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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9-03-18 11:05:02
신 대법관 사퇴냐, 내부고발 문책이냐
[아침신문 솎아보기] 동아일보 1면에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과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90
신영철에 대한 거취에 대해서는 아~주 의견이 분분하겠지요.
예.... 어디랑 어디가 어떤식으로 어떻게 분분할지에 대해서는 그냥 안봐도
총천연색 DVD에 대본까지 떠오르네요.
동아일보는 아직도 사과 안하고 있었군요............
요즘 시국이 아니면 그나마도 안해도 될 걸 굴욕당했다고 툴툴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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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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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18 11:05 AM (125.131.xxx.175)신 대법관 사퇴냐, 내부고발 문책이냐
[아침신문 솎아보기] 동아일보 1면에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과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902. 님.
'09.3.18 11:10 AM (58.239.xxx.5)밑에 서세원글에도 관심가져주세요~
3. 공부
'09.3.18 11:11 AM (222.237.xxx.119)몇몇 뉴스보니 한나라당 의원이,
고발한 판사들에게 아주 비겁하고 야비하다며 당당하게 비난하더군요.
이래서 우리는, 아무리 조직이 썩어도 내부고발자들이 무사할 수가 없나봅니다.4. 세우실님께
'09.3.18 11:11 AM (58.239.xxx.5)저 알바아니고 그동안 팬이었는데 밑에 장자연 기사글에 세우실님 답변은 좀 의외라서요,(여기 중국아닙니다.)
5. 세우실
'09.3.18 11:16 AM (125.131.xxx.175)아! 무슨 소리인가 했네요 서세원글에는 답변 달았습니다.
조직이 썩었으니 내부고발자들이 그만큼 목숨 내놓고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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