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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올라왔던 글중 뒷얘기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사람들..
충고내지는 조언을듣고 그뒤에 그일을 어떻게 마무리하셨을까 싶은글들이 생각나네요
저는 예전에 "주책바가지"라는닉네임을쓰는그처자가 궁금합니다
동생들 뒷바라지와 또 가정의모든일들을 혼자 해나가면서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는 좀 부족한
순수하다고 해야할까? 쫌세상물정에 어두운그아가씨가 요즘어떻게
지내는지 그때 만나던그남자와는 어떻게 되었는지 ..
여러분들도 궁금한사람 없으신지요...
1. ....
'09.3.19 1:37 PM (58.122.xxx.229)전 옛옛멤버 연탄장수님 안부가 궁금해요
2. ..
'09.3.19 1:37 PM (116.38.xxx.246)주책바가지님도 그분과 인연이 안 되었다고 글 올리셨던 것 같아요.
저도 주책바가지님 궁금해요.
주책바가지님 혹시 보고 계시나요? 잘 지내시죠? 이 아줌마는 종종 정육점을 지나다가 그리고 밥하면서도 가끔 님 생각 합니다. *^^*3. 안된분
'09.3.19 1:42 PM (114.201.xxx.232)저는 아주~옛날에 여기 시누랑 그 남편분 글 올리셨다가
시누남편 직장동료가 아이피 추적해서 직장 짤릴 위기에 쳐하고,
자신은 이혼당할 위기에 처하셨던분... 그분생각이나요..4. 저는
'09.3.19 2:00 PM (211.210.xxx.30)예전에 부부싸움하는데
밥 안주면서 혼자 돼지고기 구워 먹고 냄새피우고 하던 분 기억나요.
요즘도 그리 재밌게 사시는지...완전 재밌고 기대 되었었는데..ㅋㅋㅋ5. 그분들
'09.3.19 2:11 PM (61.38.xxx.69)다 기억하고 궁금해하는 아줌마 하나 보탭니다.
6. 완
'09.3.19 2:31 PM (221.147.xxx.136)전 과외비로 기프트카드 받으셨다는 분 어찌 해결보셨을까 궁금해요.
7. 전..
'09.3.19 2:51 PM (203.244.xxx.254)댓글분들 다 궁금하네요...정말 난 죽순이...^^
아주아주 오래전 냠냠주부님 정말 생각나네요...8. 전 성희 씨
'09.3.19 3:21 PM (203.232.xxx.3)뒷 이야기 궁금해요
아시죠? 아랫동서 되시는 분이 올린 글에 윗동서 성희 씨 이름을 적시하며
이런 저런 쌓인 울분 멋지게 토해내신 분.
뒷 이야기 많이 기다렸는데..^^*9. 궁금이
'09.3.19 3:54 PM (62.195.xxx.101)전 얼마전 수지아파트 파실려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 매매 고민하신던분 계약했는지
너무 궁금해요10. ^^
'09.3.19 4:32 PM (203.142.xxx.231)저는 예전에 공유 닮은 정육점 총각 짝사랑하던 아가씨 생각나요
어찌 되셨는지...후기 올리셨는데..제가 못본건지..
우린 정말 남이 아닌가봐요^^
서로가 서로를 궁금해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면서..함께 살고 있네요
우리가 남이가~!11. 은석형맘
'09.3.19 8:14 PM (203.142.xxx.147)으흐흐..대부분 정말 궁금했던 분들이네요...
기억 저편에 잊고 있던^^
저도 공유총각 궁금해요!!
아..그리고 어느 지하철역의 직원분을 보러 가신다는...그분도 궁금한데...
어느 지하철역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