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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궁금한 거죠, 저 오프라인으로 아시는 분~~(힌트만 줘요~~)

현랑켄챠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09-04-23 20:05:02
가끔.....나를 아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요.
느낌상.

1. 서울사는 제수씨(친구 부인)에게 가르쳐줘서 이 싸이트 들어올꺼구요.

2. 울 작은누나 장터쓴다고 가끔~~아주 가끔 들어올테구요.

그담엔 없을텐데,.....
만약 저의 지인이 있다면 댓글로 힌트 좀 적어봐요. ㅋㅋㅋ
재미있을 것 같네요....(예제: 켄챠, 난 당신의 엄마를 오프에서 본 적이 있다네...ㅋㅋㅋ)


그러나
씨월드는 사절. ㅋㅋㅋ(아차, 난 남자구나~ㅎㅎㅎ)
IP : 123.243.xxx.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켄챠님~~~
    '09.4.23 8:06 PM (58.120.xxx.180)

    이쁜 사랑하세요 ㅎㅎㅎ

  • 2. 얘기
    '09.4.23 8:10 PM (117.20.xxx.131)

    했다간 너무 놀랄거 같아서 말을 못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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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훼이크입니다. 후훗 -ㅂ-

  • 3. 1,2가 안다면..
    '09.4.23 8:17 PM (124.5.xxx.205)

    님을 아는 대부분 분들이 다 82 들어와 있을 듯..

    1. 친구 부인 -> 친구 -> 친구 친구들... 친구 부인 친구들..교집합 및 합집합 모두..
    2. 작은 누나 -> 나머지 형제들 ->모른다 생각하겠지만, 컴퓨터 활용 가능한 친척 대부분(모친 포함) 82 접속 중일 것임..

  • 4. ...
    '09.4.23 8:18 PM (119.64.xxx.146)

    그렇다면 저도 이웃사촌의 사돈의 팔촌의 이웃사촌쯤 될듯합니다...

  • 5. 현랑켄챠
    '09.4.23 8:23 PM (123.243.xxx.5)

    다름이 아니라...누가 제 싸이에 '너 요새 연애질하지?' 이렇게 달랑
    방명록에 남겼는데, 여기 말고는 아무도 모르거든요.....흠..............
    '너도 거기 회원이세요?'이렇게 물어보면 너무 뜬금없기도 하고...ㅋㅋㅋ
    어쨋든 궁금했어요. 그게. 회원수가 10만명이나 넘는데, 대한민국 450분의 1
    아닙니까?...가능성이 많아요~~가능성이. ㅋㅋㅋㅋ....
    빨리 커밍아웃하고 같이 놀아요~~~

  • 6. 6단계
    '09.4.23 8:27 PM (211.212.xxx.159)

    케빈 베이컨의 6단계라고 아시죠?
    건너 건너 적게는 3단계 최대 6단계만 거치면
    아마도 켄챠님과 저도 아는 사이일걸요?

    더군다나 여기 회원수가 얼만데요.

    그러고 저 호주에 아는 사람 무지 많아요. ㅋㅋㅋ

  • 7. 그렇다면
    '09.4.23 8:29 PM (58.120.xxx.180)

    그분을 닥달해보세요
    너 82질 하냐고?????
    근데 연애하시는거 맞긴 맞지요 ??? ㅎ.ㅎ;;;

  • 8. 놀랬지??
    '09.4.23 8:29 PM (122.43.xxx.9)

    켄챠야~~~ 내가 니 시에미다 ㅎㅎㅎㅎㅎㅎ

  • 9. 안드로메다
    '09.4.23 8:32 PM (59.7.xxx.147)

    와악~덥석!~~~~
    놀랬으려나요 ㅡㅡ^

  • 10. ..
    '09.4.23 8:32 PM (221.146.xxx.107)

    허걱~ 켄차님 여자였어요?????
    .
    .
    .
    .
    .
    농담 ㅋㅋ

  • 11. 용감씩씩꿋꿋
    '09.4.23 8:49 PM (221.146.xxx.99)

    전,,
    아무에게도 안 일렀고요,,

    그러나 켄챠님이 혹시 저 아는 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얼굴을 공개해주세요
    보고 제가 아는 분인지 아닌지 말씀드릴께요
    아니면
    요즘 하늘이 전부 핑크로 보이시는지,
    라일락이 깨소금 향을 내는지라도 알려주시던가요ㅎㅎㅎㅎ

  • 12. 소박한 밥상
    '09.4.23 8:50 PM (58.225.xxx.94)

    나는....니가.....82에서.....한 일을......알고있다. 흐흐흐 ~~~~~~~ ^ ^

  • 13. 연애질!?
    '09.4.23 8:51 PM (121.134.xxx.98)

    켄차님, 앤님이랑 깨지면 울 딸은 어떠실런지?
    동치마 자알~ 먹을 줄 알고, 제빵은 커녕 밥도 해 본적 없고(MT가서 놀림당함)
    요즘 사과 깍는거 터득했시요~

    이거 앤님이 안보면 좋겠다..ㅋㅋ

    난 요리 잘하는 사위 원할 뿐이고...

  • 14. 인절미
    '09.4.23 8:55 PM (61.105.xxx.209)

    나 낼 호주 가는데....
    ㅋㅋㅋ

  • 15. ..
    '09.4.23 9:10 PM (125.130.xxx.98)

    켄챠군의 요새 근황을 잘 알고 있지요.
    난 미래의 장모...ㅋㅋㅋ

  • 16. 현랑켄챠
    '09.4.23 9:10 PM (123.243.xxx.5)

    어쨋든 요즘 자게가 점점 무서워집니다. 10만 처형제님들~~ㅋㅋㅋ
    저기 근데, 못해도 한 100명쯤은 씨월드로 좀 넘어와 주시면 안될까요?

  • 17. ..님
    '09.4.23 9:41 PM (119.149.xxx.209)

    혹 앤님 어머니?

  • 18. 부끄러운앤
    '09.4.23 10:02 PM (211.111.xxx.143)

    진........짜......... 저희 엄마는 아니시겠지요~~ ㅎㅎㅎㅎ(믿고싶다 믿고싶다)

  • 19. ...
    '09.4.23 10:34 PM (118.223.xxx.154)

    댓글 읽으면서 혼자 웃고 있네요..
    너무 재밌네요..
    우리딸 (23살)도 이렇게 유머있고 의식있고
    요리 잘하고 여자마음 잘 이해해줄것 같은
    켄차님 같은 분 만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 20. ..
    '09.4.23 10:59 PM (125.130.xxx.98)

    ..님 님.
    전 앤님 엄마 아니에요^^
    하지만 앤님 같은 딸이 있슴 하는 연식이 좀 된 아줌마 입니다^^

  • 21. ^^
    '09.4.24 12:15 AM (125.131.xxx.205)

    켄챠야 내가 너 누나다~~~ㅋㅋ

  • 22. ㅋㅋ
    '09.4.24 1:15 AM (122.34.xxx.175)

    난 누나친군데~~~ㅋㅋㅋ

  • 23. 설마,,
    '09.4.24 1:15 AM (219.254.xxx.236)

    내가 아는 남자?...;;

  • 24.
    '09.4.24 3:08 PM (118.223.xxx.206)

    시월드 할게요~~~

  • 25. 현랑켄챠
    '09.4.24 4:06 PM (123.243.xxx.5)

    오케~~시월드 한 분 접수되셨습니다. 현재 스코어 100,000 : 3.........ㅠㅠ...

  • 26. ..
    '09.4.25 12:03 AM (118.221.xxx.58)

    켄챠야... 나다...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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