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아이가 1학년 입학했네요.
선생님께서 바쁘실텐데..문자들 두번이나~~
넣어 주었네요.비오는날~~아이는 무사히 도착 ...했냐구요~~
선생님 연세는 잘 모르지만...자녀가(선생님)대학교3 있다고 했어요.
그럼 나이를 대충 짐작 하시겠죠??
문자를 보냈는데...요즘 젊은 선생님처럼....내용을 많이 넣어서
보내진 않지만 그래도~~그 성의에 저 감동 받았어요.
여러분 선생님은 어떠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선생님 문자....
학부형 조회수 : 852
작성일 : 2009-03-06 15:47:00
IP : 211.48.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9.3.6 3:59 PM (59.12.xxx.114)너무 부럽습니다.
입학식때 가보지 못해서 (아이아빠만) 더 궁금한데..
지금 생각만해도 왜이리 어려운지.
정말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