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 82질 한다고
옆에 사람들 축구보고 있다고 했는데...
폴란드에서 한국 돌아올 돈 없어서
국제미아 됬나효?
정은이 방엔 아마 세계지도가 있나봐요...
그래서 맘속으로 찍구 오늘은 여기가자 그러면,,
폴란드 가구...내일은 프랑스 가구...호주 가구...ㅋㅋㅋㅋㅋ
정은양..폴란드에서 고생이 많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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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폴란드에서 납치됬나효?
정은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09-03-04 09:36:48
IP : 59.5.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들었던
'09.3.4 9:39 AM (203.247.xxx.172)벼룩....
2. 추억만이
'09.3.4 9:39 AM (122.199.xxx.204)아 벌써 그리워지네요~♥
3. 제말이
'09.3.4 9:42 AM (211.176.xxx.169)바로....
정은이는 묘한 매력이 있다니까요.
그리워지잖아요.4. 추억만이
'09.3.4 9:42 AM (122.199.xxx.204)까면 깔수록 재미나죠
5. 그런데
'09.3.4 9:44 AM (121.138.xxx.30)정은이땜에 많이 웃었던 저로서는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도서관에서 접속했다가 웃음소리 참을 수없어 무지 고생했다는 거 아닙니까6. 은석형맘
'09.3.4 9:44 AM (203.142.xxx.147)추억만이님 한분께 충실히....ㅋㅋㅋ
7. 실은 저도
'09.3.4 9:45 AM (203.232.xxx.3)은근히 기다려지는 사람 중 하나.
하지만 정은이 뜨면 저 일 못해요..ㅠㅠ게시판을 떠날 수가 없게 되거든요.
흥미진진한 정은..^^8. 추억만이
'09.3.4 9:46 AM (122.199.xxx.204)벌써 위태 위태 합니다 -ㅁ-
뭐 이건 절벽에서 한줄타기도 아니고 OTL9. 워이워
'09.3.4 9:46 AM (122.36.xxx.199)이러지들 마셔요... 안 온지 얼마나 됐다구요.
제이제이도 '차라리 제이제이가 그립다'라는 말을 듣던 장본인입니다.10. 그러다..
'09.3.4 10:12 AM (219.251.xxx.238)쌍제이꼴 납니다.. ㅋㅋ
그립다고 하니 당장 달려오는 것 보세요.. 아마 정은이도 그립다고 하면 날아올듯...11. ....
'09.3.4 10:13 AM (203.90.xxx.225)그만 좀 하시죠. 자꾸 찾는 이유가 뭘까요.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을 상대를 찾아서? 우리 인간의 속성이 엿보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12. 여유
'09.3.4 10:32 AM (59.10.xxx.219)전 기다려지진 않지만
걔 올때마다 잼난 댓글들이 생각납니다..13. 그녀
'09.3.4 11:21 AM (203.152.xxx.206)기다리면 안되는데
그 나사하나 빠진듯한 댓글땜에
웃느라고 ^^;;14. 오더라도..
'09.3.4 12:28 PM (58.76.xxx.10)정은이라는 닉으로 오지 않을 거 같은데요...
"사실"이라는 닉으로 올 거 같아요...15. 벌써 농땡이?
'09.3.4 12:30 PM (58.76.xxx.10)유럽지부장님 한테 물어 보세요
유럽지부장님 지대로 근무는 잘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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