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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짬뽕 카페에 글쓰면 삼양 간짬뽕을 20박스나 준답니다.
1. ..
'09.3.14 9:50 AM (211.179.xxx.12)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36379&cate=food&page
2. 사실
'09.3.14 10:02 AM (121.150.xxx.147)맛은 좀~~나쁘지도 좋지도 않아서.
3. 웃음조각^^
'09.3.14 10:05 AM (210.97.xxx.72)저의 완소 맥주메뉴네요. 칼로리의 압박이 있어서 그렇지^^;
4. 로모현
'09.3.14 10:25 AM (115.140.xxx.251)줘도 안먹음.
100박스 줘도 안먹겠음.
알량하게 그깟 몸에도 안좋은 라면타먹을려고 영혼을 파는짓은 안하겠음5. ㅎㅎ
'09.3.14 10:29 AM (222.237.xxx.119)글 쓰는 일이 영혼을 파는 일이면 위 분은 매일 82에 영혼을 파시네요 ㅎㅎ
6. 웃음조각^^
'09.3.14 10:31 AM (210.97.xxx.72)ㅋㅋㅋ 이번엔 로모현이네~~
방금 내 알바아이피에 추가했는데 글올리는군~~
회창도 쓰고 로모현에.. 저번엔 뭐더라?? 암튼 두음법칙 무시하네~
국어공부 안한건지.. 아니면 두음법칙 안쓰는 북한말쓰는건지.. 아님 중국인가??7. 정은이글
'09.3.14 10:37 AM (125.180.xxx.64)fcuk ( 115.140.228.xxx , 2009-03-14 02:58:51 )
나으 어머니는 촛불좀비라는 멸시를 받으면서도 유모차를 이끌고 광화문에 데모하러 나가셨지.
나으 어머니는 밥은 안차려줘도 시방 삼양라면은 잘 끓여주셨어라...
fcuk ( 115.140.228.xxx , 2009-03-14 03:02:39 )
어려운 집안형편에 계란 하나 풀어주시면 난 감사히도 잘도 처먹었야?
간혹 어머니께 삼양 간짬뽕이 먹고 싶다고 할때면 울엄니
' 아따 시방 이런 잡놈을 보소. 삼양 간짬뽕은 니미 주둥이 고급인 니 애비가 쳐드셨라지라
어린놈이 감히 삼양 간짬뽕을 먹어야? 아따 니가 지금 간땡이가 부었어라? '
fcuk ( 115.140.228.xxx , 2009-03-14 03:03:41 )
어머니는 간짬뽕을 좋아하셨어....어머니는 간짬뽕을 좋아하셨어.....
야~ 이 야아아 그렇게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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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도배했나봐요
신나게 도배하고 싹 지우고...그래도 흔적은 이렇게 남았네요8. 아아~
'09.3.14 10:51 AM (203.235.xxx.174)삼양 간짬뽕 먹고싶다ㅠㅠ....왜 가만히 있던 내 입맛에 불을 댕기냐고요오~~~!!!
9. m..m
'09.3.14 11:52 AM (121.147.xxx.164)정은이가 전라도를 사랑하나봐요? 한번 들르세요~
찐하게 한잔 합시다?10. 갑자기
'09.3.14 7:35 PM (58.229.xxx.130)간짬뽐이 넘 먹고 싶어요!!
저녁 먹고 들어왔는데 이 글 보니까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오징어와 칵테일새우 넣고 간짬뽕 만들어 먹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