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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유혹 못이긴 마약퇴치운동 목사
세우실 조회수 : 820
작성일 : 2009-04-24 21:54:51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424005145&sub...
이 기사의 핵심은 "목사"가 아닌 "마약"입니다.
그 무서움을 알기에 안수기도까지 받고 목사가 되면서까지 퇴치를 위해 힘썼지만
그것으로도 어쩔 수 없을만큼 무서운 것이 마약이라는 의미가 될 겁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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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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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4 9:55 PM (221.138.xxx.7)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424005145&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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