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윗집은 이사온지 몇달 됐음)
윗층(맨꼭대기층)은 어른들만 사는것 같은데 식구들 모두 쿵쿵이 가족입니다.
정말 왔다갔다할때마다 쿵쿵쿵,,,, 그 울림,, 고통 당해보지 않으신 분들 모르실 겁니다.
지금도 움직일때만 쿵쿵 소리 들리고,,문제는 지금은 티비켜고 밖에 소음때문에 그냥 저냥 참을수 있지만,,
새벽 2시까지 이러니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오늘도 새벽 2시 20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윗층으로 뛰쳐 올라가고 싶을 정도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잠을 설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니 귀가 멍멍할 정도로 신경이 이젠 너무 예민해져 버렸네요.
이런경우,
경비아저씨게 먼저 말씀드려야 하는지, 아님 직접 찾아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어찌됐건 그집은 자기네 걸음걸이가 그렇게 쿵쿵 울리는지 모르니 기분좋을일 없을테고,(이사온 이후로 제가 몇달째 참고 있어거든요)
지금 약국에가서 비타500이라도 한박스 사 가지고 와서 신랑한테 얘기 하라할까,,
어찌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요,,
오늘밤도 낼 쉬니까 새벽까지 왔다갔다 할게 분명하고 전 이불 뒤집어 쓰며 괴로워 할겁니다.(늘 이런일이 반복됐으니,,,)오늘은 어찌됐건 꼭 얘기를 하려고요,
밤마다 잠을 늘 설치고 출근하니, 회사가서도 아침마다 많이 졸아요,,ㅠㅠ
얘기가 너무 뒤죽박죽이지만,, 층간소음에 대한 도움요청이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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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층간소음으로 몇달째 새벽에 잠드는 아래층인데요...
고민중 조회수 : 753
작성일 : 2009-03-28 17:05:17
IP : 125.142.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통스럽지요
'09.3.28 5:16 PM (59.13.xxx.119)저도 알아요. 활동시간에는 그렇다치더라도 밤 늦게 쿵쿵거리는게 제일 힘들지요.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기도 어렵고 짜증스럽고...남편께서 한번 올라가서 좋게 말씀드려보세요
2. 까페라떼
'09.3.28 6:14 PM (222.232.xxx.86)저는 아이가 콩콩뛴다고 아랫집에서 뛰어올라와서 악을쓰질않나 아랫집 잘못만나 너무 고생한 사람인데요 아이 24개월미만이라 어쩔수없이 발소리가 나는데 애를 붙잡아놓을수도 없고
온마루를 스티로폴로 깔고 살았답니다.
이젠 지나간이야기지만 너무 심하시다면 얘기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모두들 참지않고 사는세상이라..저는 당한입장이지만 층간소음은 정말 괴롭다는거.. 지금은 이사와 그때의 악몽에서 벗어났지만요3. 소리
'09.3.28 6:18 PM (116.38.xxx.42)소리는 좀 덜한데 쿵쿵 진동은 정말 괴로워요
저희도 위집이 그래서 잘알아요
주위나 인터넷에 올라온글보면 정말 몰라서 얘기하면 고쳐지거나
아님 말이 통해서 좀 달라지거나 그런경우는 10%도 안되는거같아요
그래도 경비아저씨와 같이 얘기는 함 해보셔야
되겠네요.4. ..
'09.3.28 6:58 PM (121.181.xxx.115)저희 윗집도 완전
아저씨 아짐마 쿵쿵 소리 애기 뛰면서 소리 지르기..
몇번 말해도 이젠 아예 대놓고 뛰는듯하던데,...
잘 해결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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