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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엄마님 참가자미

식혜만들려고 조회수 : 823
작성일 : 2009-03-04 11:25:41
혹시 식혜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중간크기라고 하셔서 식혜 만들기엔 좀 크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주문하려다가 잠시 멈칫,하고 급히 도움 부탁드려요.^^
IP : 125.177.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9.3.4 11:31 AM (220.126.xxx.186)

    가자미 식혜도 있나요?
    콩이엄마님이 누군지 모르고
    가자미 식혜가 있다면...정말 신기해서요
    검색하러 갑니다..ㅋ

  • 2. 가자미식해
    '09.3.4 11:42 AM (210.221.xxx.85)

    가 맞는 말로 알고 있는데요. ㅋㅋ
    남쪽지방에서 주로 해먹더군요.. 약간 젓갈? 같은 느낌이죠 아마?

  • 3. 그녀
    '09.3.4 11:54 AM (203.152.xxx.206)

    제 입에는 약간 젓갈 같지는 않던데요
    콩이 엄마님 가자미 꾸덕하게 말려서 오는거면
    가능할꺼도 같은데
    친정엄마 하시는거 보니
    밥인가? 뭐 그런거 넣고 약간 맵게 하시는데
    이게 완전 밥 도둑입니다

  • 4. 궁금
    '09.3.4 11:55 AM (220.126.xxx.186)

    헉..
    쌀알 동동 뜬 그 식혜가 아니네요..
    난 쌀알 대신 가자미 넣고 먹는 식혜로 알고 ㄱ비릿해서 어찌 마시나 했는데..ㅜㅜ
    "가자미식해"

    배워갑니다.ㅋ

  • 5. 식혜만들려고
    '09.3.4 11:59 AM (125.177.xxx.201)

    ㅎㅎ
    그러게요. 왜 그게 식혜일까 저도 이상했으나 귀찮으니 그냥그냥 패스하다가
    식해라고 하면 팍 이해가 가네요.
    푸후후...

  • 6. ㅋㅋㅋㅋ
    '09.3.4 12:02 PM (58.76.xxx.10)

    ㅋㅋㅋㅋㅋ
    궁금님 제스쳐가
    꼭 개굴님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7. ***
    '09.3.4 12:07 PM (125.180.xxx.64)

    콩이 엄마께 쪽지로 물어보시고 주문하세요~~

  • 8. 고게
    '09.3.4 12:13 PM (121.161.xxx.164)

    냉면 먹을때 씹히는 그 맛이 일품이죵..^^
    아..그립다.

  • 9. ..
    '09.3.4 1:10 PM (59.5.xxx.34)

    알라뷰 님께서
    가지미파시는구나
    김치랑 같이먹으면 가지미가 맛있겠죠??

  • 10. ㅎㅎ
    '09.3.4 1:47 PM (218.209.xxx.186)

    콩이엄마님의 새 닉넴.. 알라뷰 ㅎㅎ

  • 11. 은혜강산다요
    '09.3.4 2:38 PM (121.152.xxx.40)

    월래 가자미식혜는 이북 음식이랍니다..으리나라에선 강원도 가자미식혜가 유묭하다죠?...^^

  • 12. 은혜강산다요
    '09.3.4 2:39 PM (121.152.xxx.40)

    콩이엄마님 가자미 잘 받았어요 후기 시간나는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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