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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자리 나누기, 세계사에 없는 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8052
당신같은 사람이 대통령이란 것도 세계사에 없는 일!
금모으기같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걸 자기 대통령기간동안 만들고 싶어 안달이시구만
잡셰어링이 해석이 안되시는 모양인데
이렇게 일자리 늘리기라고 사기쳐놓고 시간당 수당만 깎으려드는 정부는 세계 유일할거다.
그 일자리 나누기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은 왜 숨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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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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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3.20 1:08 PM (125.131.xxx.175)2. 없긴개뿔
'09.3.20 1:12 PM (203.239.xxx.105)"임시직 1만6500명을 전원 해고하겠습니다. 끔찍한 일이지만 달리 해결책이 없습니다." 유럽 최대 자동차회사인 독일 폴크스바겐의 CEO 마르틴 빈터코른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독일잡지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초대형 감원계획을 발표했다.
폴크스바겐의 '무자비한' 잡컷(job cut·감원) 소식은 독일뿐 아니라 유럽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촉발 이후 미국에서 '잡컷' 한파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유럽 기업들은 잡컷을 금기시하며 잡셰어링(job sharing·일자리 나누기)을 해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폴크스바겐은 1990년대 초 주당 36시간이었던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28.8시간으로 줄이고 임금을 10% 삭감하는 대신 약 2만 개의 일자리를 지켜낸 대표적 잡셰어링 기업이었다. 그런 폴크스바겐이 잡컷으로 '전향'한 것은 감원 없이는 더는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경영 사정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폴크스바겐의 잡컷 결정은 갈수록 경제위기가 심해지고 있는 유럽지역에서 잡컷을 선택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해고 금기시하던 유럽마저…
복지국가 모델을 추구해온 유럽은 과거부터 잡셰어링 전통이 강했다.
http://www.afpbb.co.kr/article/korean/korean-economy/2035900/7916883. 제발
'09.3.20 5:18 PM (118.223.xxx.22)일한거 티내지말고 공치사좀 그만했으면...
그자리에 앉아서 놀고 먹으려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