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고 싶은 내용은 그게 아닌데
엄청 웃었어요.
이런.... 낄데 못낄데 다 끼는 mb~~~~
전 어릴때 아버지께서 절대 전과를 안사주셨어요
숙제를 그거 다 보고 한다고....
그래서 친구들 전과 넘보면서 침흘렸다지요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공부는잘 했었는데
이 전과가 필요한것인지
저도 이젠 애매해지네요.
저희 아이 초3인데
전과를 참고하면 좋을지...
어쩔지...
전과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잘 아시는분은 출판사별로도 비교되시던데
그부분도요...^^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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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전과"검색어로 넣었더니 mb의"전과"가 많이 나오네요ㅎㅎ
웃다가 찢어진 입 조회수 : 229
작성일 : 2009-03-06 08:42:57
IP : 222.238.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3.6 9:03 AM (203.247.xxx.172)웃고 있어도 눈물이...ㅠㅠ
저도 예전에 피천득 아드님 이름(피세영)을 검색한 적이 있는데
담배피세영?이 주르륵 나오더라구요....2. ㅋㅋㅋㅋ
'09.3.6 10:21 AM (211.182.xxx.1)덕분에 웃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3. 평안과 평화
'09.3.6 10:22 AM (211.109.xxx.18)이 보이게 웃다가 잡혀갑니다.
입 다물고 조용히 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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