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님들 사진 보면 정말 깨끗하게 잘해놓고 사시는거같아요
저는 왜 그렇게 살림 하는것도 청소하는것도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살림에 취미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쓰레기도 버려야하고 씽크대에 설거지도 하나가득이고
거실도 난장판 이제 컴터 그만 꺼야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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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가 너무 싫어요
청소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09-03-06 15:21:29
IP : 58.235.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09.3.6 3:24 PM (121.166.xxx.47)헉,, 저라도 사진 올릴때는 깨끗하고 예쁜 사진만 올릴겁니다..
2. ..
'09.3.6 3:26 PM (59.150.xxx.96)저랑 어쩜 그리같을까요
청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러고 있어요3. ㅎㅎ
'09.3.6 3:27 PM (118.45.xxx.114)저도 날마다 원 상태~늘 깨끗한 집 보면 부러워요.
4. ㅠㅜ
'09.3.6 3:29 PM (121.131.xxx.70)몸을 많이 움직여야하니까 청소가 젤 싫은건 누구나 비슷한것 같아요
애들이 크니까 어질고 그러는건 없어서 집은 뭐 대강 치워도 깨끗해보이는데
걸레질을 자주안하면 먼지가 뭉쳐서 다니니..그게 젤 귀찮아용5. 저두요
'09.3.6 3:34 PM (211.243.xxx.231)청소하기 너무 싫어요.
오늘은 거실 난장판에 빨래 걷은거 한무더기 추가하고 개지도 않고 이러고 있네요. ㅠㅠ6. 청소 해야지
'09.3.6 3:43 PM (125.176.xxx.149)해야지 하면서 이러고 있어요 아 계획대로 살고파
7. 전 남편이
'09.3.6 4:48 PM (210.221.xxx.85)해줄때까지 안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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