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만히 있지 않겟습니다.
오늘을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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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게양 했습니다.
미친놈의 세상..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9-05-23 10:32:18
IP : 121.55.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사람
'09.5.23 10:33 AM (58.120.xxx.94)조기게양방법 올려주셔요.
지금 국기 사러 나갑니다.2. 자취신혼
'09.5.23 10:35 AM (122.37.xxx.180)아..국기가 없네요.
진짜 침묵속에 있었던 비열하고 한심한 저를 벽에 찧고 싶어요..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3. 눈사람
'09.5.23 10:35 AM (58.120.xxx.94)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601&eid=PCTPSQ0muRdl...
4. 음
'09.5.23 10:36 AM (121.151.xxx.149)저도 계양했습니다
5. 울 남편은
'09.5.23 10:36 AM (222.233.xxx.237)노통을 너무 싫어하는 무식쟁이라 그것도 못하고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구 전 미칠 것 같아요 눈물만 나네요
6. 앨런
'09.5.23 10:46 AM (125.187.xxx.20)덜덜 떨리는 손으로 방금 조기 게양 했어요.
저희 라인에선 저희집 밖에 안 단거 같은데..
남편이 아기 한테 그러네요. 엄마 아빠 잡혀가면 사식 넣어주라고.
쥐박이는 이 죄를 다 어찌 받으려고 그러는지.. 정말..7. 넋을
'09.5.23 11:02 AM (211.244.xxx.215)놓고 있다가 계양했어요
정말 예언이 맞나요? 제일 불쌍한 대통령이 되셨네요 ㅜ.ㅜ8. ..
'09.5.23 1:45 PM (121.143.xxx.24)저도 조기 게양했어요.
울 동에게도 저희 밖에 없는데...
상 중에 계속 게양해야겠어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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