 국민학생
'09.5.23 11:06 PM (119.70.xxx.22)전 이명박을 만나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어요.
15. 아아..숭례문
'09.5.23 11:09 PM (59.4.xxx.202)감정분출은 하고나면 허망해요.
이럴때일수록 차분하게..
전 이제 차갑게 차갑게 살거랍니다...
마음을 뱀같이 차갑게 만들어서 강한 사람이 될려구요.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법이죠.16. 긴머리무수리
'09.5.23 11:24 PM (222.238.xxx.107)저는 지금 술한잔마시고 있어요..
오늘 당직이라 출근했었는데. 아침에 비보 접하고 아무일도 못했어요..
5분간격으로 일어섰다 앉았다..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지금 술한잔 마시고 있어요,,
아니면 제가 죽을것 같아요..ㅠㅠ
저 미치겠어요.....17. ...
'09.5.23 11:30 PM (125.177.xxx.52)욕하지 마세요....
오래살까봐 겁나요.....18. ...
'09.5.23 11:34 PM (211.38.xxx.16)태어나서 한 번도 안 해본 욕이 아마 18인데요,,,
하고 싶어요,,,얼굴 앞에 놓고 야 이 18 ㄴ 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ㅜ.ㅜ19. 쥐새끼가...
'09.5.23 11:54 PM (113.130.xxx.105)감히 사람을 쥐 몰듯이 하다니...
울분이 터질 때까지 자근 자근 밟아 터져 죽이고 싶다!!!
씨!!!!! 팔!!!!20. 아까
'09.5.23 11:56 PM (222.98.xxx.175)동관이가 나오는데 애가 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욕을 막 퍼붓다가 애가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속으로 퍼부었습니다.
저 평소에 욕 안해요. 욕하는 사람들 무서워해요. 그런데 이젠 자동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