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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책상머리 떠나봐… 얼마나 한심한 정책인지"
세우실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04-21 12:40:01
http://news.nate.com/view/20090421n01119
아니, 무슨 소랴.
가방끈 길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며?
책상머리에 앉아 있어도 반나절만 머리쓰고 시뮬레이션해보면 답이 나와.
그렇다면 얼간이들한테 책상머리를 물려주었거나 알면서도 개의치 않는다는 쪽이 더 강한거지.
그야말로 안습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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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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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1 12:40 PM (125.131.xxx.175)2. ---
'09.4.21 12:44 PM (222.234.xxx.2)정말.. 매일매일.. 답답한 ..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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