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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난 친이-친박도 아닌 독자…요즘 국회의원들 직장인처럼 줄 서"
세우실 조회수 : 245
작성일 : 2009-05-22 15:07:1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type=all&artic...
넌 그냥 오크
당연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이 친박, 너한테 정체성이 어디있니? ㅋ
얘 또 어디 붙으려고 설레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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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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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22 3:07 PM (125.131.xxx.17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type=all&artic...
2. ...
'09.5.22 3:10 PM (218.156.xxx.229)방법은 단 하나...
일 인 벼락!! 프리즈~~~3. @@
'09.5.22 4:16 PM (59.4.xxx.248)박쥐 ^^;;
4. 그지같은
'09.5.22 4:40 PM (211.177.xxx.101)오크~~
5. 슬슬
'09.5.22 5:23 PM (221.163.xxx.144)또 옮길때가 되셨나? 이 여자 옆에 딱 붙어있음 처세술의 달인 되겄어요..알아서 치고 빠지는게 일품이라는...
6. 요즘
'09.5.22 6:38 PM (125.131.xxx.97)공주가 뜨니까 또 갈아타고 싶은가?
7. m
'09.5.23 1:34 AM (121.134.xxx.101)원래 쥐나 바퀴벌래들은
위험이 닥쳤을때 가장 먼저 자리를 뜨지요..
그냥 그렇다구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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