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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이런일은 한번쯤 숨고른 후에 하면 어떨까요?...^^
원글에 대한 답글에 대한 공격성 댓글 자제하면 어떨까요?
의견은 의견으로 받아주심 이쁠것 같은데요...^^
또
답글 많이 달리면 우르르로 한다고 몰아세우는 것도 과히 안이뻐 보이는데....
그져 원글에 관심이 많나보다 요정도로 생각해 주심 고마울 것 같아요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팔때 생기는 부작용?
과연 판매자만의 문제...?
소비자 스스로 미숙한 정보에 의한 구매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남의탓으로 돌리는(장터후기에 딴지 걸지 맙시다 후기는 소비자가 판매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건 또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장터에서 일어난 부작용은
판매자와 구매를 하신분들께서
장터에서 해결해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산,들,바람님으로 인해 힘든 82님들을 위해
산,들,바람님은 빠른 해결을 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불편한분들은 댓글 사양합니다..^^
저 요즘 82쿡 댓글이 너무 무서워요...
1. 알바퇴치
'09.3.5 2:46 PM (168.248.xxx.1)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이런거는 당장 아프고 상처가 있더라도
확실하게 해서 제2 제3의 바람이 안나타나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판매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구매자에 대한 책임이라 하심은
뭘 얘기하시는 건가요?2. 구슬이서말
'09.3.5 2:47 PM (203.128.xxx.50)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3. 82쿡! 사랑해요..
'09.3.5 2:49 PM (121.152.xxx.40)인터넷에서 물건을 구입할 땐 좀 더 신중하자는 뜻입니다...
82쿡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4. 82쿡! 사랑해요..
'09.3.5 2:52 PM (121.152.xxx.40)천주교에서 전에 그런적이 있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제가 촛불들면서 깨닭은 말이기도 합니다.
제가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어...
광우병소고기가 수입되는 일까지 벌어지는구나...
이런거요..5. 근데요
'09.3.5 3:00 PM (164.124.xxx.104)저도 그런 생각 하긴 합니다만..
누가 누굴 속이려고 작정하면 어찌 할수 없어요.. 더군다나 장터처럼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는곳에선요.
판매를 위해서만 82에 들어와 진심이 담기지 않은 판매를 하는 사람들 좀 거를 수 있음 좋겠어요. 어느날 저녁엔가 레벨 부족으로 판매 못한다고 게시판 마다 본인 한라봉 판매글 도배한 분 있었는데.. 그분도 지금 판매 하고 있을란지.. 이름 카피나 해놓을껄.
그리고 댓글로 이루어지는 몰아세우기는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6. 구매자의
'09.3.5 3:06 PM (121.128.xxx.28)책임. 있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겨울 초입에 뜨게질이 하고 싶었는데 마침 검정 뜨게실이 올라온거에요.
사진만 보고 가격도 착해서 덜컥 구입했어요.
그런데 실의 두께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두꺼운거에요.
사진에서는 식별이 잘 안되었죠.
나는 스웨터용 실인줄 알았는데 굵은 목도리용 실이었던 거에요.
그게 바로 구매자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정확히 알아보지 못하겠으면 안사야 되는게 맞죠.7. 사기운운
'09.3.5 3:14 PM (121.144.xxx.48)사기로 고발 하자느니 하는 댓글 읽노라면 가슴이 떨립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건 좋지만
아직 자세한 결말도 없는 상황에서 사기운운 살벌합니다
제가 당사자인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법이라는건 최후의 수단인데..
한사람 완전히 나락으로 몰아넣고있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산들님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전후 경위 확실히 결말이 나온뒤에
막말해도 늦지 않다는겁니다
제 갠적인 생각이라면 마지막 순간까지도 막말은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어떠한 경우에도
그 사람에게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산들님이 82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그분에게
정식으로 질의 해명을 받아야겠지만
이런식의 우르르 쏠림
편향된 댓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8. 알바퇴치
'09.3.5 3:15 PM (168.248.xxx.1)이런 양비론.
판매자가 작정하고 속이고 팔았는데
그걸 믿고 샀고 얘기와 달라서 환불해 달라는게 이사건의 핵심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구매자의 책임은 책임입니까?
그럼 아 내가 신중하게 구매하지 않았으니까 각잡고 반성하자 이럴까요?
이게 맞는 가요?9. 82쿡! 사랑해요.
'09.3.5 3:27 PM (121.152.xxx.40)알바퇴치님?...제 말은 구매할 때 좀 더 신중히 하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터넷상에선 더 조심하자는 거지요...산들바람님 일을 예를 들자면..
82님들 의견속에 그분 판매글에 헛점이 있다는걸 말씀하셨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화내시지 마시고..우리가 실수한 부분은 구매자 입장에서 공부로 새기자는 것입니다....10. 알바퇴치
'09.3.5 3:27 PM (168.248.xxx.1)쉽게 이해가 안되네요
사기를 당했든 뭘했든 니 팔자고 니가 미숙해서 그런거니까
좋은말 예쁜말만 쓰자
다른 사람들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이런 얘기이신건지
댓글우르르 단다고 머라하는 놈도 나쁜놈
사기친 놈도 나쁜놈
미숙하게 잘 안 알아보고 산놈은 바보
난 공정한 중립 뭐 이런건 가요?11. 82쿡! 사랑해요
'09.3.5 3:34 PM (121.152.xxx.40)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알바퇴치님는 의견도 하나의 의견인 것처럼요..^^
말한마디에 너무 까칠하시군요...^^
알바퇴치님과 다른의견에 대한 말씀은 좋지만 제의견을 두고 비양거리는 듯한 느낌 불편합니다.12. 82쿡님 말씀
'09.3.5 3:37 PM (121.144.xxx.48)신중하자는 말씀 일부 동의합니다..
장터 후기중에서도 어떤 글은 판매자의 지인이나 가족 아닌가
의심 가는 글 들이 있습니다
구매하셨던분들은 별루라고 자게 글 올라오는데
지속적으로xx님 고맙습니다하며
글 올리는거보면
한마디 하고플때가 더러 있습니다..
저두 이번에 장터 물건 구입하고 덤으로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넘 고마워
쪽지로 인사드리고 다른분이 구입후기 남겼길래
묻어 고마움의 인사 드렸지만
이런 양심적인 판매자들이 있기에 장터 떠나지못하고 82떠나지 못하는 주 이유입니다
82의 한쪽으로의 쏠림 현상에
균형감을 잃지 않게끔
제동 장치 역활을 하는 건전한 비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시댁 이야기 나오면 자신의 입장.선호도만으로
한 사람 매장시키는 일...
울 스스로 자제하는 성숙한 82인이 되었음합니다13. 82쿡! 사랑해요
'09.3.5 3:42 PM (121.152.xxx.40)후기는 부작용도 있지만 물건에 대한 정보가 될수도 있지요 ....
비판의 후기 또한 필요하고요. 비판에 대한 후기가 불편하지 않을때 물건의 질은 높아지겠지요..^^14. caffreys
'09.3.5 5:51 PM (219.250.xxx.120)속인 게 확실하고,
속은 게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지나가자?
"제 글이 불편한분들은 댓글 사양합니다..^^" =>
댓글 무서우면 글 쓰지 마셔야죠. 어떻게 자기 할 말만 하고
댓글 무서우니 댓글 달지 말라 하시나요.
제 답글이 불편하시면 답글에 대한 댓글 얼마든지 다세요15. 흠..
'09.3.6 2:58 AM (59.20.xxx.113)본인이 그런일을 당하셨으면 어찌 대응하실지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