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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40번 진도인 아이인데 작곡 전공인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9-04-03 00:06:14
전공을 할건 아니고 취미로 하는거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배우는게 좋을것 같은데
체르니 40번이나 그 이상 진도에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IP : 123.98.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3 1:19 AM (58.230.xxx.245)

    다른전공을 절대 비하하는 말씀아니고요..제주위 비전공들 바이엘만 떼고도 성악, 작곡, 관현악과 들어갑니다...참고하세요!

  • 2. 제 경우엔
    '09.4.3 6:41 AM (98.109.xxx.76)

    괜찮으실거에요. 저도 어렸을때 작곡 전공인 선생님한테 체르니 50까지 했었는데요.

    이론쪽으로도 강하고 좋았는데...

  • 3. 저도
    '09.4.3 9:38 AM (110.10.xxx.156)

    초등학교때 체르니50까지 연*대 작곡과 원생이신 선생님께 배웠거든요.
    피아노도 잘 가르쳐주셨지만, 이론부분.. 고등학교때까지 손하나안대도 될정도로..
    싸악 배웠습니다. 저희 딸도 그런선생님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 4. 저도
    '09.4.3 1:32 PM (222.233.xxx.237)

    작곡 전공했는데 50번 이상 곡까지 피아노과 만큼은 쳤습니다
    그러나 대학 들어가서는 아무래도 피아노과 보다는 덜 접했겠죠
    대신 화성악이나 이론 쪽에 강해서 작편곡 하면서 치니까 참 좋더라구요
    작곡 전공이어도 많이 치신 샘은 오히려 이론과 결부시켜 설명해주니 더 좋구요
    그런데 작곡 전공중에 피아노 대충 치는 사람도 많아요
    입소문을 좀 들어보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 5. 전공을
    '09.4.3 2:07 PM (59.3.xxx.192)

    할거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피아노 전공 선생님을 추천하겠지만
    취미라면 얘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의외로 작곡 전공들은 피아노를 즐기면서 칩니다.
    반면 피아노 전공들은 좀 빡빡하죠.

    가르치는 것은 본인이 꼭 그 곡을 잘 연주하지 못하더라도
    가르치는 재능이 뛰어나면 잘 가르칩니다.
    반면 본인이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의외로 잘 못가르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 6. ..
    '09.4.3 8:30 PM (124.254.xxx.142)

    작곡과선생님 좋던데여...어쨌든 자유자재 편곡이 가능해서..전 일부러 작곡과선생님을 찾았어여..그런데..아는 선생님이 유학가는 바람에 지금 피아노전공선생님한테 배워여..
    그리고..작곡은 입시때 악기를 2개 해야되서..기본으로 피아노..바이올린정도는 다들 잘하더라구여..성악과는 좀 달라여..
    제동생 성악전공인데..정말 바이엘도 못치고 대학갔어여..대학가서 고생하며 배우긴 하더라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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