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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성당은 성모마리아잖아요..
참 무식한 질문이지만.. 하느님은 누구시고, 예수님은 누구신지..
참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너무 무식해보이고... 아주 기초적인것도 모르겠네요..
성당 다니려면 어찌 해야하는지요?
1. 전 마리아라고해요
'09.3.28 5:22 PM (222.233.xxx.237)아무런 부담갖지 마시고 무조건 문을 두드리세요
근처 성당 사무실 에 찾아 가거나 전화를 하면 다 알아서 설명해 주십니다
만약 살고 계신 곳의 성당이 아니라면 **성당 번호 알려주실 것이구요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어 보시고, 님을 위해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 샬롬*^^*2. ...
'09.3.28 5:24 PM (125.131.xxx.229)일단 근처 성당 사무실에 가셔서 예비자교리 언제하냐고 여쭤보세요.
친절히 가르쳐주실겁니다.
여럿이 모여서 같이 교리공부하는것도 참 재미있어요.
그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배워나가시면 되구요.
지금 아무것도 모르셔도 되요.
저는 가톨릭재단 학교를 다녀서 가톨릭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그냥 관심뿐 제가 다닐려고는 하지 않았지요.
그러다가 제가 정말 힘들었을때
같은 아파트 이웃분이 성당가자고 해서
교리 받고 신자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성당 가자고 하신 그 분이 너무 고마우신거예요...
꼭 가톨릭이 아니어도 살아가면서 신앙은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3. ...
'09.3.28 5:25 PM (125.131.xxx.229)앗~ 위에 분 마리아님 반가워요^^*
4. 어머
'09.3.28 5:26 PM (211.219.xxx.33)참좋으신 생각이시네요 우선가까운 성당가서 교리를 한6개월받으세요
너무친절하게 잘인도해드릴 거애요 추기경님 선종하시고 많이들 성당에나오신데요5. 집근처
'09.3.28 5:30 PM (220.90.xxx.223)집이 무슨 동이세요? 주로 성당은 구역이 정해져 있어서
대충 사시는 동네 이름으로 해서 무슨동 성당 하고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아니면 그녕 인터넷으로 명동성당 치시면 홈페이지 나와요.
거기 들어가시면 각종 가톨릭 상식도 나와있고,
미사 순서나 각 사시는 지역 성당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관심이 많아서 가끔 홈페이지 들어가서
미리 사전 조사(?)해서 익히고 있어요.
묵주 기도하는 법이라든지.
성당 사무실 전화번호가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기때문에 직접 궁금한 건
전화해서 처음 가는 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시면
다 알려줍니다.
저야 워낙 미리 알고 가야 안심하는 인간이라 혼자 설레발 치고 있는 중이고요.
원래는 대부분 그냥 다니고 싶으면 가서 물어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대로
가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요.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사시는 지역 검색해서 가까운 성당 사무실에 전화해보시면 됩니다.6. 사랑이
'09.3.28 5:40 PM (222.233.xxx.237)윗님 *^^* 김재중요셉 함 검색해보세요
오늘 사순 피정 듣고왔는데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참 재미있기도 하시구요 꼭 들어보세요
매일 미사를 갔지만, 듣고나니 자면서도 빨리 미사드리러 가고싶어지게 해 주시더라구요7. 영광
'09.3.28 6:40 PM (116.40.xxx.141)성당=성모마리아는 아닙니다. 개신교가 갈려나오긴 했지만, 같은 기독교로서 유일신이신 하느님이 계신데요..예수님의 어머님으로서 예우해드리는 것이지요. 하느님과 인간의 중개자같은 위치시니 대신 기도를 부탁드릴때도 많긴 한데(로사리오 기도) 그래서 하느님 외의 다른 신을 모신다는 이유로 많은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예비신자 등록기간은 연중에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니, 알아보시면 될 거 같네요.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8. 냉담자.
'09.3.28 11:08 PM (203.90.xxx.252)예비자반 듣기 전에 아무때나 가서 평일 미사가서 들어도 되구요.
주말미사 들어도 되요.
가서 그냥 계속 앉아 있으면서 다른 분들 영성체할때만 자리 비켜드리고 약간의 돈 헌금할때 같이하고 편하게 미사 참석해보세요.
저는 냉담해서 그런지 별로 성당 가는거 요즘엔 안좋아하구요.. 어머니께서 예비자반 다니고 계시는데 종교 없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매일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다녀봐도 성당 별거 없어요.. 저처럼 성령을 받지 못한사람에게는요.9. 환영합니다
'09.3.28 11:55 PM (221.153.xxx.72)위에 냉담자.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게되요.
성령을 받지 못했다기 보다는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다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원글님, 성당에 다니시려면 교리를 배우셔야 되는데 그 과정도 중요해요.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하느님,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니까요.
처음 마음 그대로 신앙생활 이어가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세례 받으실때도
글 올려주세요. 함께 축하해 드려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