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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사에게 안마 해 보셨나요?

안마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9-05-19 08:52:51
평소 어깨가 자주 결리고 뭉치고 뻐근하고,, 어쨌든 찌뿌둥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피부 미용실 같은 데서 등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집에서 거리도 좀 있고 그렇네요

어제 신문 전단지에 보니까 우리집 바로 근처에 안마사협회가 생기고(원래 있었나 몰라요 ㅎ) 거기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안마를 해 주는 것 같아요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남녀노소 다 가능하다고 되어있고 한데

혹시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잘 몰라서 (거기도 당연히 여자손님한텐 여자 안마사가 남자 손님한테 남자 안마사가 안마 해주는거 맞겠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글 좀 부탁해요^^
IP : 210.103.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9.5.19 9:04 AM (115.138.xxx.245)

    시각장애인의 안마에 너무 기대를 안하시는게 나으실건데요.

    법적으로 안마시술소에는 시각장애인을 고용해야 하구요 시각장애인이 없으면 아예 영업을 할수없고 허가도 받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각장애인 1명이 안마업소에 무조건 소속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되어 있으면 불법입니다. 스포츠 마사지도 사실 모두 불법이랍니다.(이전에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난 사항입니다)

    그렇기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은 명의만 빌려주는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실제로 시각장애인 분들이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 2. 저희동네
    '09.5.19 9:16 AM (220.86.xxx.45)

    시각 장애인 아저씨가 안마하는곳 있어요.
    좀 .. 안좋은 선입견이 있긴 한데 그렇지 안은곳도 있네요.
    보통 명절후에는 오래 운전하거나 안하던 일을 몰아서 하고나니 예약을 하고도 기다리던데요?..
    2시간 정도에 삼만원이라더군요.
    아는엄마가 좀 찜찜해서 아래위 긴 츄리닝을 입고 갔다는데 전혀 우려할일 없었다고..ㅋㅋ
    오십견온 아빠들도 많이 이용해요.
    번화가에 있는곳 말고 주택가나 아파트 상가 같은곳에 누구나 알게 드러내놓고 영업하는곳은
    .. 아니면 입소문으로 괜찮다고 소문난곳은 괞찮을거 같은데요..
    근데 미용목적은 아니라는거...보통 근육통으로 몸이 찌뿌둥둥~ 하신분들이 이용합니다.

  • 3. 무슨말씀
    '09.5.19 9:21 AM (203.248.xxx.14)

    하다못해 음란퇴폐업소라고 일컫는 안마시술소 라는데도 안마는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해줍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안마가 끝난후에 따로 일반여성이 들어와서 성매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생각에는 원글님 댁근처에 생긴 것은 건전 안마업소이므로 당연히 안마를
    받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저도 받아본적이 있는데 시각장애인 안마는 경락 안마를 하므로
    사람에 따라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마를 한번도 받아보시지 않았다면 한번 받아보시면 너무 좋습니다.
    찜질방에 딸려있는 스포츠 마사지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 4. 좋다던데요
    '09.5.19 9:23 AM (124.49.xxx.25)

    울 집 옆에 실로암안마센터가 있어서 친정엄니가 함 받으셨어요.. 2시간에 3만원이라던데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받던것 보다 좋다고.. 옷은 다 입고 하구요.
    옷을 치마나 청바지 같은거 입고오면 갈아입을 옷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편안한 옷 입고 편안히 받으심 됩니다. 옷 다 입고 하기 때문에 샤워시설이 없다는..--;

  • 5.
    '09.5.19 11:46 AM (152.99.xxx.65)

    동생이랑 제부가 시각장애인이라 안마사를 합니다. '무슨말씀' 님 말대로 'jk'님이 말씀 하신데는 일부 몰지각한 놈 들이 가는 퇴폐영업소이고, 원글님이 말씀하신데는 안마사협회에서 하는 건전한 장소 입니다. 가끔 저희집도 동생과 제부한테 몸이 안좋을때 한번씩 안마를 받는데, 확실히 시원 해요. 한번 이용해 보시고 이상하고 찝찝하다 싶으시면 안가셔도 될겁니다. 그리고 모든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불법시술소에 가면 돈 많이 벌겠죠 술취한놈들 한테 뭔짓을 당하면서요. 그게 싫어서 정당하게 일하고 싶어 하지만 이런저런 편견 때문에 열심히 사는것도 부정 당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픕니다...

  • 6. 저는
    '09.5.19 2:32 PM (58.230.xxx.200)

    그냥 지압실갑니다.
    여성전용이고 한번에 달랑 두명밖에 못받는데 친정엄마랑 가서 한 서너시간 맛사지받고 기분좋게 나옵니다.
    그전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상체만 일반경락..피부관리하는 곳인데 체인이고 가격이 좀 쎗어요.
    을 받았는데..돈이 없어 더이상은 못받고 있어요.
    받아보면 확실히 좋다. 안한것보단 좋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면 금방 도루아미타불이다.
    ㅎㅎ
    이러면서 금요일날 지압예약했네요.

  • 7. ㅡㅡ;;
    '09.5.19 3:49 PM (116.43.xxx.100)

    차라리 경락맛사지를 받으심이...하고 나니훨 낫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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