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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이 영부인이 받은 돈은 자기도 모른다고 했잖아요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09-05-23 22:50:01
아..이거 낚시글도아니고 물을 흐리려는것도 아니지만,
딱히 물어볼데도 없고요.

박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을 영부인이 받아서 딸의 미국 아파트 사는데 쓰고 했다잖아요(뉴스에서)
그런데 노전대통령은 자기는 몰랐다. 퇴임하고 나서 알았다 라고 하는데

자기아내가 받은돈이면 부부사이에 노전대통령의 책임도 있는것 같은데(법적으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자기는 결백하다고 하는게 좀 이상해요.

뉴스대로라면 노전대통령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29만원밖에 없다는 전두* 이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

그리고 본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종결된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종결되면 끝인가요? 그러면 뭐하라 이리 시끄럽게 수사해서 사람을 죽게까지 만드는건지요.
이렇게 되면 현정부도 손해일텐데...뭐가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
IP : 58.228.xxx.2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3 10:51 PM (219.250.xxx.45)

    님아...

  • 2. ...
    '09.5.23 10:52 PM (211.38.xxx.16)

    그래서 뭘 어쨌으면 좋겠는데요? 현 정부가 손해라구요? 좀 더 제대로 알아보심 안되까요?

  • 3. 고재열
    '09.5.23 10:52 PM (218.156.xxx.229)

    우리 신랑은 자기 용돈 빼고는 전혀 모릅니다.
    제가 돈을 친정에 갖다 주느지...시누를 빌려주는지...모릅니다.
    ...모르는게 더 맞는것 같은데...
    적어도 제 주변의 가정 경제는 암암리에 엄마들이 다 합니다.

  • 4. 이보다
    '09.5.23 10:52 PM (218.37.xxx.205)

    더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책임... 이라는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말이라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는
    오늘 하루입니다....ㅠㅠ

  • 5. 고재열
    '09.5.23 10:53 PM (218.156.xxx.229)

    이 정권의 책임도 꼭 지켜 보겠습니다...

  • 6. 공허
    '09.5.23 10:54 PM (115.21.xxx.111)

    이명박은 부인 김윤옥씨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 7.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09.5.23 10:55 PM (58.228.xxx.214)

    몰라서 묻는데,,,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몰라서 묻는데 야유하지 말고 그냥 가르쳐주면 안되나요?

  • 8.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09.5.23 10:56 PM (58.228.xxx.214)

    지금 저보고 욕을 하는건가요? 왜요?
    몰라서 묻는데, 모르면 가르쳐 주는게 맞지요.왜 욕을 하지요?

    저라면 욕을 하는 대신에 한줄이라도 가르쳐주겠습니다.

  • 9. 음..
    '09.5.23 10:57 PM (125.131.xxx.191)

    네이버나 구글에 물어보세요

  • 10. 제가요
    '09.5.23 10:57 PM (221.139.xxx.229)

    첨엔 몰랐다는 사실을 안 믿었었는데요.
    최근에 확실한 방법을 통해
    노통이 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이에요. 그 후부터 저는 노통이 몰랐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요.
    제발 믿어주세요. 노통은 몰랐다는 게 진실이란 걸...

  • 11.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09.5.23 10:57 PM (58.228.xxx.214)

    121 님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말이 너무 험하네요.

  • 12.
    '09.5.23 10:58 PM (121.169.xxx.251)

    이런 지독한 개인의 무지, 그냥 지워라..

  • 13. 눈물
    '09.5.23 10:58 PM (222.97.xxx.24)

    자게글 조금만 검색해서 읽어도 님이 궁금하신 부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왜 모르나요? 82에서도 계속 글이 올라왔었는데....
    님은 정녕 눈치가 없으신겁니까? 약올리시는 겁니까?

  • 14. 최대한
    '09.5.23 10:58 PM (114.204.xxx.168)

    노전대통령을 털어서 흠집을 내고 정치적인 기반을 만들수 없게 만신창이를 만들고 싶었겠죠
    그를 믿고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비난을 받을수 있게 만들고..설마 했겠죠
    계속 털어서 남은 임기동안 괴롭히려고 했는데 설마...이렇게 될줄은 몰랐겠죠
    그냥...정치도 모르는 무지랭이 아줌마 생각이로는 그렇네요

  • 15. 국민학생
    '09.5.23 10:58 PM (119.70.xxx.22)

    님은 본인 배우자가 죄지으면 꼬옥 같이 벌 받으세요. 부부라면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니까요. 배우자가 담배꽁초 버리면 벌금 두번 내시구요. 배우자가 감옥갈일이 생기면 손붙잡고 꼭 같이 가세요. 이게 말이 되나요?

  • 16. 고재열
    '09.5.23 10:59 PM (218.156.xxx.229)

    121.169.191.xxx ,
    이..분이요. 말만 험하지 내용은 옳은 소리만 하세요. 일관되게. 여자분이구요.
    이상한 분 아닙니다.

  • 17.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09.5.23 11:00 PM (58.228.xxx.214)

    음님 말을 좀 가려서 해주세요.
    제가 원글에도 썼듯이 몰라서 그런다고했잖아요.
    사람이 어떻게 모든면에 다 잘알수가 있나요? 한 분야를 모른다고 욕을 쓰고 무지하다느니 하시는데,저는 무지할수 있지만, 님은 인격적으로 덜 성숙된 분이군요.

    제 글 제가 읽어도 부끄럽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님글 님이 다시 읽어보세요. 얼굴이 화끈거릴겁니다.

  • 18. 서운해마시고
    '09.5.23 11:00 PM (59.6.xxx.142)

    ... 모두들 감정이 격해져있으셔서 고운 말이 나가기 힘든 상태시니까요...
    서운해마시구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여기저기 검색해보시면
    궁금한 점에 대한 해답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19. 해도
    '09.5.23 11:02 PM (122.35.xxx.34)

    해도 너무한다..
    오늘도 알바질이냐..

  • 20. ...
    '09.5.23 11:03 PM (118.221.xxx.25)

    노무현이 돈을 받았다면 그건 뇌물 수수가 되지만 (실제 권력을 가졌던 사람이니까)
    그 주변인 (영부인..아들...) 이 받은 것은 그냥 준 것을 받은 것 뿐인데 무슨 잘못이냐..하면 그 뿐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를 가진 사람이 뇌물을 받는 것은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것인데 그 당사자가 지금은 고인이 되었으므로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어진 것이지요... 결국 노무현은 자기 가족은 구렁텅이에서 구해내긴 했는데... 그 밑에 있는 아랫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댓가는 자기가 치뤄야 하는 것이겠지요.... 작게 받으나 크게 받으나 받은 건 받은 거지요...감옥까지 갔다와도 고개 들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사는 것이고.. 견디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죽은 것이고... 적게 받았다고 그 죄가 없어지는 건가요...안습입니다...

  • 21. 우울한데요. 물어볼데
    '09.5.23 11:07 PM (58.228.xxx.214)

    저도 뉴스듣다가 그 생각 했어요.
    수사가 종결되니, 자기가족은 살겠는데, 다른사람들과 나라를 위해서는...아무래도 더 살아계시는게 맞지 않을까..힘들다고 다 목숨을 끊어버린다면 너무 무책임하다 그런 생각도 들고..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면 가족들은 평생 고통속에 살아야할터인데...싶고

    참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22. 여보세요
    '09.5.23 11:07 PM (125.134.xxx.90)

    평생 고지식한 남편이랑 사는여편네입니다
    돈문제 평생 똑바로 얘기 한적 없어요
    님은 아주 유연한 배우자랑 사시는가봐요
    고지식한 남편이랑 살면 저처럼 됩니다

  • 23. ..
    '09.5.23 11:11 PM (124.197.xxx.164)

    지금 뭐 하자는거? 그냥 가서 잠이나 자던가..

  • 24. ...
    '09.5.23 11:12 PM (121.138.xxx.49)

    정말 모르셔서 이런 글을 올리신 건지...
    고도의 낚시글인지....ㅡㅡ;

  • 25. ..
    '09.5.23 11:14 PM (92.12.xxx.109)

    이렇게 생각해 보심이...
    국민들이 님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던 것이 쥐박이의 목적이 아니었을까하는...
    저는 '시계는 논두렁에 버렸다더라'라는 머릿기사만 보고도 짐작이 가더만요...
    도대체 어떻게 몰아부쳤으면 그런 대답을 하실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예전에 저도 검찰들 조사에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리...

  • 26. 읽어보니
    '09.5.23 11:17 PM (125.177.xxx.132)

    정말 몰라서 물어보신 거 같은데, 때를 잘못 맞추셨군요.
    검색해서 알아보지 그러셨어요..
    마음이 한없이 슬픈 이런 때에 이런 글은 정말 황당하거든요..

  • 27. 존심
    '09.5.23 11:23 PM (211.236.xxx.93)

    어느 자동차카페(주로 남성이 회원)에서 와이프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회원들이 30%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통령도 집안일은 일반가정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일텐데 회원님들이 하는 일에 대해 남편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비자금은 있는지, 애들 용돈은 얼마씩 주는지 등등등...

  • 28. 슬퍼요...
    '09.5.23 11:33 PM (123.214.xxx.220)

    노통의 슬픔이 가슴속에 진하에 몰려오네요...

  • 29. 그들은
    '09.5.23 11:35 PM (123.214.xxx.220)

    한번도 고결한 인간의 마음을 가진적이 없어 노통이 이렇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줄은 몰랐겠죠...
    치욕을 당하느니 죽음을 선택한 분께... 더 살아서 어떤 능욕을 당하라고 사는게 맞겠다는둥 철없는 소리를 하시나...
    사람이 죽음을 선택하는게 그리 쉽나??? 철없는 원글님아...

  • 30. 관리자님..
    '09.5.23 11:37 PM (59.9.xxx.20)

    저런댓글단..고귀한언행을 쓰신 저위에분 안잡아가시고 뭐함니꺼?
    댓글도이깝다 이 *8*

  • 31. 알게모르게...
    '09.5.23 11:38 PM (123.214.xxx.220)

    받은 사람은 다 책임져라 이것도 우스워요
    중요한 직책이 아니여도, 무슨 기계를 하나 사거나, 작은 공사 한건만 주어도
    업자들은 와서 밥을 사거나 , 시간이 안맞으면 식사나 하시라고 작은 봉투를 건네주고 가죠
    모르겠어요... 정말 많이 받아쳐먹은 놈들은 한놈도 안잡히는데
    자신들도 무단횡단도 하고, 길거리에 가끔 쓰레기도 버리는 사람들이 지난 정권에 대해서는 왜그렇게 결벽을 요구하는지..

  • 32. 저는
    '09.5.23 11:45 PM (72.235.xxx.148)

    댓글들 이해가 안됩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중하게 물어보신 원글을 왜 욕하시나요?
    검색해 보고 공부하라니요.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검색해도 여전히 노무현 전대통령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답글로 친절히 달아주시면 될 것을 무조건 욕부터라니, 기가 막힙니다.

    인터넷 검색 제대로 안되는 사람은 나가 죽어야 합니까?

    전두환도 아들때문에 욕먹었고, 노태우도 딸 때문에 욕먹었고, 이회창도 결국 아들때문에 물먹었습니다.
    이회창의 아들 문제 집요하게 끌고잡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의이 아들, 딸, 부인 문제가 있다면, 그거에 대해 비난 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그 과정에서 정치적 보복이 끼어들었다면, 그 역시 비난 받아야 하는 문제이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몰고 간 부분도 속속들이 밝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결백성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3. ,,//
    '09.5.23 11:59 PM (211.220.xxx.106)

    윗분 말에 공감!! 여기는 지금 감정이 격해져서 겁이 나서 말을 못합니다.

  • 34. ....
    '09.5.24 12:10 AM (211.117.xxx.182)

    무식하고 모르면...공부하면 되는데....

  • 35. 정말 모르시는듯
    '09.5.24 12:20 AM (221.146.xxx.99)

    님아
    전 집 사고 팔고 늘리고 하면ㅅ
    남편에게 굳이 말 안하고
    빌리기도 하고 갚기도 했습니다.

    제 빚이라기보다
    집안끼리 친한 집과 몇번 그랬지요

    지금 수사는
    공직자가 포괄적인 뇌물(댓가성 없이 직위를 봐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주는 뇌물이랍니다)을 받았느냐 아니냐의 문제였기 때문에
    당사자가 사후에는 피의자가 없는 거지요
    권여사 개인적인 거래라면
    그저 빚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부부 별산제에요
    내 빚을 내 남편이 갚을 의무 없습니다.
    상속이 되는 경우는 제외하고요

  • 36. 그리고
    '09.5.24 12:23 AM (221.146.xxx.99)

    위에
    다른 대통령이나 대선주자들과 비견하시는 분들
    같지 않습니다.
    돈이 오고간 시기가
    퇴임 직전입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나오면
    사실상 전임자는 모든 권력을 승계하니까요
    이회창씨는 대선 자금이 더 문제가 되었고
    아들 문제는 병역 비리입니다.
    군대갈 나이의 아이가
    자기 힘과 연줄로 병역 비리를 일으킬 힘이 있습니까?

    고인은 대통령이 되기전 변호사였습니다.
    밥 굶는 처지도 아니였는데
    부인의 개인적인 거래가 왜 문제가 됩니까?

  • 37. 우울해서 물어볼때가
    '09.5.24 12:24 AM (218.53.xxx.12)

    기가막힙니다
    그정도로 기본 상식이 부족하다면
    평소 열심히 공부 좀 하시지..

    저는.원글/어디가든 당신같은 부류들이 꼭 있게 마련이죠
    어제도 아니고 오늘 세상 떠나신 분입니다..
    최소한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분 추모하고
    시시비비는 장례 끝내고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검찰의 일방적인 발표일뿐
    정확한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전두환아들 노태우 자식 들먹이는
    당신같은 부류들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극한 결심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가 조중동과 다른게 무었인지 ..

    원글 올린 이분이 정말 몰라서 이런 글 올렸다고 생각하는지요


    정치적인 보복이 끼어들었다면 밝혀야한다고..
    하하 서천 쇠가 웃을 일이네요..

    여보시오 정말 몰라서 이러는겁니까..

    82에 글 올릴정도면 인터넷 검색은 기본이되고도 넘는것 아닌가요..

  • 38. ...
    '09.5.24 10:17 AM (118.221.xxx.23)

    여긴 정말 너무들 심하신 것 같아요...

    밖에서 얼마나 노무현 씨의 모든 언행이 (끝까지도) 웃을 수도 없는 코메디로 비춰졌는지 과연 아시는지요? 여기만 들어오면 과연 이곳이 초창기에 명품그릇만 사는 부르조아 아줌마들의 집단이라고 욕먹었던 82쿡이 맞는 건지.. 이곳의 자유게시판은 다른 카테고리에 계시는 분들과는 단 1퍼센트도 겹쳐지는 분들이 없으신 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첨부터 끝까지 맨 땅에 헤딩하던 분이었다는... (대통령이 아니라도 평소에도 그런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적게 받았는데도 수치감을 못 견디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그건 도덕적 책임감이 있는 겁니까.. 왜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만 유독 그렇게 관대하신건지... 전** 도, 노**도 다 감옥 갔다 오고 했습니다... 대통령이기에 부인과 상관되는 모든금전적 거래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구요...저는 저희 남편이 모든 집안의 금전적 거래를 다 알고 있거든요..딸한테 그런 큰 돈을 해 주고 하는 것을 한나라의 최고 지위인 남편을 모르게 하다니..권 여사도 너무 심하셨습니다.. 배포가 크신건지...그런 것에 아무도 비난을 안 하는게 저는 너무 신기합니다. 지금 현 영부인이 그런 일을 한다면 아마도 벌떼처럼 공격을 할 텐데 아무도 권 여사는 공격 안 합니다...

    이곳은 왜 유독 그 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반대 의견을 말하면 잡아먹을 듯 덤벼들 드시는지...

  • 39. 어째든
    '09.5.24 11:12 AM (211.244.xxx.177)

    우리는 어른들입니다.

    원글님이 모르고 올렸던
    알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올렸던
    서로 서로 댓글들 순화해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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