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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기자회견 적법기준은 경찰 맘대로?/박건형 사회부 기자
세우실 조회수 : 341
작성일 : 2009-05-15 13:17:4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5030007
남의 머리에 든 사상의 방향을 대신 결정해서 통보해주는 정부.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입맛에 따라 적법여부를 판단해주시는 스트리트 입법자판기 경찰.
"엄격한 법 적용"이라고 하셨습니까?
내 눈을 보고 말해보세요.
제 눈을 보고 말해보세요.
아니... 똑바로 보고 말해보세요.
과연 굴뚝에 연기가 날지 안날지 똑바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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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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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5 1:17 P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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