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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샀다고 한 턱 내랍니다.

아~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09-05-19 09:21:47
예전에 조그만 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한 5년 되었나요?
이번엔 남편이 큰 차를 사 주네요.
언제 한 번 타보겠냐고'''.


근데 이것이 참'''.모임에 끌고 갔더니
밥 사랍니다.
대형차를 몰고 왔으니'''.

남편 차라고 말해 버릴까요?

은근슬쩍 넘어가려니 계속 그럽니다.

택시 타고 다니기도 뭐하고''.

저 절대 사치 안 부리는 스타일이라는 걸 엄마들이 알거든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IP : 118.45.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5.19 9:24 AM (220.86.xxx.45)

    기분좋게 밥사시면 되겠는데요..*^^*;;;

  • 2. 원글
    '09.5.19 9:28 AM (118.45.xxx.211)

    밥 사면 되긴 한데''.
    사실 그 돈도 무지 아깝고.
    모임 사람 중 차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여기에 여쭙니다 ㅎㅎ

  • 3. .
    '09.5.19 9:28 AM (58.143.xxx.178)

    뚜박이 입장에서 부럽네요,
    밥사셔도 억울하지 않으시겠어요,
    얼마전 집앞에서 동내여자들이 모여서 한여자가 차문열고 깜박이 키고
    차보여주면서 아직 비닐도 안뜻었네 하면서 서로 웃고 이야기 하던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글보니, 선하네요,

  • 4. rmsid
    '09.5.19 9:35 AM (122.36.xxx.144)

    그냥 기분이라고 밥 한번씩 사고 그러는 모임이 아닌가봐요?

    그럼 이제 가시 마셔야죠.

  • 5.
    '09.5.19 9:39 AM (118.8.xxx.31)

    새 차 샀으니 밥 한번 사라고 했는데 한참있다가 그거 남편차라고 하면 도리어 더 말 들을 거 같은데요..;
    돈 아까워서 그러는 거 뻔히 알겠지요.
    너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사고 지나가시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차 없는 사람들 마음을 배려해서 차를 안타고 가신 것도 아닌데
    밥 안사는 게 그 사람들 배려하는 건 아니죠;; 그냥 밥 사세요 ^^

  • 6. 새차턱
    '09.5.19 10:08 AM (121.186.xxx.235)

    내기도 아까울정도의 모임의 사람들이라면 그런모임 안가겠네요.
    그 모임이 소중하다면 소박하거라도 한턱 내시는게 ..!

  • 7. 허..참..
    '09.5.19 10:09 AM (114.204.xxx.74)

    내 돈주고 내 차 샀는데 왜 한텩 내라고 하는지...

    내 돈주고 내 옷 사입었는데 한턱내라고 하는지...

    그런 거 이상해요.
    아주 친해도 그건 좀 그래요.

    내가 너무 까칠한가요??

  • 8. -_-
    '09.5.19 10:10 AM (123.204.xxx.197)

    차사는데 그사람들이 뭐 보태준거 있나요?
    왜 밥을 사라고 하는지?

    물론 원글님께서 나 차사서 기분좋아요.한턱 낼께요.
    먼저 그런다면 모르지만,
    주변에서 먼저 사라고 막 그러는거 전 이해 안가요.
    일등한 엄마보고 한턱내라고 하는 사람들도...

  • 9. - -;;;;;
    '09.5.19 10:12 AM (221.163.xxx.144)

    내돈주고 내가 산걸 왠 밥......

  • 10. 전..
    '09.5.19 10:33 AM (114.108.xxx.46)

    어쨌거나 남들이 밥사라하는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기쁜마음으로 살 껍니다.

  • 11. ..
    '09.5.19 10:41 AM (218.209.xxx.186)

    새 차 그것도 큰차로 바꿨으니 축하 받을만한 일이잖아요.
    그러니 기분좋게 밥 사라 할 수도 있는거고..
    서로서로 그런 일로 기분좋게 밥 사고 하는 모임이 아니라면 그런 모임 안하는 게 낫다는데에 저도 한표 ! 밥값 아까운 사람들이랑 굳이 모임할 필요가 있을까요..

  • 12. 좋게좋게
    '09.5.19 10:50 AM (119.141.xxx.101)

    생각하시면 될거 같은데... 좋은차로 바꿨다고 모두한테 갈굼(?) 당하는것 보다야 좋잖아요?
    저희는 형제들끼리 돈 모아서 아버님 차 바꿔드렸는데 동네분들이 한턱 내라 그래서 거하게 한 턱 내셨답니다.

  • 13. 원래
    '09.5.19 10:57 AM (121.186.xxx.235)

    우리사람 당연지사 말하는거 아닌가요?
    밥값이 아까울정도의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아마 축하인사상 그랬을겁니다.

  • 14. 원래
    '09.5.19 11:23 AM (121.186.xxx.235)

    우리사람들은 뭐 축하받을일 있으면
    한턱쏴~~기본으로 나가는말이죠 ㅋㅋ
    여기원글님은 물론 남편이 사준차이긴 하지만 남편차가 아니고 본인차가 맞잖아요
    그러니 한턱쏴~~말 나올만 하죠^^

  • 15. 쫌..
    '09.5.19 11:54 AM (211.243.xxx.61)

    새 차가 뭐라고 아무리 대형차라지만
    밥 사라고 하는건 좀 오바아닌가요?
    원글님 좀 어이 없으셨겠네요..-,-

  • 16. 나라면...
    '09.5.19 1:28 PM (203.142.xxx.241)

    기쁘게 한번 살 것 같습니다...만 사람 맘이 다 같지 않으니..뭐~ ^^

  • 17. ㄱㄱ
    '09.5.19 2:46 PM (114.205.xxx.106)

    내가 그러고 싶어 산다 그러면 모를까....
    다름 사람들ㅇㅣ 한턱내라면 안사겠어용....
    주위에 종종 그런걸 이용해 뭐 얻어먹으려는 사람 몇 봤거덩여...

  • 18. 원글
    '09.5.20 1:38 AM (118.45.xxx.211)

    여러분들,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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