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하려고 준비하다가 뉴스를 보고 주저앉았다.
아 정말 이럴수가.......
하염없이 흐르는 눔룰....
오늘 어디에도 못나가겟다.
눈물이 멈추어 지지 않는다.
두고보자
꼭 이런 식으로까지 몰고간 인간들
니네들은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흐르는 눈물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회수 : 147
작성일 : 2009-05-23 10:31:21
IP : 121.146.xxx.1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