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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저 밑에 글 자삭하겠습니다.

구름이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09-03-04 23:25:58
사실 어린사람하고 말 섞이고 싶지 않아서 근래에는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리...

많이 읽은글에 올라가면 82에도 누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앞으로 무시하고 지나갈 생각입니다.

자삭하는 일에 동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다신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IP : 147.47.xxx.13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4 11:27 PM (218.156.xxx.229)

    자삭해 주셨으면 했어요..^^
    그들에겐 구름이님은 너무 좋은 타겟.

  • 2. 구름이님..
    '09.3.4 11:28 PM (125.137.xxx.153)

    상처받지 마세요~

  • 3. 음...
    '09.3.4 11:28 PM (122.32.xxx.10)

    구름이님. 잘 생각하셨어요.. ^^
    물론 자꾸 발걸고 넘어지려는 협잡꾼들이 거슬리시는 건 당연해요.
    하지만 여럿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시는 분이 그리고 앞으로도 하셔야 하는 분이
    이렇게 사람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알바들 상대로는 과분합니다.
    *가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그냥 그전처럼 살포시 즈려밟고 지나가세요.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시구요... ^^

  • 4. 아닙니다
    '09.3.4 11:28 PM (210.210.xxx.153)

    편하신 방향으로 하세요.
    저는 구름이님편이라는 거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았구요.
    다른 분들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 5. 일각
    '09.3.4 11:31 PM (121.144.xxx.60)

    맘 편히 가지세요

    싸가지 없는 인간 보고 뭐라 하는건 잘하는 겁니다

  • 6. 일편단심
    '09.3.4 11:33 PM (116.41.xxx.78)

    구름이님께서 힘이 드셨지만,
    덕분에 알바틱한 아이피 몇 개를 더 건졌네요.
    저는 읽어봤으니,
    자삭도 찬성합니다.

  • 7. 아직...
    '09.3.4 11:39 PM (118.33.xxx.219)

    그저 글을 읽으면서.. 분노에 휩싸이는 저보다는..
    분명... 구름이님은... " 대인배" 이십니다...

  • 8. 진실
    '09.3.4 11:40 PM (119.108.xxx.110)

    윽..

    주옥같은 내 댓글들....
    맨날 도망만 치고...

  • 9. 음...
    '09.3.4 11:42 PM (122.32.xxx.10)

    진실아~ 그럼 개가 무는데 사람이 같이 물어뜯고 싸우리??
    *개 냄새배기전에 먼길로 돌아가는 게 당연한데, 네 머리론 이해안되지?

  • 10. 진실
    '09.3.4 11:42 PM (119.108.xxx.110)

    이만, 자야 겠네요...

  • 11. 정말
    '09.3.4 11:43 PM (211.176.xxx.169)

    기가 차는구나...
    진실아....
    주옥같은 이란 말을 거기다 갖다 붙이고 싶더냐?
    도망이라...
    벽창호란 말 뜻을 좀 알았으면 하네.
    더 늙어서 이 일을 생각하면서 창피해진다면
    남은 인생이나마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 것일테고
    이 일이 자랑스럽다면 영영 구제불능이겠네.

  • 12. Eco
    '09.3.4 11:43 PM (121.174.xxx.122)

    소란은 무슨 소란입니까? 아닙니다.
    바른말씀 하셨는데요, 뭘.

    구름이 님, Be a soldier! 활띵~!! ^,.^

  • 13. 일편단심
    '09.3.4 11:45 PM (116.41.xxx.78)

    119.108.48.xxx(진실)

    119.108.50.xxx (진실)

    119.108.51.xxx (진실)

    오늘 나온 것들입니다.

  • 14. 지워주셔서
    '09.3.4 11:47 PM (222.106.xxx.150)

    고맙습니다.

  • 15. 진실
    '09.3.4 11:47 PM (119.108.xxx.110)

    자기전에 한마디..

    은석형맘님.

    똑같은 운율의 구름이님이 먼저 쓴 글도 같이 올려줘야 구름이님이 안 섭섭해 하지 않겠어요. 난, 그냥 구름이님이 쓴 운율에 흉내만 낸 것 뿐인데...

  • 16. 그냥
    '09.3.4 11:49 PM (211.176.xxx.169)

    자빠져 자라.

  • 17. 어머
    '09.3.4 11:52 PM (124.111.xxx.229)

    일편단심님
    님 댓글 보고 구름이님 이전 글에 가봤더니 정말 진실의 아이피가 저렇게 다르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ㄷㄷㄷㄷㄷ

  • 18. 구름이
    '09.3.4 11:53 PM (147.47.xxx.131)

    흠... 아뭏던 진실이는 앞으로 내글에 댓글 달지 마라.
    난 네글 근래에는 보지도 않는다.

  • 19. 몇달짜리니?
    '09.3.4 11:53 PM (220.75.xxx.169)

    진실..넌 몇달짜리니?
    82 아줌마들 선동 좀 한거 같니?

  • 20. 구름이
    '09.3.4 11:56 PM (147.47.xxx.131)

    그러네요. 여러개의 아이피를 쓰는군요.
    아뭏던 한사람이건 두사람이건, 아니면 혼자서 여러대의 컴을 쓰건...
    개의치 않으나 내글에 댓글 달지 마라. 부탁이다.

  • 21. 그냥
    '09.3.4 11:58 PM (118.217.xxx.150)

    *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댓글 달면 그냥 확 지워 버리고 다시 올리세요 ^^*

  • 22. 설라
    '09.3.5 12:06 AM (222.238.xxx.150)

    최근 2월에야 눈팅족이되어 82에 딱 붙어있답니다.
    자개가 늘 활발이 소통되고,살아있는 힘이 느껴지는건
    바로 님의 존재감이 아닐런지요.
    진실의 글들에 일희일비 마시고,허허 한마디씩 일침만 가해주세요.
    진실 이분은 도통 앞뒤 꽉 막혀서리 토론이나,선도는 포기해야 싶네요.
    나름 확신에 차 올리는 글들이라면 어쩌겠어요,한쪽에 치워 놓을수 밖에요..

  • 23. 고수레
    '09.3.5 12:11 AM (124.199.xxx.175)

    진실님, 여기서 여러개 아이피 쓰는 사람으로 유일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님 올리시는 글 다 보고있고 어느 정도 공감도 합니다만 왜 여러 아이피가 필요한 지 물어도 되나요?

  • 24. 구름이님
    '09.3.5 12:22 AM (125.129.xxx.53)

    진실같은 사람?에게 신경쓰지 마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알바들은 영혼을 판 존재입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어요.
    양심을 몇푼의 돈에 판 자들입니다.

  • 25. 펌글
    '09.3.5 12:29 AM (210.91.xxx.157)

    구름이님 힘내세요.
    구름이님이 언제 특강하시면 강의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6. 진실이 너
    '09.3.5 12:44 AM (59.10.xxx.235)

    참 못됐다~~

    119.108.48.xxx(진실)

    119.108.50.xxx (진실)

    119.108.51.xxx (진실) //어떻게 하룻동안 아이피가 셋이냐??? -_-

  • 27. PVPN
    '09.3.5 1:35 AM (59.15.xxx.163)

    PVPN 쓰나보네요,

    마케팅회사나 게임유저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로 주로 중국아이피같은걸로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쓰는서비스있어요, 댓글알바할때도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 28. ,
    '09.3.5 1:43 AM (220.122.xxx.155)

    근데 왜 49는 빠져 먹었지? 옆에 사람이 쓰나 보네

  • 29. ......
    '09.3.5 1:49 AM (114.201.xxx.239)

    소란이라뇨...잘못된걸 지적하신게 소란입니다...가만히 손놓고 있는 사람이 부끄럽지요...

    저런 잡스런인간하고 상대하지 마시고..항상 저희한테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 30. 저도
    '09.3.5 9:53 AM (203.232.xxx.3)

    구름이 님 강의 한 번 들으러 가고 싶어요.
    저를 그 때 무료 일일 조교로 채용해 주시와요..^^

  • 31. *^^*
    '09.3.5 9:53 AM (122.36.xxx.199)

    함께해주셔서 늘 마음 든든해요.

    가끔 구름이님 빗대는 악플보면 가슴이 뜨끔해지구요.

    구제블능 상대하느라 선생님의 귀한 시간 1분 1초라도 낭비하지 마셨으면 해요.

  • 32.
    '09.3.5 11:29 AM (119.197.xxx.202)

    저도 어제 댓글 달았었는데요.
    무엇보다 구름이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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