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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에구 더러
'09.3.7 6:53 PM (222.234.xxx.244)왜하필 그기다 붙였지요?
미쵸미쵸...-__-::::2. 푸하하
'09.3.7 6:57 PM (125.178.xxx.31)그런 일도 있군요..ㅋㅋㅋㅋ
우리집은 아들래미들이 (중고딩)
변기에 설치된 비데 이용할때
일부러 항문에 물을 넣어서 터트리기를 해요.
그래서 화장실 변기가 늘 더럽다는...
다행히 화장실이 두 개라
그 꼴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청소할때 마다...더러워요...
요즘 하는 잔소리 중에 하나가
변기에서 떵터트리기 하지 말아라~ 합니다3. 헉...
'09.3.7 7:01 PM (115.23.xxx.126)그래서 우리 집앞 목욕탕에 괄약근이 약한사람은 냉탕에 들어가지 말라구 써붙여있길래...
누가 떵싸나 했는데... 원글님같은 사람이 계셨나봐요....4. .....
'09.3.7 8:07 PM (125.208.xxx.109)저기;;;
집도 아니고 목욕탕에서 ㅠ_ㅠ
그 뉴스가 생각납니다.
온탕에서 님처럼 그런 분 항문파열로 실려간거 --;;;5. 간만에
'09.3.7 8:26 PM (122.36.xxx.200)님 덕분에 웃었네요. ㅎㅎㅎㅎ
6. ㅜㅜ
'09.3.7 8:28 PM (115.136.xxx.174)님 힘드셧겠어요 ㅠㅠ 근데 왜 거기 붙이셨어요 ㅠㅠㅠ
7. ..
'09.3.7 8:38 PM (59.150.xxx.127)죄송해요
근데 왜이리 웃음이나는지....8. ..
'09.3.7 9:18 PM (220.93.xxx.175)뭐가 웃긴가요?...
대중목욕탕에서 너무 더럽네요.....
흘리면서 뛰어가셨다잖아요....?....
대중목욕탕 가기 더 꺼려지네요....9. ㅎㅎ
'09.3.7 9:59 PM (119.71.xxx.22)진짜 왜 거기다 대셨나요? ㅡㅡ;;;;;;;;;;; 님 참 너무해요
10. 실제로
'09.3.7 9:59 PM (218.51.xxx.235)그런 예가 많다고 들었어요. 연세가 드신 분들은 괄약근이 약한데 그 물쌀로 마사지 하신다고 아랫배랑 허리부분, 엉덩이 부분 많이 대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전 물쌀 세게 나오는 탕엔 아예 안 들어갑니다.
11. 별사랑
'09.3.7 10:00 PM (222.107.xxx.150)웃을 일만은 아닙니다..조심하셔야 합니다.
항문파열되는 경우도 있답니다..^^;12. 어우
'09.3.8 12:02 AM (121.180.xxx.77)너무 더럽네요.
우리 애들 수영도 하고 장난치면서 물 은근히
많이 먹는데...
그런거 여태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정말
웃을 일이 아니네요.13. ...
'09.3.8 12:09 AM (119.203.xxx.191)목욕탕 가는게 자꾸 꺼려지네요ㅠ.ㅠ
14. ..
'09.3.8 4:54 PM (119.64.xxx.49)항문을 왜 거기다 대요?
굳이 하겠다면, 집에서 고무호스에 해도 되는데...
역시 대중탕에 가지 말아야겠어요. 너무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