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첫번째알림 조회수 : 470
작성일 : 2009-03-04 11:55:43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활발한 게시판 활동으로 인하여
글이 계속 뒤로 밀리는 관계로
오늘 중으로 딱 세 번만 이 글의 존재를 다시 알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첫번째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글 속에 있으니 여기에 추가로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한가지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양날의 칼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생각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썼기에 그 이후에 제 행동에 내려질 평가,
그리고 운영진의 결정과 처분...........
모두 요만큼의 불만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양심적으로 말씀드리건대 정말입니다.



"진실"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고,
심지어 그것이 시대정신에 비추어 "틀렸다" 하더라도 그것은 올바른 게시판 활동이기에
저는 거기에 불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필요하면 얘기를 나누면 되죠.

제가 이런 글까지 쓰게 된 계기는
"진실"은 거기에서 넘어서서
이 커뮤니티의 사람들을 협박하고 조롱하고 비하하고 얼간이들로 규정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것은 "진실"외의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지요.



이 글은 이따가 2시경에 다시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한 원글은 간단하게 요약된 취지와 함께 가공없이 18:00에 운영진에게 쪽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IP : 125.13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번째알림
    '09.3.4 11:55 AM (125.131.xxx.17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 2. 첫번째알림
    '09.3.4 11:59 AM (125.131.xxx.175)

    ==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

  • 3. 쌀벌레
    '09.3.4 12:02 PM (61.72.xxx.60)

    대글 달필요 없는 글에 의견은 뭐하러 구하나요?

  • 4. 링크된
    '09.3.4 12:03 PM (221.141.xxx.177)

    글에 의견을 주십사 하는거 아닌가요? 흠..

  • 5. 링크에
    '09.3.4 12:07 PM (220.126.xxx.186)

    댓글 적어달라는거죠
    세우실님 글 보면 이 글 6시에 운영자에게 보고 드린다고 나와있어요^^

  • 6. 쌀벌레
    '09.3.4 12:10 PM (61.72.xxx.60)

    그렇군요 ^^ 쏘리

  • 7. 세우실님 말씀
    '09.3.4 12:15 PM (121.144.xxx.48)

    초 공감하는 1인입니다..
    언제부터 자게 게시판이 좌빨 타령인지..

    관심을 돌리려는 낚시성(?)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8. ..
    '09.3.4 12:34 PM (125.241.xxx.196)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에밀졸란가요?
    난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당신이 말할 권리에는 찬성한다는 뭐....
    우리가 진실을 쫓아내면 당장은 기분 좋겠지만 그건 우리들이 혐오하는 전체주의적인 대응방식입니다. 우리 자신도 언제 어딘가에서 입에 재갈 물림을 당할지도 모르죠. 진실 글이 싫으므로 무관심하고 클릭하지않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클릭하는 사람이 있다면 할수없는거고요.
    내 뜻과 다른 사람을 커트한다면 내 뜻과 다르다는 건 어디까지일까요?
    그냥 알아서 피합시다.

  • 9. 진실님을
    '09.3.5 1:57 AM (211.178.xxx.195)

    몰아내는것 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865 초등아이 한자 학습지 계속 시켜야할까요? 2 한자 2009/03/04 516
441864 7080 시절의 추억 4 .... 2009/03/04 419
441863 아이에게 이기적이 되라고 얘기할 수도 없고.. 1 갈등 2009/03/04 290
441862 "진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9 첫번째알림 2009/03/04 470
441861 [뉴스추적]"형돈아 생일축하한다!" 팬클럽 신문에 광고 8 verite.. 2009/03/04 1,071
441860 회사 능력남은 오늘도 주식 산답니다. 29 벨리 2009/03/04 1,522
441859 토지담보대출 받을때 어디를... 대출 2009/03/04 90
441858 설사 없고 배 안 아프면서 계속 토만 한다는 시누이... 4 신경쓰여 2009/03/04 558
441857 급)미역줄기볶음이 넘 비린데 우짜죠? 5 비려욤 2009/03/04 387
441856 뭘 원하는거니.. 냐앙 2009/03/04 150
441855 나*원 씨 이쁘다는 사람이랑 맨날 싸우네요 29 갈등 2009/03/04 1,249
441854 아이 장래 희망 적는 란이 있더군요. 부모 생각, 아이 생각 두 칸으로요 16 가정환경조사.. 2009/03/04 763
441853 김대중 전 대통령 혜안이 대단했던거 같아요,.... 13 김대중 전 .. 2009/03/04 1,456
441852 사교육..남이 하는 건 한심하게 보인다?(지겹겠지만) 16 애엄마 2009/03/04 1,328
441851 싱겁게 먹는게 몸에 헤롭나요?? 15 궁금이 2009/03/04 1,064
441850 편하게 먹고 싶어요 --+ 8 소고기 2009/03/04 390
441849 학급 임원 선거에 나가서 센스있는 말이 무엇 있을까요?..;;, 5 도와주세요... 2009/03/04 674
441848 콩이엄마님 참가자미 12 식혜만들려고.. 2009/03/04 823
441847 나경원 의원 미니홈피 보다가... 9 .... 2009/03/04 1,052
441846 두달째 생활비가 없네요 49 2009/03/04 8,062
441845 다들 그렇게 재미있으셨어요? 36 2009/03/04 5,686
441844 "아침에 출근했더니 회사가 없어졌어요" 5 세우실 2009/03/04 1,174
441843 홍준표 "3월 `방탄국회' 열지 않겠다" 2 세우실 2009/03/04 138
441842 안철수연구소, 메신저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 경고 1 세우실 2009/03/04 228
441841 라면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5 솜사탕 2009/03/04 229
441840 노트필기 잘안하나요? 2 초등학생 2009/03/04 233
441839 3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세우실 2009/03/04 192
441838 이혼제도 개선점…전업주부 기여도 50% 인정돼야 폭풍속으로 2009/03/04 275
441837 양도세는 ``` 8 과이맘 2009/03/04 414
441836 거짓말하는 남편... 1 거짓말 2009/03/04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