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모님께서 갑자기 편챦으셔서 자녀분들이 급히 이사시키시고 몇십년간 사시던집
정리 들어갔습니다...원적외선 렌지하나 새것이 박스채 있다고 가져가라시네요.
사실 저 그다지 살림욕심 없던차라 그냥 별기대없이 가서 받아왔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Koch사의 120만원 상당 원적외선 발열 조리기네요...
저희집은 가스렌지가 빌트인되어 있어 놓을자리도 없고 우짤까 행복한 고민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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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안버리시는 시어른덕에 횡재했어염...
히히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09-03-22 21:59:44
IP : 116.120.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와
'09.3.23 8:57 AM (211.242.xxx.128)너무 좋으시겠땅~~~
2. 어머나
'09.3.23 3:18 PM (220.64.xxx.97)부러워요!!
3. ㅋㅋㅋ
'09.3.23 4:27 PM (118.223.xxx.14)부럽사옵니다
얼렁 장터에 올리셔요...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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