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시나요.
'누구세요'라고 보냈다가 답이 없자
'밥은 먹고 다니세요'라고 보내셨던 분
갑자기 그분 그후의 일이 궁금해지네요.
노골노골 졸리니까 잡생각만 가득 ㅋㅋㅋㅋ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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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남자친구에게 '누구세요'라고 문자 보내신 분
오지라퍼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9-03-17 13:50:35
IP : 59.18.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17 1:51 PM (119.67.xxx.25)ㅋㅋㅋㅋㅋㅋ 저두요~~
2. 저도
'09.3.17 1:52 PM (210.92.xxx.2)궁금 해욧
3. 으흐흐-
'09.3.17 1:56 PM (222.106.xxx.188)저두요~~
뒷 얘기도 궁금하고.. 잘 지내고 계신지도 궁금하고.. ^^4. 저두
'09.3.17 2:00 PM (211.61.xxx.18)궁금하긴해요...쟁취^^
5. ㅋㅋㅋ
'09.3.17 2:00 PM (211.210.xxx.62)저도 궁금해요~ 어찌 되었는지...
6. ..
'09.3.17 2:04 PM (218.236.xxx.191)저도 궁금해요..혹시 저만 뒷이야기 못읽었나 하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저도 자꾸 생각이나요..7. 세우실
'09.3.17 2:14 PM (125.131.xxx.175)그러게요 살짝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별일 없으시겠죠.8. ㅎㅎ
'09.3.17 2:16 PM (121.131.xxx.88)저두요 저두요
물어보기두 그렇구 궁금하드라구요9. 현랑켄챠
'09.3.17 3:08 PM (123.243.xxx.5)그러네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제가 만약 그런 문자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보기도 했는데...10. 그 얘기
'09.3.17 3:14 PM (121.190.xxx.154)다른사람에게도 해줬는데..
그 사람들도 뒷 얘기 궁금해 해요~~
결과 알려주세요~~~11. 깨가 쏱아져요.
'09.3.17 3:46 PM (58.76.xxx.10)지금 쯤 다시 만나서 깨가 쏱아지고 있나 보네요...
깨졌으면 여기 와서 ㅠ.ㅠ 이러면서 글 쓸 텐데요...ㅋㅋㅋㅋ12. 엉
'09.3.17 8:39 PM (220.125.xxx.19)무슨 얘기일까요?
'누구세요' 검색해도 지난주에 그런 글 안나오는데ㅠ.ㅠ
나름 여기 죽순이인데 제가 놓쳤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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