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살인 큰애가 어렸을때 항체가 생겼다고 했었는데,
작년에 유치원에서 단체 건강검진할때 항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일반 소아과에서 다시 정확하다는
검사를 했는데 역시 항체가 없다고 나와 b형간염주사를 맞혔네요.
그런데 고만 3월28일에 2차를 맞혔어야 했는데 깜빡하는바람에 못맞혔어요.
지금 거의 보름이 지났는데 2차를 그냥 맞혀야하는지 아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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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예방접종이여...
사과 조회수 : 251
작성일 : 2006-04-14 16:48:07
IP : 211.171.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4.14 4:52 PM (152.99.xxx.11)앞의 님들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I5 2500으로 해야 겠네요. 그리고,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모델이라고 하네요.
2. 의사마눌
'06.4.14 5:39 PM (220.94.xxx.188)네 저도 보고 결혼하겠구나..했지요.. 한눈에 반해서라기보다는 나이가 결혼 적령기였고.. 분위기상 지금 사귀면 결혼까지 가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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