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들의 고등학교 입학후 처음 맞는 노는 토요일입니다
목욕탕 보내고, 맛있는 점심 사 먹고, 참고서 문제집도 사러가고.....
주말에 몰아서 학원보낸다는 분도 계시던데
좋은 의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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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황금같은 노는 토요일 무얼할까요?
grace 조회수 : 787
작성일 : 2009-03-06 15:56:51
IP : 211.205.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09.3.6 4:07 PM (125.241.xxx.26)놀토 아니지 않나요?
2. 놀토
'09.3.6 4:08 PM (61.38.xxx.69)아닌데요.
3. ㅋㅋㅋ
'09.3.6 4:10 PM (59.5.xxx.126)놀토 아닙니다.
2,4주가 놀토이고
5주들은 달은 마지막주 학교 가고 그다음 첫주 또 학교갑니다.4. 개교기념일
'09.3.6 4:12 PM (61.38.xxx.69)이라 그 학교만 노나요?
급궁금^^5. 두째네째
'09.3.6 4:12 PM (125.177.xxx.141)토요일이 놀토인데.....
6. ㅎㅎ
'09.3.6 4:15 PM (119.193.xxx.75)놀토는 둘째,넷째 토요일입니다.
저도 올해 기숙학교 입학한 아들 일주일만에 보는데
아이 좋아하는 고기 잔뜩 쟁여놓았네요.
아까 문자 넣었어요.
고기 많이 준비해놨고, 내일밤 엄마 아빠랑 영화보러가자구요.7. 지나가다
'09.3.6 4:17 PM (58.226.xxx.214)혹여나 학교 안보내고서 이글 보시는건 아닌지 하는 괜한 걱정이..^^;
8. grace
'09.3.6 4:36 PM (221.141.xxx.171)앗 ~~~ 아들보다 제가 놀토를 더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살짝 착각을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금 알았으니 다행
낼 아침에 안깨우고 푹 재웠으면 난리법석할뻔 했습니다
감사!!!9. ㅎㅎㅎ
'09.3.6 4:47 PM (211.57.xxx.106)저도 헷갈려 학교가는 토욜에 지각한적 있어요. 맘놓고 잤더니 8시가 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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