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의 나쁜점을 얘기한줄 알고 요즘같이 기분 꿀꿀할때 별로 읽고싶지 않아서 패스~
했거든요. 아 안읽었으면 정말 어쩔뻔 했대요?? ㅋ
나른한 오후에 재밌게 읽었고 몇개는 애들한테 얘기 해주려고 외웠답니다.
글 올려주신분 고마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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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많이 읽은글중에 외국이 아직도 좋으세요?? 글 말예요~ㅋ
.... 조회수 : 854
작성일 : 2009-03-19 13:34:42
IP : 211.117.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쭈맘
'09.3.19 1:37 PM (58.236.xxx.75)전 어제부터 웃고있었어요...지금도 생각하니 ...ㅋㅋㅋ
2. ..
'09.3.19 2:08 PM (124.216.xxx.190)저도 그냥 패스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찾을수가 없네요.
제목이 뭔가요?3. 저도
'09.3.19 2:14 PM (211.51.xxx.98)어제 읽고 사무실에서 혼자 미친듯이 소리죽여 웃었어요.
어쩜 그리 글을 재미있게 썼나 몰라요. 별 애기 아닌데
글솜씨가 너무 뛰어나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펌글이긴 하지만, 덕분에 웃을 일 하나없는 요즘같은 때
눈물이 나도록 웃어보았어요. 글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4. 어떤글인지..
'09.3.19 2:17 PM (211.49.xxx.116)누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같이 웃고 싶어요~
5. ㅎㅎㅎ
'09.3.19 2:24 PM (210.221.xxx.238)이거예요. 웃다 죽었다 깨났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6&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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