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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 정중건의.. 포인트 이거 좀 어케 해봅시다~
모.. 82야 오랜 친구니 돈으로 달라는 말은 안합니다ㅋ
이거 뭐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 드뎌 2000점 넘은 거 보니 인출안되는 통장 보는 거 같아
괜시리 이런 생각 듭니다
1. ^^
'09.5.14 11:06 PM (125.178.xxx.192)재밌네요..
그런데..2000점 넘으셨는데 레벨 7이란 말씀인가요?
저는 8레벨인데 3500점인데.2. ㅋㅋㅋ
'09.5.14 11:07 PM (118.32.xxx.195)레벨8 포이트 7511 암쓸짝없네..
3. 아이공
'09.5.14 11:08 PM (221.146.xxx.97)전 7000점이 넘습니다용
친구로 주세요
아니면
누가 요리 레시피 말고 요리라도 한 그릇? ㅎㅎㅎㅎㅎ4. ㅋㅋ
'09.5.14 11:08 PM (115.136.xxx.174)발상이 귀여우세요 ㅎㅎㅎ
저도 8레벨인데 4000포인트 넘었어요.
7레벨부터는 가입기간을 봐서 해주시는게아닐까요...(정확히몰라요;;)5. level7
'09.5.14 11:10 PM (124.50.xxx.169)왜냐면 전 로긴 귀찮아서 주로 읽고 나가기만 하거든요. 가입은 2004년에 했습니다. 그날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82를 만나고 있네요. 에효,, 그 시간에 운동했으면 지금 몸짱일 텐데...
6. 컥
'09.5.14 11:21 PM (98.166.xxx.186)7511점, 7000점,, 할배 할매들 이시네요
저는 레벨 8에 600점,,, 돌잡이군뇨;;;;;7. 어머
'09.5.14 11:27 PM (119.67.xxx.189)전 860점밖에 안되요^^; 눈팅의 결과가 여기서 나타나는군요;;;;;
8. 아웅
'09.5.14 11:31 PM (121.162.xxx.241)저는 이 글 제목을 보고 '정중건'이 누군가하고 들어왔어요 -_-;;
저는 227점^^9. 2006
'09.5.14 11:31 PM (75.183.xxx.239)가입인데 270점 이것도 2,3,4,5월에 놀면서 만든것^^
10. 반대 의견
'09.5.14 11:36 PM (211.207.xxx.62)아니 포인트가 그렇게 쌓일 정도로 이곳에서 무료로 즐기셨단 말입니꽈??
전 포인트 1782 인데 쌓인 포인트 만큼 사용료 내는 건 어떨지요??11. 쌓인포인트로^^
'09.5.14 11:55 PM (125.177.xxx.79)불우이웃돕기..에 낼 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
12. zzz
'09.5.15 12:15 AM (116.33.xxx.163)정중히 건의한다고요...ㅋㅋ
13. 묻어서 건의
'09.5.15 1:10 AM (122.32.xxx.59)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눈팅은 하지만 로그인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하는 분들도 많을걸로 아는데요..혹시 하루에 한번씩 로그인 할때마다 자동으로 한번만!!포인트 1점이나 몇점씩 적립되는건 어떨까요?
다른 어떤 싸이트에는 그런 씨스템이 있는데 좋던데요.^^
성실도로 치자면 매일매일 82에서 살고 있는 아줌마거든요..ㅡ,.ㅡ14. 홈플러스
'09.5.15 1:21 AM (124.51.xxx.133)저도 정중건이 누군가 했어요. ㅋㅋㅋ
15. ㅎㅎㅎㅎ
'09.5.15 1:59 AM (116.120.xxx.164)레벨7은 점수보다 시간레벨같으네요.ㅎ
레벨포인트도 자선단체 등등의 포인트기부제도 정중건의합니다.16. 전
'09.5.15 3:28 AM (90.219.xxx.243)2003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568에요.. .ㅋㅋ
그래서 아직도 레벨8인가봐요
눈팅은 정말 매일!!하는데...17. 오호...
'09.5.15 3:31 AM (218.159.xxx.93)윗님 의견 적극 지지입니다.
저도 눈팅족으로 매일 로긴은 하는지라 로긴포인트 아쉽습니다.
가입은 2005년에 했어도 겨우 364점이네요.18. 꺅~
'09.5.15 5:45 AM (125.134.xxx.115)원글 읽고 포인트 궁금해 로긴했더니..저도 드뎌 레벨7....
레벨8일때는 몰랐는데....7 달고 보니
"원로회원"으로 존중받는 느낄이랄까.....암튼 좋구먼요..^----------^
2003년 2월에 가입해서 1,009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눈팅만 하는데도.. 포인트는 저렴해요.19. ㅠㅠ
'09.5.15 5:45 AM (203.229.xxx.234)정중건의를 장동건의로 읽었어요. 어여 안과 가든가 해야지...
20. 선배님들!!
'09.5.15 9:37 AM (121.88.xxx.112)정말 그 시간에 운동했으면 몸짱되셨을것이고
그 시간에 고시공부했으면 합격했을텐데^^
그래도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서 행복하셨죠?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21. ㅎㅎㅎ
'09.5.15 12:13 PM (222.98.xxx.175)만점이 넘는데...그 시간이 운동을 했으면 미스코리아를 나가....볼수가 없구려...키가 작아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