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님들은.. 뭐가 맛있으신가요?
배고파요..
딱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초밥먹고싶어요..ㅠ.ㅠ
1. ..
'09.3.19 4:50 PM (218.145.xxx.254)배고픈 오후에 또 불을 지르시네요.
전 족발이요. ㅜ.ㅜ2. ..
'09.3.19 4:51 PM (121.188.xxx.217)먹고 싶은게 없어요.
식욕이 부럽사와요.3. 별사랑
'09.3.19 4:52 PM (222.107.xxx.150)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4. 전
'09.3.19 4:53 PM (222.116.xxx.36)치즈케익이요~
5. ㅎㅎ
'09.3.19 4:53 PM (59.10.xxx.219)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222
전 꼬기 먹고 싶어서 저녁에 삼겹살이나 먹을랍니다...6. ..
'09.3.19 4:55 PM (121.172.xxx.131)전 지금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운 떡볶이가 땡겨서 죽겠습니다.(원래 떡볶이 귀신이예요)
달걀도 삶아서 넣어서 제대로 해먹겠다 다짐다짐하면서 시계 째려보는중..ㅎ
원글님 글 보니 초밥도 먹고 싶공...ㅠ7. ㅡ..ㅡㆀ
'09.3.19 4:55 PM (222.106.xxx.188)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3333
전 초밥요,,!!!
배터지게 먹고 싶은 유일한 음식.. 초밥!!! ㅠㅠ8. 전...
'09.3.19 4:55 PM (218.37.xxx.158)아주 오래전 옛날... 백마에서 먹던... 파전이랑 막걸리가 땡기네요...
9. 다~
'09.3.19 4:56 PM (211.195.xxx.45)족발, 초밥, 치킨,피자,...곱창..ㅠ.ㅠ (하지만 이제 먹을 수 없는 곱창 빼고..ㅠ.ㅠ)
맛있는 치킨 땡겨요.10. ㅋㅋ
'09.3.19 4:56 PM (210.222.xxx.41)전...님 백마 살고 있는 사람인데........
라면 먹었어요.젤로 먹고 싶길래.11. 난~
'09.3.19 4:56 PM (211.35.xxx.146)떡볶이요.
저렴한 입맛때문에 길거리 음식 먹고싶네요.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3333312. 전 알타리김치..
'09.3.19 4:57 PM (125.177.xxx.79)잘 익은 놈으로,,,
금방 지은 따뜻한 무쇠가마솥,,,채로 상에 올려서,,,
이걸^^ 밥숟갈로 떠서,,,알타리김치 한입 베어물고,,,^^
낸중엔...남은 밥에 끓인 물 부어서,,,반누룽지상태로,,,떠먹습니다,,
침 꿀꺽^^
생각만 하고있어요
^^13. 전
'09.3.19 4:59 PM (121.173.xxx.41)순대가 먹고 싶어요
떡볶이에 순대 그리고 튀김까지 먹음 딱 좋을것 같은데..14. ...
'09.3.19 5:00 PM (218.147.xxx.92)점심때 먹고 남은 떡볶이 야금야금 먹으면서 82에서 놀고있습니다.
원래 봄에는 입맛이 없다고들 하던데....요즘 왜이리 땡기는게 많은지 미치겠슴다.
뱃살 장난아닌데....ㅎㅎㅎ15. ..
'09.3.19 5:01 PM (218.236.xxx.191)감자탕이 먹고 싶어요..
16. 크..
'09.3.19 5:01 PM (210.221.xxx.171)어제는 현미떡볶이떡으로 떡볶이 해먹고..
오늘은 순대 데워서 애들이랑 한팩 해치우고 왔어요..
쌀 푸러 가던 길에 앉아서 뭐하는 건지......17. ....
'09.3.19 5:02 PM (211.33.xxx.147)전 오전부터 삼청동 먹*돈나 떡볶이가 정말 먹고 싶네요.
회사 조퇴하고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18. 아..
'09.3.19 5:03 PM (121.131.xxx.250)오예! 참치회
19. 은실비
'09.3.19 5:06 PM (122.57.xxx.134)그리운 더덕 양념 숯불구이.....
20. 저두요
'09.3.19 5:06 PM (121.151.xxx.149)저도 초발 알밥 무지 좋아해요
21. 서사장
'09.3.19 5:06 PM (122.46.xxx.58)오예~ 참치회22222
22. 지금은
'09.3.19 5:07 PM (121.55.xxx.98)갓김치와 금방 해놓은 윤기자르르한 흰밥 먹고싶네요
23. mimi
'09.3.19 5:07 PM (114.206.xxx.26)닭찜 당면갑자기 생각났는대.....댓글 읽어보니 다 먹구잡넹......쩝
24. 얼큰한
'09.3.19 5:07 PM (211.58.xxx.171)김치찜요~
25. 초등맘
'09.3.19 5:10 PM (121.138.xxx.162)윗 댓글보니 저도 막걸리가 땡기네요.^^
26. 후르릅..
'09.3.19 5:14 PM (211.214.xxx.253)전 엄마가 보내주신 살짝 익은 열무 물김치에 또 엄마가 보내주신 더덕 고추장을 얹어서
마구 마구 비벼먹고 싶어요.. 더덕 고추장이 상큼하고 큼직 큼직 져며진 더덕을 베어 물면 향긋한 향기가 화~ 악 퍼지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27. ..
'09.3.19 5:14 PM (118.176.xxx.81)우거지 잔뜩 들은 감자탕 먹고싶어요...
28. .
'09.3.19 5:17 PM (210.109.xxx.159)나이드니 정말 맛 없는게 없네요T.T
29. 난 꿀돼지
'09.3.19 5:25 PM (125.188.xxx.12)모든게 먹고잡아요
30. 완
'09.3.19 5:31 PM (221.147.xxx.136)전 고등학교 시절 하루가 멀다하고 뻔질나게 먹었던 양재동 말죽거리 무허가 잡탕과 떡볶이요.
고교3년 동안 제 뱃살과 무다리의 근원이라고 믿고 있어요...^^;;;31. 국민학생
'09.3.19 5:36 PM (119.70.xxx.22)저도 초초초초밥이요. 아기 낳고 나서 출산 전날 일식부페 갔던거 정말 다행이라고 얼마나 여러번 생각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32. 간절
'09.3.19 6:02 PM (203.244.xxx.254)연어초밥, 족발, 통영 수산시장에서 뜬 회, 와퍼세트, 치즈 잔뜩 들어간 피자, 매콤한 닭발,
생등심 살짝 구운것, 호박전, 훈제연어, 게장, 엄마가 해준 조갯살 잔뜩 넣은 된장 찌개, 엄마가 한 미역국....아 눈물 날 것 같다.33. 바보사랑
'09.3.19 6:12 PM (119.67.xxx.33)어제먹은 참치회...ㅋ 맛있었는데...ㅎㅎ
34. 전
'09.3.19 6:55 PM (124.51.xxx.8)면종류... 면으로 된건 다 좋아해요.. 국수, 냉면, 짜장... 라면.. 앙
35. ...
'09.3.19 7:25 PM (125.208.xxx.136)남의 살요~ ㅎㅎ
오늘 저녁(사실 밤)에 친구들 모임이 저희집에 있어서 지금 준비중입니다.
김치전, 닭볶음탕, 백숙, 수제비, 샹그리아~ 딱 여기까지 ㅋㅋ36. 치즈케익
'09.3.19 8:47 PM (121.147.xxx.151)작년까진 불나게 구웠는데
요즘 젤라틴 핑계로 ..........
이 글 보니 갑자기
낼 치즈케익 구워야할 판^^;;;;37. 저도
'09.3.19 9:34 PM (114.204.xxx.160)스시랑 신당동 떡볶기.... ^^
38. 아~
'09.3.19 10:10 PM (219.250.xxx.169)비빔냉면이요~
덤이 잇다면 보리밥에 된장찌개. 아흑~먹고파라 ㅠㅠ39. 저는
'09.3.19 10:31 PM (220.64.xxx.97)제대로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랑, 베리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