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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결혼 앞둔 PD체포, 이성이 있는 정권이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type=all&articl...
쌈싸먹은지 한참됐고
회쳐먹은지 좀 됐죠.
먹고 똥싸는 기계들한테 이성이란게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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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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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4.17 4:05 PM (125.131.xxx.17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type=all&articl...
2. 아 진짜~
'09.4.17 4:13 PM (221.149.xxx.190)너무한거 아니예요?
결혼날짜 잡아 놓은 사람을 잡아 가는 경우는 처음 봐요
앞도 뒤도 안재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캭 퉤!퉤!퉤! 개나 물어가라!!!3. 그런데요
'09.4.17 4:17 PM (203.247.xxx.172)저는 신문에서 '결혼 앞둔' 헤드가 좀...별로입니다...
결혼 안 앞두고 있었어도...엄청난 탄압인 건데요...4. 세우실
'09.4.17 4:19 PM (125.131.xxx.175)"심지어는"과 비슷한 뜻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
5. 그런데요
'09.4.17 4:32 PM (203.247.xxx.172)저도 마음은 그렇게 느낍니다만......
전모 조모 같은 사람들
씹을 거리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요...;;;;6. .....
'09.4.17 4:38 PM (211.177.xxx.101)미쳐가는 구나~~
7. 누가
'09.4.17 4:48 PM (125.185.xxx.12)대체 누가.. 미친놈에게 칼 들려 주었던가!!
이성 잃고 휘두를 땐 약도 없다더니
그저 광기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뒤에서 덮칠 밖에.. 방법이 없대요!!8. 아꼬
'09.4.17 5:04 PM (125.177.xxx.131)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742.html
신부의 아버지는 폐암과 싸우고 있다. 어머니는 삼계탕을 방송사에 들고와 딸과 사위에게 먹인다. 휴대용 버너에 탕을 끓이면서 “빨리 해결돼야 할 텐데” 혼잣말처럼 하신다.
신랑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혼자 되신 어머니는 검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어도 아들에게 전화하지 않았다. ‘상황이 이 지경이라면 준묵이가 보슬이 데리고 도망 중일 것’이라 마음을 굳게 먹고 혼자 버티셨다. 는 부분을 읽다가 울었습니다.
옳은 길에서 호되게 당하는 자식을 부모의 마음이 내일만 같아서 슬프고 괴롭습니다.
'9. 하루이틀
'09.4.17 6:40 PM (211.192.xxx.23)조사하고 풀어준대요,,,방송사에서 안 나오니 방법이 없었다고는 하는데,,,저 와중에 날을 잡아서 이상타했더니 저런 사연이 있었네요,,,ㅠㅠ
저는 소신있게 방송을 내보낸 사람이라면 제발로 들어가서 당당히 조사받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알바소리 들으려나요 ㅠㅠ10. 뭐....기자들
'09.4.18 9:40 AM (118.217.xxx.227)정권에 좋은 말만 하고 살라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