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란다 담배냄새..

흐흣..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9-04-16 20:08:16
빨래 걷으러 베란다 나갔다가 확 달려드는 담배냄새에 경악했어요.

저희 집은 아파트 17층이에요. 남편이랑 단 둘이 사는데 남편도 저도 담배 안 피거든요..

오전에 환기 한번 시키고 베란다 문도 꼭꼭 닫아놨었는데..

그동안 주위 사람들이 다른집 담배냄새가 집안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 많이 해도 실감 못했어요.

가끔 욕실이나 베란다에 조금씩 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이렇게 심하게 우리집 베란다에 남의 집 담배냄새가 나는게 신기하네요.

어느집에서 담배핀 냄새가 우리집으로 온건지도 모르고.. 만약 안다고 한들 담배 피지 말라고 할수도없고ㅠㅠ

아.. 빨래에 담배 냄새 왕창 스며들었습니다.

온 집안에 폴폴 퍼지고 있는 담배냄새..

아파트에 살면서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인가.. 싶어서 하소연 주절주절합니다.

참고로.. 담배 냄새 너무 싫어하는 한 아줌마..
IP : 211.211.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09.4.16 8:17 PM (115.136.xxx.174)

    저희는 세탁기 놓는데서 냄새가 올라와요(다용도 베란다라고해야하나요 부엌옆에 달려있는) 거기서 담배를 피는지 부엌쪽만가면 그 냄새가 나요...

  • 2. 그래서..
    '09.4.16 8:21 PM (124.111.xxx.170)

    빨래건조대를 베란다에 못내놓고 안방에다 빨래 널어 말리는 1인 여기있습니다.
    저희 윗집은 담배 안피우거든요... 바로 아랫집 남자가 피워대는 거죠...
    그런데...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저희 옆집남자... 복도에서 창문 조금 열고 자기 담배 다피우면 문 탁!닫고 지네집 들어갑니다..
    좀 있으면 저희집 창문틈으로 현관문틈으로 그 담배냄새 다 들어오죠..
    복도에 담배꽁초도 그냥 막 버려놓고... 개념 상실한 어이없는 * ... 진짜 그놈의 담배냄새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저희집도 담배안피우거든요..

  • 3. 배수관으로
    '09.4.16 9:13 PM (124.80.xxx.79)

    냄새 소리 올라오고 내려가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배수구덮개 주문해서 설치하세요.
    설치한 뒤로는 베란다 문만 닫으면 냄새 안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716 반신욕 하거나 사우나 하면... 4 궁금 2009/04/16 1,080
453715 요즘들어서~ 1 20개월아가.. 2009/04/16 298
453714 이런 아이 상담 받아야할까?? 3 정신과상담 2009/04/16 675
453713 저도 집에서 빵굽고싶은데... 15 빵빵 2009/04/16 1,356
453712 이밤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요~ 7 맛난치킨 2009/04/16 940
453711 혹시 종교를 여러 개 가지신 분 계신가요? 13 희한할까요?.. 2009/04/16 1,493
453710 시흥시장 선거, '제2의 김상곤' 나올까? 3 오마이펌 2009/04/16 422
453709 주부는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 안되나요 9 , 2009/04/16 1,905
453708 마트에서 한우불고기 샀는데 냄새가 나요~~ 2 불고기 2009/04/16 745
453707 페퍼민트 허브를 키우고 있는데요.. 6 하늘하늘 2009/04/16 819
453706 도우미 아주머니 ..쉽지가 않네요..현명한 고견을.. 6 소심맘 2009/04/16 1,174
453705 저처럼 진통 오래 하신분 계세요? 8 .. 2009/04/16 817
453704 집수리를 친척한테 맡겼는데 씽크업체에 잔금 안주고 날랐네요. 7 어쩜좋아요 2009/04/16 1,234
453703 몸에 좋나요? 3 두릅 2009/04/16 436
453702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위해 호두3조각으론 부족할까요? 2 .. 2009/04/16 969
453701 미래로봇 보내 보신분 계세요?? 아들 2009/04/16 246
453700 스타킹 자연스러운 살색 추천해주세여 4 살때마다 실.. 2009/04/16 722
453699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추잡한 남자 13 ... 2009/04/16 1,474
453698 이사할때 청소 도와주실 도우미분 2 도우미님 2009/04/16 544
453697 모니니 포도씨유 아시는분. 3 티티 2009/04/16 537
453696 고시원 4남매 3 고시원 2009/04/16 1,013
453695 불황때 부자들은 황제 대접을 받는다네요... 11 ㅜㅜ 2009/04/16 1,720
453694 아이 친구. 1 조언 2009/04/16 386
453693 베란다 담배냄새.. 3 흐흣.. 2009/04/16 808
453692 당뇨병에 도움될 만한 책 소개해 주세요. 4 ㅜ.ㅜ 2009/04/16 439
453691 코팅된 벽지에 공부벽보(?)를 어떻게 붙이나요? 4 보라 2009/04/16 617
453690 신랑한테 둘째 갖고 싶다니 저능아랍니다...쳇!!! 11 ........ 2009/04/16 1,522
453689 급질)영어로 편지쓸때요~ 3 편지 2009/04/16 357
453688 코스트코에서 비겐크림톤 할인하잖아요?가격이 얼마죠? ?/? 2009/04/16 324
453687 남편이 통장관리한다고 속상해하는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13 엄마마음은?.. 2009/04/16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