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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조언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9-04-16 20:16:05
아이가 이번에 1학년 입학을 했어요.
하교길에 아파트 친구들이랑 친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1달은 추워서 제가 차로 태워주다가 한 아이랑 친하게
되어서 등하교를 자연스럽게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우리집 앞에서 만나서 등교 하교시도 같이 오고.
보기에 차분해보여서 우리 아이랑 잘맞는것 같았어요
엄마랑도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어서 학교모임시 같이 가게되고
비오는날은 제가 같이 데려오고 그런데..
요며칠 저희 아이가 집에와서 아무개가 자꾸 말을 밉게 한데요.
멀 물어봤는데 아니거든.. 됐거든.. 말귀를 못알아들어..이런 말도 햇다고 하네요.
오늘은 집에 오는 길에 어떤아이(학원친구)가 앞에 가니 그 아이랑 손잡고
우리 아이한테 아는척도 안하고 가더라고 하네요.뒤에 졸졸 따라왓다네요.
아파트앞에서 안녕 잘가햇는데도 말안햇어 엄마 이러네요.
아이에겐 오늘 속상햇겟구나 오늘 아무개가 좀 기분이 안좋았나보다..하긴햇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고 이제 부딪혀나가야 하는데 맘이 짠하기도 하네요..

아이들 이런 심리가 뭘까요?
그집 엄마가 딸이 고집이 세고 주장이 강해서 야단을 치면 엊나가는
스타일이란 말을 자주 햇어요.그래서 저도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고 조심스럽게 해줬는데.
이런 경우 아이들이 알아서 하게 나둬야하는거죠?
그렇다고 그집 엄마에게 말하거나 하지도 못하지만 좀 지켜볼까요??
IP : 59.11.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는
    '09.4.16 9:35 PM (211.109.xxx.18)

    정말 고민도 많고, 애들 말 한 마디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고,
    누가 어떤 말을 했다는데, 애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고민이 많아요,

    하지만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게 느껴지고,
    애가 어떤 말을 해도
    조금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고,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엄마가 잘 조절해 주세요,
    요즘은 애들이 티비를 많이 봐서 그런지
    표현도 정말 애답지 않게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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