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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강한 생명력´ 한나라당, 걱정 없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57217&kind=menu_code&keys=1
아~ 그럼 그렇지. 데일리안 기사로군요.
그런데 얘 안대는 대체 언제 떼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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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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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15 12:13 AM (211.209.xxx.168)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57217&kind=menu_code&keys=1
2. 존심
'09.5.15 12:13 AM (211.236.xxx.21)괜히 봤다...
재섭다...3. 그래..
'09.5.15 12:16 AM (123.109.xxx.41)바퀴벌레...랑 친구먹어라
4. 짜증나는 세우실..
'09.5.15 12:20 AM (121.166.xxx.11)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어떤 말이나 글에도 꼼짝 안하는거 알고..
나름대로의 논리는 정말 강하며...
자기 자신의 주관은 정말 강하디 강한거 알지만..
정말 짜증나는 세우실....
우리 딸 이런 남자한테 시집갈까 정말 정말 정말 걱정....
아론 편파적인 사람에게...
참고로 저는 세우실에 주장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5. ...
'09.5.15 12:38 AM (99.230.xxx.197)너 뭐냐?
요 바로 위에 댓글 단 사람 말야...6. 교양없게시리..
'09.5.15 12:42 AM (125.131.xxx.217)원글님 언급하신 윗님
말씀은 즉,
..하고..하며..하지만..근데..근데...... 너 싫어. 인가요?
남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를 별 부끄럼 없이 하시는 님도 참..
교양도 없고 품위도 없네요. 쯧쯧..7. 고정 닉에
'09.5.15 12:55 AM (221.146.xxx.97)짜증나는 아무개
라고 붙이는 건 교양 있는 행동인가요?
잘못된 행동을 하니
좋은 소리 못듣는 거지요
님도 ...님이 모욕을 주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 교양없다고 표현하신 거 아니신지.8. 그래..
'09.5.15 12:55 AM (123.109.xxx.41)위에 짜증나는세우실 닉쓰는 님..
님같은 장모 만날까봐 정말 정말 정말 걱정...9. 흥...
'09.5.15 1:06 AM (125.137.xxx.182)121.166...당신같은 사람 만날까봐 내 딸들 당부당부 또 당부하면 살꺼다. 근처에도 오지마라
10. 교양없게시리..
'09.5.15 1:09 AM (125.131.xxx.217)제가 너무 얌전하게 댓글을 달았나 생각이 드네요.
제 댓글의 대상자는
본인 일기장과 게시판을 구분 못하고
듣도보도 못한 사람에게 대뜸 '너 싫어 싫다고!' 하고 상스럽게 구는
[짜증나는 세우실.. ] 닉을 쓴 분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싫은데 어쩌라고? 라고 묻고싶네요.
또한, 댁 사위 자리 원한다는 사람 없으니 김치국 마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훗.11. 모르시는군요
'09.5.15 1:37 AM (125.141.xxx.23)세우실님 개념 탑재에 요리도 옵션도 탁월해서 완전 인기남인데~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아쉽;;;;;;;;;
사위 삼을까 걱정이라니.. 별 걱정을 다 하삼.
줄 선 사람 많아서 님 차례까지 안 가욧!!!
뭘 알고나 말하셔~12. 전녀오크 너만봐!
'09.5.15 4:00 AM (222.103.xxx.67)장난으로 눈까리에 눈가리개 하고있으면 진짜 봉사된데이~~
13. 전녀오크 너만봐!
'09.5.15 4:00 AM (222.103.xxx.67).... 凸
14. ㅉㅉ
'09.5.15 5:53 AM (211.212.xxx.229)걱정안해.
15. 쯧쯧쯧
'09.5.15 8:46 AM (221.163.xxx.144)이 뇬아 너만큼만 해도 누구든 오래 갈꺼다...미친뇬!!!!!
16. ㅉㅉ
'09.5.15 8:53 AM (59.10.xxx.219)니나 걱정해라..문디야
17. 웃기는세우실
'09.5.15 8:55 AM (123.247.xxx.81)세우실 류들의 특권이지요.
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셀수도 없이 많은 경우, 온갖 비아냥에 욕설을 퍼붓지만...
자기 의견에 혹시라도 어쩌다 욕설이 올라오면.... 난리가 나지요. 잘 걸렸다고, 바로 운영진에 신고해서 쫓아내려고도 하고, 연판장도 돌리고...
그렇게 사는 인간들이니... 현실에서는 오프에서는 사람취급 받고 살기 힘들것이니...
그러러니 하세요..18. ..
'09.5.15 9:11 AM (210.205.xxx.95)윗분~ 말하시는 어투가 참으로 교양이 넘쳐 님도 오프에서 사람취급받고 살기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연판장을 돌린다라니..........도통 뭔뜻인지 원.19. 참내
'09.5.15 9:33 AM (121.88.xxx.112)누가 짜증나고 누가 웃기는지 모르겠네요
20. 흠
'09.5.15 10:38 AM (125.137.xxx.182)스승의 날 아침부터 또 나타나셨네..123.247...쯔쯔 왜 사니?
21. 위에
'09.5.15 11:02 AM (116.41.xxx.78)123.247...
당신이 적는 글들은 다른 의견이 아니라 틀린 의견이 많다니깐...
A를 B라고 우기는 사람을 다른 의견이라고 하기는 힘들지...
그리고 연판장 사건은
이 곳 게시판에서
거짓말로 자게를 더럽힌 사람에 관하여 진행한 것이고...
필명 바꿔가며 물 흐리는.....
조선일보가 신뢰도 1위라고 떠드는 사람이니,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글을 적겠지...22. 123.247
'09.5.15 11:27 AM (125.177.xxx.83)저 아이피는 고정닉보다 더 각인된 거라 아무리 닉넴 이리꼬고 저리꽈도
눈에 쏙 들어오네~에이그 한심23. 저도
'09.5.15 12:56 PM (121.88.xxx.149)저 아이피 많이 보던 ...
이런저런에 요런 아이피 좀 모아서 리스트 만들면 안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