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일때마다 항상 먹던 약이 있어서 처방받아 약국에 갔는데 같은 약이 없다고 듣도 보도 못한 제약회사의 약을 주더라구요.
이틀전까지 전에 먹던약 먹다가 아직까지 찜찜해서 다시 처방 받은건데 안좋은 증상이 오전에는 더 심하더라구요.
일년이면 몇번씩 먹던약이고 매번 같은 증상이라서 잘 아는데 왠지 대체약이고 알지도 못하는 회사제품이라 그런가 의문이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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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처방약 없어서 대체약 받았는데 전혀 낫지 않아요.
약국에서 조회수 : 145
작성일 : 2009-03-04 14:19:41
IP : 59.12.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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