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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웃긴 지하철 자다가 발작 시리즈
상황이 막 상상도 되고 ㅋㅋ
1. ㅋㅋㅋ
'09.4.25 12:37 PM (211.211.xxx.102)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35217
2. ㅎㅎㅎㅎㅎ
'09.4.25 12:52 PM (70.82.xxx.125)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ㅍㅎㅎㅎㅎ
'09.4.25 1:33 PM (124.50.xxx.46)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정말 웃겨요~~~
4. 사진
'09.4.25 1:36 PM (121.191.xxx.109)뭔가요...정말 저러고 자고 있는 걸 찍은 건가요? ㅋㅋㅋ
5. 아이고..
'09.4.25 2:21 PM (124.56.xxx.98)오랜만에 잘~ 웃었네요.
6. ㅋㅋ
'09.4.25 6:42 PM (125.177.xxx.24)저도 어제 아고라에서 이 글 보고 엄청 웃었어요.
김여사는 숙제중 대박. ㅋㅋ
댓글도 무지 웃겨요.
이곳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 못 올렸는데, 올린 분께 감사!!7. 행복만들기
'09.4.25 7:47 PM (125.131.xxx.15)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터졌습니다~ㅋㅋㅋ
잠자는 아이 쳐다보는 할아버지 표정~
그리고 숙제 열심히 하는 김여사의 자세가 너무 웃겨요~ㅋㅋ8. ^^
'09.4.25 9:11 PM (75.183.xxx.239)유학중에 다니러 나온 언니와 동대문에서 만나 시장보기로 했는데 3시간을 기다려도 언니가 안온다 시잭에 전화해보니 아침에 나갔단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4시간째 기다리니 언니가 왔다 시댁이 방화동인데 방화동에서 동대문 돌아서 다시 방화동가는 버서 몇번인지 모른다
그걸 타고 오는데 눈뜨면 한강다리 눈뜨면 한강다리 그렇게 몇바쿠를 도시다 오셨다고.
잠결에 버스가 고장나서 한강에 서 있는 줄알았다고...9. 4
'09.4.25 9:31 PM (218.51.xxx.215)아~~~ 진짜 울며 웃었음다
모처럼 제대로 웃었네요.. 감솨~~~10. 엉엉
'09.4.26 12:23 PM (219.254.xxx.236)울면서 읽었어요
눈물을 줄줄 흘리니
5살 딸아이가
"엄마.. 왜 울어요?"
"으하하하,,,,너무 웃겨서,,,,,아하하하,,,,꺽꺽..."
딸아이가 울상이 되어서
"엄마,,,울지마,,,웃기지 마,,,,엄마 웃기지마,,,"
딸아이의 말때문에 진짜 엉엉 울었어요
너무 웃어서 배가 아파요
뱃살 들어가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