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이만
강직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성격에 그렇게 해서라도 주위에 피해를 주지않고
모든걸 떠 안으시고 가신거 같습니다.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지만
이런 현실을 만든 지금 정권과 조선일보를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잠시 잊었던 구독신청 할 수 있던 모든일을 해야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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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하지만 절대 잊지않으며 살아가렵니다.
어이상실 조회수 : 85
작성일 : 2009-05-23 10:28:21
IP : 115.136.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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