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따끈한 소식..?
강산군 다요군 팬티기저귀 벗기시며...?
다요야 쉬하자..합니다..ㅋ
그것도 먹는컵(다요전용물컵)....가지고선...ㅋ
이젠 저 없어도 두형제 거뜬히 살아가실 듯 합니다..ㅎㅎ
30개월 보모 참 괜찮네요..ㅎㅎ
내일부터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쭉 데리고 살까요?
이런 이쁜모습 어린이집에 가시면 못 보는데 말이죠..
에혀 기저귀 완전 벗기셨네요...
전 다요군 다시 기저귀채워드리고...
두 원시인이랑 산책이나 갈랍니다...
82여러분들 ?
즐오후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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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육아는 형아손으로...히히;;;;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313
작성일 : 2009-03-04 14:29:19
IP : 121.152.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쁜
'09.3.4 2:32 PM (123.109.xxx.127)은혜강산다요님 산책 잘 다녀오세요. 상상만 해도 흐뭇한 산책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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