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형으로 벽따라 씽크대가 나오다가 그냥 뚫여있어요. 보통 아파트에 보면 씽크대 양엽으로 타일벽이 마감되어있어 물이 흐를일이 없는데 여기는 개수대 옆 조리대 조금있고, 그 옆이 그냥 뚝.. 끊겨 있어서.. 물흐르거나, 뭐가 떨어져 벌레 꼬일까 걱정이되네요. 이런 씽크대 써보신분 어떻게 쓰시나요? 옆을 아크릴 판같은걸로 막아야하나요? 실리콘같은걸로 틈도 막아야할텐데 영 잼병이라, 실리콘 이런거 써본적 없거든요. 씽크대가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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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집 씽크대 한쪽이 뚫였어요.
주방씽크대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05-13 21:59:27
IP : 125.180.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09.5.14 1:37 AM (59.13.xxx.149)가스오븐 넣었던 자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럴만한 상황의 공간이면 주인에게 상황얘기하시고 씽크하부장을 렌지올려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씀하셔야 될것 같네요.
아님 원글님이 돈을 들이셔서 그런 하부장을 하나 구입하셔서 놓고쓰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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