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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실"님 강퇴 의견에 반대예요..
물론 심정적으로는 저도 "강퇴" 찬성이예요.
하지만 우리 뜻이 받아들여져 관리자님이 강퇴시킨다면 그건 곧..반대진영에게는??? 혹은 저들에게는
관리자 = 김혜경 으로 비춰질 공산이 크거든요.
가뜩이나 촛불때 조선일보 공문때문에 조중동 메이져에 밉보이셔서???
이번에 나온 신간에 대해 단 한 줄도 언급해 주지 않는다잖아요.
늘 우리에게?? 노빠니 뭐니..그러는데..
회원 의견 수렴으로 관리자에 의한 강퇴 =관리자는 김혜경 =김혜경은 노빠??
이런 억지 안 나온다고 장담 할 수 없잖아요...
그냥 우리끼리 자정에 힘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
다양한 의견 속에서 (진실님 빼고)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편협함이나 비포옹성도 중화시켜가구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애쓰셔야 겠지만요.
어떠세요??
덧붙여-여러분의 댓글의견에 다 동의하고 다 맞아요.
이런 글 올린 이유는..쥔장님이 걱정되어서요.
1. 심정적 찬성
'09.3.4 7:38 PM (121.166.xxx.170)저도 심정적으로 찬성이기에 현실에서도 강퇴 됐으면 하네요.
세우실님은 꾸준히 세우실님으로 82에 있지만 쌍제이, 아리랑 너구리,정은, 진실등등은 닉 바꿔가면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재 아닌가요?2. 미래의학도
'09.3.4 7:41 PM (125.129.xxx.33)아무리 자게라 해도 어느정도 운영원칙이 있는데 이를 어겼다고 경고를 한점...
거기다가 레벨다운을 통하여 어느정도 징계를 했었으나 조심한다고 했으나
경고한 사항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고...
거기다가 협박까지...
교화를 시키기에는 너무많이 늦은듯 싶습니다....3. 돌머리
'09.3.4 7:42 PM (220.126.xxx.186)돌머리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회원분도 계시는데
패스하고 넘어 가야하나요?4. ???
'09.3.4 7:44 PM (123.215.xxx.109)저두 강퇴에는 반대했었는데요. 진실의 뻔뻔한 작태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강퇴만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느니 어쩌느니 하는 글 다 지웠습니다.5. ...
'09.3.4 7:46 PM (121.138.xxx.30)그냥 제풀에 지칠 때까지 무시하고 들여다보지 맙시다.
세우실님 글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지는 알았겠죠.6. 진실이 가고
'09.3.4 7:46 PM (61.72.xxx.60)진상이 라고 이름바꿔 나타나면 어쩌실려구요?
7. ...
'09.3.4 7:46 PM (125.184.xxx.192)어휘구사가 마치 전여옥 보는거 같아요. ;;
강퇴한다고 해도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올수도 있고 하니
강퇴는 근본적인 해결은 안 되지 싶은데요.8. 나두세요
'09.3.4 7:47 PM (59.10.xxx.235)진실의 막가파식 행동보면 저들의 실상이 더 적나라해지지 않나요~~찌질거리라고 놔두심이 더~~~ㅋㅋ
9. 그런데
'09.3.4 7:48 PM (121.139.xxx.246)강퇴가 의미가 있나요?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해서 또 오지말란법도 없잖아요
그때마다 제재를 가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원글님 말씀대로 자체 내에서 자정작용이 필요할거같아요10. 음
'09.3.4 7:50 PM (123.224.xxx.148)다른 아이디 (할아버지나 할머니 주민번호 가지고 만들거나 -_-)로 들어오면 그만인데요
저도 강퇴의 효과가 그리 큰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괜한 역효과만 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원글에 동감합니다.11. caffreys
'09.3.4 8:03 PM (203.237.xxx.223)보기 싫은 아이디가 자꾸 오르내리는 것조차도 불쾌한데
점점 더 이슈를 크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그자들이 원하는 거고
보기좋게 걸려들고 있다는 느낌12. 그래요..
'09.3.4 8:06 PM (121.166.xxx.170)어차피 몇달 지나면 안보일텐데..
적당히 가지고만 놉시다!!!13. ....
'09.3.4 8:13 PM (125.178.xxx.15)자게니까 그냥 냅둬요
자게의 형평성 문제에 부딪히니까요14. 에효
'09.3.4 8:14 PM (118.217.xxx.150)그냥 알바글은 패스하시고 댓글 달아서 지저분하게 하면 원글 지우고 다시 올리고 그러면 안될까요?
무시가 약인데 너무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바쁜데 여러분들의 관심도 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가뿐히 무시해 주시면 어떨까요?15. 사반
'09.3.4 8:17 PM (220.71.xxx.143)진실이하고 이명박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노래......
http://blog.naver.com/longfor3?Redirect=Log&logNo=8002733856216. 3babymam
'09.3.4 8:22 PM (221.147.xxx.198)저도 원글님처럼 심적으로 강퇴 찬성입니다....
오늘처럼 확실히 무시해주시면....될것 같아요.
댓글이 하나도 안달려 있어 흐뭇합니다...^^17. 강퇴찬성1인
'09.3.4 8:25 PM (121.190.xxx.37)저는 강퇴 찬성입니다.
대체로 이런일엔 절차민주주의로 강퇴는 반대라고 하는 편이지만...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치는 거라면.. 강퇴 찬성입니다.
보다 성숙된 민주주의라면 포용의 미덕을 행사해야겠지만...
요즘 기분좋지않은 뉴스도 많고. 있던 위염도 조심스러운데...
이미 논리적 단계조차 넘어버리고 정신병적 수준의..
없는 말도 말도 안되는 딴지나 걸고나 다니는 -그걸 일로 삼은 사람이라면,
좀 사라졌으면 하는
개인적 1인표 행사하고싶습니다.18. 김정아
'09.3.4 8:36 PM (125.183.xxx.215)그냥 무관심하면 안되나요?
전 읽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데...
너무들 진실이나 정은에 대해 관심도 많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토론도 하시고^^
에고~19. ciple
'09.3.4 8:40 PM (125.178.xxx.140)적당히 갖고 놀자에 저도 한 표.
20. 은실비
'09.3.4 9:12 PM (125.237.xxx.237)저는 대체로 caffreys님, 그리고 김정아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이슈화시키는 것이 <진실>이란 알바의 뜻으로 보입니다....그렇게는 못하죠...
무플과 무관심이 알바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감정을 진정시키고, 알바에게 제일 무서운 것으로 대응하면 어떨지 싶습니다. -무플+무관심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회원들에 의한 강퇴에는 조심스럽게 반대를 표시합니다.21. 줏어들은말
'09.3.4 9:58 PM (59.7.xxx.133)알바들 하는 일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거래요.
걔들 논리에 넘어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시끄럽게하고 어질러 놓으면 왠지 그 사이트 열어보는게 피곤하고 싫잖아요.
그게 목적이라던데, 맞나 모르겠지만...
관심갖고 미워해주는것도 아까운 것들이니 그냥 혼자 쥐랄하다가 가라고 냅뒀음 좋겠어요.22. 무플무플!!!
'09.3.4 10:07 PM (210.210.xxx.153)다같이 무시합시다.
냉대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뿌드득!!!23. 윗분말 옳소~
'09.3.5 1:11 AM (211.112.xxx.29)무관심,무대응이 상책이지요. 가끔 박복한 너구리처럼 창피한번씩 주고~
24. 근데
'09.3.5 3:52 AM (67.127.xxx.244)저 인간이 잘 하는말이 있잖아요?
명박이는 다수의 지지를 받았기에 따라 줘야 한다는....
그럼 여기서 강퇴시키자는 의견이 대다수면 자기도 군소리없이 따라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그러니까 일단 강퇴시키자는 의견이 많다는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런 반대글은 아직은 좀....25. 무관심
'09.3.5 4:13 AM (59.20.xxx.113)무대응에 찬성1표요. 어딜가나 물흐리는 미꾸라지는 있는법
어쩌다가 글을 몇번보니..어익후....상종안하는게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