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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유명인-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는 분 계세요?

카후나 조회수 : 7,767
작성일 : 2009-03-09 12:15:36
저는 한 때 탤런트 차화연씨를 꽤 자주 만났어요.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고 당시 개포동 빌라에 사시는 시기였는데
업무상 알게 되었다가 우연히 의기투합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만났어요.

얼굴 너무 작고 피부 너무 좋고 당시에도 너무 귀여운 타입이었는데
얼마전 컴백해서 보니 역시 세월이 흘렀더라구요.

그래도 그 분 불후의 명작은 - 달동네와 삼포가는길 아닌가 싶어요.

탤런트 김도연씨 - 원래 이 분 소개로 차화연씨를 만났는데
김도연씨는 기억나는게 항상 공부에 대한 욕구가 커서 늘 공부할 거리를 찾더라구요.
연예인들 남자고 여자고 얼굴이 너무 작아요 ㅠㅠ 강호동 빼고.
그 분 결혼 전부터 신랑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기 서현이 돌잔치 서껀...

당시 커피클럽 동지들이에요.
음... 그러고 보니 더 많네.. 나머지는 나중에...
IP : 119.70.xxx.18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09.3.9 12:18 PM (123.243.xxx.5)

    그럼 카후나님하고 가깝게 지내면 되겠네요~~ㅎㅎㅎ

  • 2. ..
    '09.3.9 12:24 PM (211.179.xxx.12)

    저도 카후나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

  • 3. ,,
    '09.3.9 12:25 PM (125.143.xxx.190)

    유명인은 아니지만 댄서김,,, 기수오빠랑 대학동창 단짝이였어요.
    우리학교로 전학? 그 중간에 들어오는게 뭐였떠라 ㅡㅡ;
    아무튼 저희무리에 같이껴서 완전 멤버쉽이였거든요.
    진짜 성격좋고 대학시절때 너무너무 웃겨서 교수님이 웃다못해
    수업이 중단되기까지했던....ㅡㅡ;
    가정사도 들어보면 가슴아프고 맘고생많이했었는데
    성공하긴했는데 요즘 안보이네요?
    확실한건 그분 턱을 깍으셨더군요 ㅎㅎㅎ
    진짜 얼굴큰 얼큰인데 뜨고나서 한동안ㅇ 안나오시더니
    턱이 없어지셨네여 ㅋㅋㅋ

  • 4. ^^
    '09.3.9 12:25 PM (210.126.xxx.57)

    kbs 별관에 커피 마시러 가면(고기 커피가 싸요 ^^, mbc 보다 맛있고 ) 연앤들 자주 보는데 박인환씨 보고 완전 허걱 했어요. 얼굴이 저리 클수도 있구나 싶어서..
    그리고 강부자씨.. 압구정에서 걸어가는거 몇번 봤는데 얼굴 지대 커요..ㅋㅋ

  • 5. 은혜강산다요
    '09.3.9 12:27 PM (121.152.xxx.40)

    저도 카후나님하고 가깝게 지내고파요...ㅎㅎ

  • 6. ㅋㅋ
    '09.3.9 12:33 PM (221.146.xxx.29)

    방송국에 커피 마시러 들어갈수도 있나요? 신분증 검사 안해요?

  • 7. 저도..
    '09.3.9 12:40 PM (121.88.xxx.135)

    연애인 (가수)중 가깝게 지내는 분이 있는데..
    이름을 밝힐 수는 없군요..^^;;

  • 8. 저는
    '09.3.9 12:52 PM (211.58.xxx.156)

    컬투의 정** 그의 아내랑 친합니다. ㅋㅋ

  • 9. 제친구
    '09.3.9 12:57 PM (121.138.xxx.98)

    노래 그룹 "낯선사람들" 멤버 부부가 제 친구입니당...^^

  • 10. 저도
    '09.3.9 1:03 PM (210.121.xxx.54)

    카후나님하고 친할래요. 헤헤헤~

  • 11. ..
    '09.3.9 1:09 PM (211.243.xxx.231)

    저도 가수중에 친하게 지내는 동생 있어요.
    가수 데뷰하기 전에 동호회서 만나서 친해졌구요. 그때가 벌써 15년쯤 전이네요.
    제 결혼식때 축가도 불러주고 했었죠.
    근데 저는 그 친구가 별로 유명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자연스럽게 얘기하다 주변에 이런이런 친구가 있다...라고 하면
    가수 ***? 하면서 눈을 크게 뜨더군요. ㅋ 그래서 새삼 아 그 친구가 연예인이구나..해요.

  • 12. 차화연씨
    '09.3.9 1:11 PM (124.51.xxx.239)

    차화연씨 랑 친다하고 하시니 은근 부럽네요 그분 애자민자 드라마 나올때 억양이 좀 다른거 같던데 서울분 이신지요 제주위사람도 좀 틀이다고 느끼던데 친하시다고 하니 궁금 하네요
    다른분들은 못 느꼈나요 ..
    아그리고 김도연이 참 참하고 인상 좋으시더라구요 동창이랑 결혼 하셨다고 들었어요
    예전에는 현모양처로 주인공으로 많이 나오시던데 요즘에는 까메오 종종 비치던걸로요
    드라마시티 FM듣는여자 잘봤습니다 ㅎㅎ

  • 13. 카후나
    '09.3.9 1:16 PM (119.70.xxx.187)

    켄챠님/

    우리는 이미 여기서 친한 사이 아닌가요 ? ㅋㅋ 전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뎅...

    제가 좀 조심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관계가 퇴행하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요.

    그리고

    제가 비록 미천하지만.. 님들께서 저를 어느정도 친밀하게 느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에 감사죠. 물론 무슨 뜻인줄은 알지만요.

    언제 분당 정자역 인근에 선우재덕씨 고기집에서 정모 함 할까요?

    그 댁 가족 다 오시라고 할 수 있어요^^

    와인과 커피는 제가 제공할 수 있죠 흠흠..

    켄챠님 부럽죠 ?? 헤헤

  • 14. 카후나
    '09.3.9 1:23 PM (119.70.xxx.187)

    은혜강산다요님/

    님께서는 이~~미, 진~~작에 저하고 친하기로 약속하셨잖아요^^ 전 그것만 믿고 있었는데요^^

    뿐 만 아니라 님은 패키지신거 아시죠?? 은혜강산다요 모두모두 저하고 친했으면 좋겠어요^^

    번번히 표현은 쑥스러워 못하지만 늘 감사드려요. 진심으로요...

  • 15. 여유
    '09.3.9 1:57 PM (59.10.xxx.219)

    저도 카후나님하고 친하게 지낼래요^^

  • 16. 저기..
    '09.3.9 2:13 PM (125.187.xxx.122)

    카후나님은 누구신데요?
    이상하다...나름 82쿡 모범생인데 왜 내가 모를까나...ㅜㅜ

  • 17. 현랑켄챠
    '09.3.9 2:40 PM (123.243.xxx.5)

    카후나님 / 흥~~~!, ....부러우면 지는 거다 3333 (목욕탕 댓글에 이어 3입니다.)

    선우재덕씨보다 와인과 고기가 땡기는 1인.....

    관계가 퇴행하겠죠...언젠가.
    제가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이 재미난 82도 못하게 될텐데요.....ㅠㅠ....

    전 방학 숙제도 하루전날 다 해본 적 많아요.
    밀린 건 다 하겠지만
    사람들이 떠나는 건 저도 어쩔수가 없겠군요....ㅎ,

  • 18. 카후나
    '09.3.9 2:50 PM (119.70.xxx.187)

    켄챠님/

    헉쓰... 내륙으로 가실라나?
    뭐더라... 암튼 우편물도 경비행기로 떨어드려 준다는...
    호주의 그 내륙.. 순박한..그리고 직선적인 애버리진과 같이 사시려고...

    어딜 가시든 인터넷 되는데로 정하세욧 !!!!!!

  • 19. 우리 동에네 살았었
    '09.3.9 5:30 PM (124.199.xxx.146)

    김도연씨 저랑 어릴 때 저희 동네에 살았었어요(서정리예요, 저의집에서 10~15미터 거리쯤에 살았어요)
    저희 오빠랑 동창이었는데, 어릴 때 기억으로 예뻤고, 김도연언니 엄마가 잘 꾸며주었어요.(그 집에도 가끔 놀러가 곤 했어요)진짜 옛날 얘기네요. 엄마랑도 옛날에는 가끔 도연이언니얘기하곤 했는데....
    그리고 저 김남주랑 독서실 같이 다녔어요(송탄) 제 친구랑 초등 동창이었거든요.
    저도 연예인 많이 아네요 ㅋㅋ

  • 20. 안단테
    '09.3.9 9:48 PM (58.127.xxx.86)

    카후나님...저도 커피 좋아하는데....친하게 지내자요....ㅎㅎ

  • 21. ..
    '09.3.9 9:52 PM (219.248.xxx.244)

    와...김남주요?
    근데 김남주 예전사진 인터넷에서 돌잖아요..진짜 전에는 그렇게 생겻었어요?
    아니죠?...아무리 수술을 햇다해도 그때보다는 많이 이뻐진거같아서요.
    아니면 제일 못나온사진인가 ㅎ

  • 22. 들꽃베로니카
    '09.3.9 11:45 PM (125.131.xxx.177)

    저는 조카가 방송에 나오고 있어요..
    아역배우부터 했는데 그리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요즘 좀 많이 알려지기도 했어요...
    말씀드리면 아실 수도 있을거예요...
    아~ 입이 근질근질~ㅎㅎㅎ

  • 23. 들꽃베로니카
    '09.3.9 11:53 PM (125.131.xxx.177)

    은혜어무이 카후나님 넘보지 마세요 ㅠ.ㅠ

  • 24. 전..
    '09.3.10 12:12 AM (121.134.xxx.150)

    뿡뿡이의 1대 짜잔형 권형준씨하고 친해요. ㅋㅋ

  • 25. 요즘
    '09.3.10 12:52 AM (203.130.xxx.73)

    연예인들 얘기 많네요 저도 결혼했더니 남편집안에 미코출신 영화배우가 있던데
    저도 말은 못하지만 집안에서도 쉬쉬하던데
    다 뜯어말려도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 놔두지만 어디가서 저도 말 안해요

  • 26. 카후나
    '09.3.10 8:15 AM (119.70.xxx.187)

    와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자체로 이미 저하고 친하신 겁니다.
    (옴짝 달싹 못하게 해야징)

    많이 나눠먹기로 하죠^^

  • 27. 상큼이
    '09.3.10 8:20 AM (221.140.xxx.146)

    저는 연옌들이랑 친한 식당사장님이 남편 친구예요^^

    카후나님 분당정모 넘 조아요

    82의 유명하신 분들이 일산에 많이 계셔서 참 부러웠다는....

    그땐 애가 어려서 설 나가는 것도 무서워라할때였거든요^^

  • 28. 카후나님 분당 정모
    '09.3.10 10:15 AM (119.192.xxx.125)

    아는 연예인 다 데려오기...
    ㅋㅋ 저는 짝퉁 연예인 알아요. 누구 닮은 누구, 누구 닮은 누구..
    데려갈께요. 카후나님 전 82 골수인데 초면인 듯...
    요즘 좀 뜸했더니 못 알아뵈었네요.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 29. 질문
    '09.3.10 10:16 AM (122.35.xxx.132)

    우리 동네 살았었님 질문!!!
    그럼 혹시 제친구랑도 동창일 듯 싶은데 이승희(은하) 아시나요??
    .
    얼마전까지도 김남주 라이프 아파트 친정엄마한테 자주 내려왓었거든요...
    김승우씨랑 결혼 후에는 전같지는 않겠지만..

  • 30. ss
    '09.3.10 10:43 AM (218.48.xxx.169)

    와우....분당 사는데..정자동도 가깝고....반갑네요..
    전 명세빈이랑 같은 반이였었구요, 고등학교때..
    사회에 나와서는 한번 이멜로 연락뿐...;;;
    MB 딸과도 같은 반이였더랬죠... ;;;

  • 31. 우리 고모
    '09.3.10 11:09 AM (119.67.xxx.172)

    우리 고모가 탈렌트세여...친고모는 아니구..아빠 사촌누나예여..
    유명한 분이시고...늘 꾸준히 많이 나오세여...여기까지..^^

  • 32. 으..분당정모.
    '09.3.10 11:27 AM (221.163.xxx.101)

    저도 가고잡네요.
    정자동이면 가까운데.
    전 선우재덕님이 하는 고기집은 못가봤어여.어딜까.
    강호동육칠팔은 많이 갔는데..

    아....정모 가고싶네요.
    직장맘이라 다들 낮에 모임하시면 저는 못가겠지여...ㅠㅠ 흑 슬포라.

  • 33. ^^
    '09.3.10 11:41 AM (118.32.xxx.139)

    울 도련님 베프가 가수 나얼씨라,
    도련님 결혼식때 축가 불러주고, 여친과 함께 와 주셨다는..ㅋㅋ

    그분의 여친, 정말 예쁘시더라구요. 어찌나 참하고 싹싹하신지..
    하여간, 사람들이 결혼식와서 신랑신부는 안중에도 없고 그 커플 보느라 정신 없더이다..ㅋㅋ

  • 34. 저도~
    '09.3.10 11:49 AM (121.133.xxx.213)

    분당인데요.. 카후나님 누구실까 궁금한 1인이구요^^
    혹시 만나면 제가 아는 분일까?
    지난번 어떤 카페에서 정모를 했는데..
    글쎄 카페지기님이 전에 같이 수업 들었던 분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정모 진짜 추진 해요~~ㅋㅋ

    선우랑 한우랑은 정자역 근처에 있구요..
    고기 맛은 좋은데, 좀 달달했구요(점심 불고기)

    지난번에 선우재덕님이랑 인사하고, 사진 한장 찍고 왔네요..
    아마 그 분은 기억 못 하시겠지만...

    부럽사와요~카후나님..

  • 35. 눈팅만 하다가
    '09.3.10 12:12 PM (58.230.xxx.16)

    저도 한 분 알아요. 저희 엄마 제자였거든요. 몇 년전까지만 해도 집에 가끔 찾아와서 인사하고 했는데, 저희 이사가면서 소식이 끊겼네요. 노승환씨.. 션으로, 정혜영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죠. 어렸을 때부터 반장이었는데, 아주 예의바르고, 책 읽는 거 좋아하고, 친절하고.. 저희 엄마 교직인생 전체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인상깊었던, 꼭 사위삼고 싶었던 아이였대요. 근데 지금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 36. 질문하신분
    '09.3.10 5:20 PM (124.199.xxx.182)

    이승희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고요. 이름을 바꿨나보지요?
    이은하라는 이름은 알 것 같아요.
    저도 라이프 살었었거든요. 김남주가 돈 벌어서 50평대 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아파트에서는 한 번도 못봤어요. 저희 언니는 김남주 오빠랑 고등학교 동창이었어요. 잘 생겼었대요.

  • 37. 카후나
    '09.3.11 7:57 AM (119.70.xxx.187)

    저도 님들 무지 궁금하구요^^

    정말로 함 뵜으면 좋겠어요... 주제는 연예인-커피-영어...

    노승환 - 션 이 분은 이제 본명으로 기억해야징... 너무너무 멋진 젊은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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