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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 꼭 부탁드립니다
필요한거 주고 싶은데 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 부탁 드립니다
1. 촛불아
'09.3.14 11:01 AM (115.140.xxx.251)철원 오대쌀
2. 촛불아
'09.3.14 11:01 AM (115.140.xxx.251)촛불
3. 헉..
'09.3.14 11:02 AM (118.32.xxx.195)박복한..원글님..어쩌나...흐흑..
4. 쟤
'09.3.14 11:03 AM (220.124.xxx.110)미친거 아니에요??? 115.140.228..아 진짜 ..원글님께 제가 다 죄송하네요
5. 아무래도
'09.3.14 11:06 AM (125.180.xxx.64)정은이 쫒겨날려고 발악하나보네...
작년에 어떤아이도 정은이처럼 발악하다가 퇴출되었는데....
그리고 미국사는분에게는 아무래도 아줌마다 보니...
멸치 황태 김 오징어 명란젓 이런것만 생각나네요 ㅎㅎㅎ6. 알바비...^^
'09.3.14 11:07 AM (125.177.xxx.79)115.140.228.xxx 이분,,오늘 알바비 엄청 벌려나봅니다^^
7. .
'09.3.14 11:08 AM (123.204.xxx.11)뭐가 필요한 지 물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직접 한국에 왔으니 이미 필요한것은 샀을 수도 있고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한글 교재,동요씨디,동화책 그런게
유용하긴 한데...이미 샀을 수도 있고...
보통 우리나라 속옷,양말을 좋아 한다고 하던데 문제는 너무 실용적이라
본인이 샀을 수도 있고..
직접 필요한거 하나 해주고 싶은데 뭘해줘야 할 지 모르겠으니
꼭 집어서 말해달라고 하세요.8. ^^
'09.3.14 11:12 AM (222.235.xxx.67)아이가 있으면 진짜 아이책 사주시면 좋구요..어리면 내복,..이런것도 요긴해요..
아님 멸치, 김, 오징어..이런것도 좋아요9. 일편단심
'09.3.14 11:24 AM (116.41.xxx.78)윗님 말씀대로 아이가 있다면 내복이 좋던데요.
지금은 날이 풀려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카들에게 내복 선물하니,
인증샷으로 입고 다니는 것을 찍어주더군요.
김 도 좋을 거 같아요.10. 은석형맘
'09.3.14 11:29 AM (203.142.xxx.147)한복 있나요?
동대문에서 한복 예쁜걸로 사주니 너무 좋아하던데요...11. 테마
'09.3.14 11:48 AM (117.123.xxx.58)저도 젓갈이 생각나네요 오래먹을수도 있고 ^^
12. ..
'09.3.14 12:41 PM (114.202.xxx.121)지인에게 우리 옛이야기 담긴 아이 책이랑 씨디 사주었더니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