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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82cook에서 몰아내고자 합니다.

세우실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09-03-04 00:30:09
안녕하십니까?
세우실입니다.

현재 이 페이지에서 제 글이 네 개나 되지만
잠들기 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어서
부득이 껐던 컴퓨터를 다시 켜서 글을 하나 추가합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이 글은
82cook의 자유게시판에서 암약하고 있는 이른바 "알바중의 알바"인
"진실"(119.108.51. : 사실 IP는 언제든 바뀔 수 있으나 그래도 가장 최근에 봤던 IP를 올립니다.)을
퇴출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동의를 얻기 위한 글입니다.




굳이 "진실"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지리하게 다시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제이제이(이른바 JJ 또는 쌍제이)와 동일인이라는 것을 어느 분께서 증명해주셨다고 하고
모두들 그렇게 믿고 계시니 그 점에 대해서는 추가로 기록하도록 하지요.




게시판에는 게시판의 성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82cook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살림일까요?
육아일까요?
요리일까요?
생활의지혜일까요?

모두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것은 정치와 생활은 분리할 수 없다는 모토아래
언제나 나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연예인 팬카페 게시판에서는 해당 연예인을 이유없이 비하하는 글은 여지없이 제재를 받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언제건 통보없이 강퇴당할 수도 있습니다.
비단 연예인 뿐 아닙니다. 게시판의 목적과 전면적으로 배치하는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 회원들의 심기를 의도적으로 불쾌하게 만드는 행위는 어느 곳에서든 분명한 제재의 대상이며
이런 내용들에까지 다양성을 적용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자랑거리라던 노노데모에서도
노노데모를 비하하거나 "노노데모의 정체성"인 현 정권에 대한 옹호를 비판하면 그대로 활동이 제한됩니다.
거기에도 다양성을 요구해 볼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굳이 할 말은 없습니다. 바로 그런것이 커뮤니티의 분위기이자 성격이라는 것이죠.


서민을 생각하지 않고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현 정부에 대한 규탄은
제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누가 강제로 주입한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소중한 모든 82cook 회원들의 자의적인 판단이 모인 결과이며
이런 것이 바로 또 다른 게시판의 성격이자 시대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런 82cook의 정신을 "진실"이라는 사람은 명백하게 훼손하고 도발하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글에는 논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사람들과의 논리싸움에서 패배하면 그것을 무가치한 말싸움 또는 집단행동으로 폄하시키고
빠져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일쑤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이 링크는 처음 이 글을 쓰기 위해 "듣보잡"님과 함께 의논을 할 때 보인 진실의 태도입니다.
(이 글을 그대로 남겨두고 있는 이유는 듣보잡님과 함께 나눈 댓글 대화 속에 들어 있습니다.)
82cook의 사람들을 아예 찌질이로 몰고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이 글에서는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누가 선동자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프록시 서버를 통해 뒤에 숨어서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회원들의 기분을 짜증을 넘어 분노로 바꾸는 "진실"이 선동가입니까?
아니면 "진실"이 항상 거론하고 콕집어 비난하는, 회원들에게 정보를 전하고
그 분노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82cook의 고정닉들이 선동가입니까?

적어도 82cook의 회원들에게는 유대와 교류라는 것이 있습니다.
82cook의 회원들에게 힘은 없을지언정 "진실"과 같은 비겁함은 없습니다.
"진실"의 글과 댓글 속에는 게시판을 뒤흔들기 위한 악의적인 의도 외에는
함께 나누는 미덕도 회원에 대한 배려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자칫 이른바 "이지메"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이라는 사람을 몰아내기 위한 이런 제 행동들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프록시 서버의 접근을 막자는 의견을 운영진에게 제시할 생각도 해 보았으나
그것은 다른 선량한 해외사용자들에게까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한 개인 회원을 게시판에서 몰아내기 위한 이런 위험한 글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지도와 유명세를 떠나 일개 회원이고,
저 개인에게 찌질이건 아니건 한 회원의 강퇴나 강등과 같은 "커뮤니티 내에서의 생사여탈권"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바로 그렇기에 이 곳 82cook에 적을 두고 이 곳에서 활동하며 이곳을 사랑하시는 회원분들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댓글에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십시오.
이 글은 2009년 3월 4일 자정부터 작성되었으며,
2009년 3월 4일 18:00에 운영진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의 URL을 그대로 쪽지로 운영진에게 보내는 것이 다입니다.
글에 대한 성격과 의의에 대해서는 이미 글 속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이후 비정기적으로 저는 딱 세 번 이 글에 대한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경우에도 운영진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회원님들께서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의견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운영진에게 어떤 결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만약 운영진이 오히려 제 글을 개인회원 비방이라고 판단하여 저에게만 제재가 내려진다 하더라도
그 사실 또한 인정하고, 그 책임도 제가 떠안고 가겠습니다.
핀잔이 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에 대한 옹호가 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댓글이 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회원들의 뜻으로 알고 그 내용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뭐, 어차피 저에게는 삭제 권한도 없으니까요. ^^;;;;;;;;;;;;;;;;;)
이 글에서 싸움이 벌어져서 그것이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는 씨앗이 되더라도,
그에 대한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재가 있다면 역시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이 글을 작성한 이후 글을 삭제하거나 글 내용을 함부로 수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글 내용의 수정에 대해서는 이 글을 지켜보고 있는 회원들이 증인이 되겠지요.)
혹시나 글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도 반대하시는 분도 댓글에서 토론이나 논쟁이 일어나는 것까지 제가 막을 수는 없겠지만
어차피 익명게시판 같아 보여도 제로보드 기반의 게시판인지라 운영진이 원한다면 모두 가려낼 수 있으니
한 아이디로 여러명의 의견인 척, 이른바 "다중이 활동"으로 여론을 부풀리거나 만들어내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말이 좋아 "연판장"이지 특별한 양식도 없고 ^^;;;;;;
보다 깨끗하고 훈훈한, 더 나아가 상식이 통하는 게시판 활동을 위해서............
가만히 앉아 보고 있기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야밤에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그냥 댓글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 이상 수고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찬성의 댓글만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은 그것이 어떠한 내용이든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글의 목적은 "현재 '진실'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악의적인 의도로 활동중인 한 사람을
게시판에서 퇴출시키고자 함"이며
또한, "진실"이라는 사람의 의견이 저와 다르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눈엣가시를 다른 회원들을 이용하여 처리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회원들의 82cook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IP : 121.130.xxx.136
1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4 12:31 AM (124.49.xxx.109)

    찬성 찬성...

  • 2. ㅎㄷ
    '09.3.4 12:32 AM (115.161.xxx.82)

    지지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 3. 저도
    '09.3.4 12:33 AM (121.168.xxx.40)

    찬성요.

  • 4. 찬성2
    '09.3.4 12:33 AM (122.43.xxx.77)

    세우실 님 말씀 100% 찬성!!

  • 5. 추억만이
    '09.3.4 12:33 AM (118.36.xxx.54)

    다른건 다 제끼고 '논리' 도 없으면서 무슨 '논리' 로 자기를 설득해보라고 하는지?
    말할 존재가치가 1g 도 못느끼는 쥐맛 시리즈 일뿐

  • 6. 알바제거
    '09.3.4 12:34 AM (121.55.xxx.67)

    찬성합니다.

  • 7. 저도
    '09.3.4 12:34 AM (117.20.xxx.131)

    찬성 찬성 왕찬성이요.
    그 밥맛 없는 ㅈㅅ이라는 인간부터 해서 그 떼거지들 좀
    안 봤음 속이 시원하겠어요.

  • 8. 우제승제아빠
    '09.3.4 12:34 AM (221.162.xxx.12)

    진실을 말하는 자는 목숨을 걸수 있으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뒤에 숨지 않는다
    찬성

  • 9. 은석형맘
    '09.3.4 12:34 AM (203.142.xxx.147)

    절대 찬성합니다...
    만일 필요하다면 82에서 쓰는 대화방도 있습니다...

  • 10. 어떻게
    '09.3.4 12:34 AM (125.178.xxx.12)

    하면 될까요?도대체.
    짜증나다 못해 이제 제목만 보고도 피해가는 신공이 생기네요.
    똥물에 발담글까 무서워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는데 기분 참 그래요.
    지들이 바라는게 그런거겠지만.훗 ㅡ,ㅡ

  • 11. 마구
    '09.3.4 12:35 AM (115.136.xxx.146)

    찬성^^알바 정말정말 싫어요...

  • 12. ...
    '09.3.4 12:36 AM (122.36.xxx.199)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자게에서 퇴출을 논할 기준은 자게 규칙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82의 규모와 성격으로 볼 때 운영자 독단으로도 어려운 일이지요.
    진실이든 쌍제이든 자게 규칙을 현격히 위반하지 않은 이상
    방치와 무관심만이 유일하게 가능한 제재가 아닐까요.

  • 13.
    '09.3.4 12:36 AM (118.223.xxx.203)

    내버려 두죠... 혼자 놀다 지치면 잠 들겠죠..ㅎㅎ

  • 14. 은석형맘
    '09.3.4 12:37 AM (203.142.xxx.147)

    저번 운영자님의 글에서 보이듯이 이미 위반은 있었던 듯 싶네요.

  • 15. 듣보잡
    '09.3.4 12:38 AM (118.32.xxx.195)

    대찬성이지요..
    관리자님에게 쪽지 연판장 돌립니다...

  • 16. 카후나
    '09.3.4 12:38 AM (119.70.xxx.187)

    잡견은 개무시 방법이 젤 좋아요.

    한동안 무시당하면 안올거에요. 돈이 안되니깐요.

  • 17. 좋은생각
    '09.3.4 12:40 AM (58.229.xxx.130)

    진실이란 닉만 봐도 짜증이 솟구쳐요.
    진실이란 단어가 얼마나 좋은 뜻인데 하필이면 왜 닉을 그렇게 지었는지
    왕짜증나요^^

  • 18. 건이엄마
    '09.3.4 12:41 AM (59.13.xxx.23)

    찬성입니다.

  • 19. 제이미
    '09.3.4 12:41 AM (116.39.xxx.144)

    세우실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며..
    여기는 시청이나 정부의 공공 게시판이 아니라 엄연히 개인이 운영하는 룰이 있는 게시판입니다.
    운영자에게 몇 번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뻔히 목적이 보이는 알바짓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대다수의 82인들을 모욕하고 불쾌감을 주고 있으며, 가끔 그것때문에 82에 오기 싫어진다는 것
    그것으로 충분한 제재 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 20. 개미
    '09.3.4 12:43 AM (211.117.xxx.206)

    찬성합니다.

  • 21. 존심
    '09.3.4 12:45 AM (211.236.xxx.193)

    찬성에 꾹 눌러 드립니다...

  • 22. caffreys
    '09.3.4 12:48 AM (219.250.xxx.120)

    잡견은 개무시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로사
    '09.3.4 12:48 AM (211.177.xxx.252)

    저도 찬성합니다.

  • 24. caffreys
    '09.3.4 12:49 AM (219.250.xxx.120)

    게다가 미친 잡견은 쫓아낸다고 사라진답니까?
    다른 놈 탈쓰고 또 올 거 뻔하지.

  • 25. 찬성
    '09.3.4 12:49 AM (124.216.xxx.212)

    찬성합니다

  • 26. 찬성
    '09.3.4 12:50 AM (59.12.xxx.117)

    찬성합니다.

  • 27. 찬성합니다
    '09.3.4 12:50 AM (119.148.xxx.222)

    진실은 지난날의 알바들하고 약간의 다름이 있다는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권을 지지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원한다면서,
    친일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 82회원들을 걸핏하면 정일이 지지자니, 좌파빨갱이니...
    모욕하고
    전체회원을 호도하는것은 참을수없는 짓이고
    운영자님이 이미 쌍제이와 동일인물임을 밝히고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않고 반성의 여지가 없어보임은,
    회원들은 물론, 운영자까지 우습게 안다는것을 보여주는 행태입니다.
    쪽지로 이 글의 url을 운영자님께 보내겠습니다.

  • 28. 시급합니다.
    '09.3.4 12:54 AM (124.111.xxx.229)

    저도 찬성합니다.
    우리들을 82에서 내보내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괴롭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천만보 양보해서 순수한 마음일 경우 저 사람 정신병입니다.
    더 이상 거짓말과 말도 안되는 시비에 시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격리시켜주세요. 운영자님

  • 29. 광팔아
    '09.3.4 12:56 AM (123.99.xxx.190)

    완전 에이즈 같은 존재입니다.
    특효약 바이러스는 몽둥이 찜질입니다.

  • 30. ....
    '09.3.4 12:56 AM (125.152.xxx.169)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자게에서 퇴출을 논할 기준은 자게 규칙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 31. 미친다
    '09.3.4 12:58 AM (58.230.xxx.155)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의하지만, *100000000000
    자게에서 퇴출을 논할 기준은 자게 규칙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ㅠㅠ

  • 32. 찬성찬성
    '09.3.4 12:58 AM (211.227.xxx.45)

    친일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 82회원들을 걸핏하면 정일이 지지자니, 좌파빨갱이니...
    모욕하고
    전체회원을 호도하는것은 참을수없는 짓이고 222222222222

  • 33. 미래의학도
    '09.3.4 12:59 AM (125.129.xxx.33)

    저또한 자게에서도 고정닉으로 활동중인데..
    정말 쌍제이(현 진실)는 우리손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관리자님도 한번 더 기회를 주셨는데
    좌빨편향 사이트라고 조중동에 알리겠다고 협박 했더군요;;
    이제는 요난강을 건넌거 같습니다..
    서로의 견해차이 인정합니다.
    이것도 서로 인정하면서 이해해줘야 가능한 일이죠..
    더이상 온정이라는걸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단죄해야죠...
    쌍제이 퇴출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34. 미래의학도
    '09.3.4 1:02 AM (125.129.xxx.33)

    다시 쓰기 귀찮아서 댓글 하나 더 달겠습니다.
    자게에서 퇴출을 논할 규칙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쌍제이 저눔 딱 자게 그것도 일명 여론조작용 글만 올리는 놈인데
    어찌하겠습니까?
    토론이라는게 서로의 견해차이 인정하면서 이해해야 올바른 토론이 되지만
    저 쌍제이는 딱 한마디 좌빨 노빠 정일빠라고 매도하는거죠..
    이미 이 문제로 경고까지 받은 이 상태에서 다른 생각은 전혀 없을듯 싶습니다.
    딱 한가지 쌍제이의 퇴출이죠...

  • 35. 오마~~
    '09.3.4 1:05 AM (59.10.xxx.235)

    자신이 발을 두고있는 곳에 대한 정체성까지 부정한다면 당연 강퇴감이죠~~

  • 36. ,
    '09.3.4 1:05 AM (220.122.xxx.155)

    진실만 보면 화가 솟구칩니다.
    백만번 찬성이지요.

  • 37. 오염...
    '09.3.4 1:06 AM (121.189.xxx.70)

    깨끗한 82를 흐리는 오염물입니다....
    눈을 씻고싶은 글들을 인터넷서 가끔 접합니다만 82는 그런걱정없는 공간이 되었음합니다.
    다양성...포용과 관용이 통하는 82를 간절히 원하는 한사람이기도 하지만 썩은 싹은 과감히 자르심이 수만의 82회원들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격리에 한표 던집니다...

  • 38. 찬성
    '09.3.4 1:08 AM (24.207.xxx.151)

    윗분들이 다 말씀해 주셨지만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교란(?)을 하는 행위는
    애들 사이에서도 결국 왕따당하지 않나요?
    어린애들 만도 못한...

  • 39. 펌글
    '09.3.4 1:09 AM (210.91.xxx.157)

    찬성합니다.
    세우실님,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저도
    '09.3.4 1:11 AM (125.180.xxx.64)

    요즘 쌍제인지 진~실인지 꼴보기싫어서 자게에 잘 안오게됩니다
    진실이글 하나로 인해서 자게가 너무 어수선해져요
    물론 전 패스하지만요
    운영자님~~어렵더라도 제발...진실이 좀 퇴출 시켜주세요
    자게가 난장판되는거...너무 싫어요

  • 41. 저도
    '09.3.4 1:12 AM (220.85.xxx.242)

    찬성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42.
    '09.3.4 1:12 AM (116.37.xxx.183)

    찬성합니다. 이제 진실이란 닉네임만 봐도 혈압이 솟구칩니다.
    끝없는 분탕질, 지겹습니다.

  • 43. 당연 찬성
    '09.3.4 1:13 AM (218.48.xxx.246)

    백만표!!!

  • 44. 저도
    '09.3.4 1:17 AM (211.208.xxx.222)

    백만한표요!!!!

  • 45. 적극찬성
    '09.3.4 1:24 AM (59.21.xxx.195)

    적극 찬성합니다.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 46. 찬성
    '09.3.4 1:27 AM (121.166.xxx.186)

    찬성합니다~~

  • 47. 저도
    '09.3.4 1:28 AM (125.182.xxx.148)

    찬성합니다.
    딱 한표로 내처지길 바라면서...

  • 48. ..
    '09.3.4 1:28 AM (218.145.xxx.49)

    찬성합니다. 대개는 그냥 정신병자 또 왔네 무시하고 마는데 엊그제같이 짜증나는 날 설치면 정말 찾아내서 면상 한번 보고 싶습니다. 글쓰는 수준같은 거 보면 그 정도면 금치산자 아닙니까.

  • 49. 저도
    '09.3.4 1:32 AM (116.123.xxx.244)

    찬성합니다. 대체 진실이란 단어의 뜻이나 알고는 있는지???

  • 50. 한번도
    '09.3.4 1:40 AM (59.8.xxx.161)

    읽은적이 없습니다
    그게 나은방법아닌가요

  • 51.
    '09.3.4 1:42 AM (116.37.xxx.183)

    저도 한두번 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제목도 어쩜 그리 짜증나게 뽑는지... 제목도 보기 싫습니다.

  • 52. 세우실님
    '09.3.4 1:43 AM (59.10.xxx.235)

    제목에 좀 오해소지가 있어요~~몰아내자! 라는 표현보다는 탄핵합시다!!등등 완곡한 표현이 어떨까요~~

  • 53. 미래의학도
    '09.3.4 1:44 AM (125.129.xxx.33)

    쌍제이는 다른알바랑 틀립니다..
    다른사람글에 댓글로 불질러놓고...
    skip할 수 없도록 교묘히 다니는지라.. 이제는 참을만큼 참았어요

  • 54. jk
    '09.3.4 1:44 AM (115.138.xxx.245)

    글쎄요. 전 이런식의 방법을 싫어해서...
    왜 싫어하냐면
    "내가 똑같이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주 많이 당해봤구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게 틀린 의견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 중에서 참고할만한 내용도 분명히 있구요.

    세우실님이 책임을 지시겠다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는데
    사실 누군가를 매장시키기 위해서는 매장시키려는 자신에게도 똑같이 타격이 되기 때문에
    아주 큰 내공을 쌓으시던가 아니면 매장당할 각오하고 그런 글을 올리셔야지요...

    방법상으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굳이 님이 이런 글을 쓰실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관심없고 싫으면 안읽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저처럼 댓글만 남겨서
    피하고 싶어도 피할수 없게 지뢰밟게 만드는 악질적인 인간도 있긴 하져.. ㅎㅎㅎ

  • 55. 야호
    '09.3.4 1:44 AM (222.101.xxx.142)

    찬성합니다
    적극찬성
    게시판에 오기도 싫게 합니다
    가끔은 아니 자주 내가 사랑하는 82를 부끄럽게 합니다

  • 56. d
    '09.3.4 1:45 AM (125.186.xxx.143)

    어떤글을 쓰느냐보다.. 물론 안보면 되지만, 목적을 갖고 들어오는게 문제같아요~

  • 57. 대찬성요
    '09.3.4 1:53 AM (122.35.xxx.157)

    소식좀 들으러왔다가 열불나서 나가요.
    스트레스 강도가 너무 심합니다 애교수준이 아니라 누구 죽는꼴 보고싶어하는 인간 같아요.

  • 58. ..
    '09.3.4 1:57 AM (218.145.xxx.49)

    jk님.다름과 틀림은 다른 말이지요.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방식과 그 목적이 잘못되었다는 거구요.
    글 중 참고할만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분탕질이 목적임에 분명한 배설만 여러차례 보았고 댓글등을 이용해 피해갈 수 없게 만든 것도 사실이구요.
    새우실님이 받을 타격은 님이 걱정할 필요없어요. 그건 우리 몫으로 남겨주세요.

  • 59. 반대
    '09.3.4 2:08 AM (116.42.xxx.51)

    진실인지 뭔지 그냥 쯧쯧쯧하며 지나쳤는데..
    왜 장단맞춰 이런 이슈를 만들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아니지 싶은데요..

  • 60. 찬성
    '09.3.4 2:09 AM (58.78.xxx.93)

    하마터면 이 글 못 볼뻔 했네요.
    덧글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정말 찬성이구요.
    꼭 본인이 어떠한 상태인지 어떠한 오를 범하고 있는지 속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 61. 찬성합니다
    '09.3.4 2:16 AM (68.36.xxx.54)

    환자는 병원으로
    전과자는 감옥으로
    쥐는 고양이 뱃속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생명체들이 왜 이리 많습니까?
    남의 집에 들어와 번번이 *싸놓고 내빼는 누구만큼이나 불쾌합니다.

  • 62. 너무 늦은것 같아요
    '09.3.4 2:16 AM (220.125.xxx.47)

    벌써 퇴출 시켰어야~~~이제라도 퇴출 대찬성합니다

  • 63. 은혜강산다요
    '09.3.4 2:31 AM (121.152.xxx.40)

    저는 진실이라는 사람글 잘 안읽습니다..읽을 필요를 못 느끼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진 그 사람 글 때문에 화가 난다거나 이런적은 없습니다.그만큼 관심밖의 사람이였다고나 할까요.
    세우실님께서 오죽 했으면 이러셨을까 82쿡님들이 오죽했으면 이 많은 댓글을달까 하는생각을 다시한번 하면서... 속담 한가지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참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하지만 요즘 나라돌아가는 꼬라지가 결단을 못 내릴때 주춤거려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친일파 청산... 이문제를 해결못해 우리 국민들이 또 우리 아이들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똥은 더러워서 피하면 안됩니다..당장 치워야죠...똥 쳐냅시다...여러분!!...더럽다고 피하면 다른사람들이 계속 그 냄새에 시달려 삽니다...먼저 발견한 우리가 똥치워 뒷사람들을 편하게 해 줍시다...그리고 세우실님 삽질은 제대로 하셔야 똥찌꺼기 남긴 없이 사라지는거 아시죠?....앞장 섰으니 뒤에서 힘차게 밀어드리겠습니다...

  • 64. 찬성요~
    '09.3.4 3:15 AM (121.188.xxx.35)

    어쩌다 읽게 되도 기분 무지 상합니다.

  • 65. 고수레
    '09.3.4 3:24 AM (124.199.xxx.47)

    님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좀 아쉽네요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이거나 아무나 하고싶은 말 하는 곳 아닙니까 제가 보니까 진실님 아무리 글 올려도 긍정적인 반응 못 보겠던데 그렇지 않던가요? 신경을 거스리기는 하지만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혹 다른 데 가서 팔이가 배타적이다 어쩌다 해대면 그거 또 해명하냐고 힘 들여야 하잖아요 "동서풍에 개밥그릇 굴러가는 소리"여깁시다 관용을 베풀어요 또 진실님 글에 이렇다 댓글 달면서 화도 풀자고요 어데 화풀데 있어요. 그냥 두고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주절 거려 봤네요

  • 66. ^^
    '09.3.4 4:37 AM (35.11.xxx.147)

    회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기준은 뭔가요?
    읽기 불편하면 안읽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세우실님도 똑같이 취급당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도배 좀 그만해라.. 뭐하는 사람이냐... 짜증난다... 하는 글이 시시때때로 올라왔는데,

    "읽기 싫으면 스킵하라"로 대충 정리되면서 그런 글들도 잘 안올라오고,
    세우실님도 처음보다 자기 주장을 덜 거칠게 전달하시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님이 하시는 방식이 저도 맘에 안들지만...
    세우실님에게 했던 말들과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할겁니다

    82게시판의 자유 성격이요??
    익명게시판이고 자유게시판이라는거 말고 뭐 있나요?
    그 자유가 나에게는 아주 너그럽게,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엄격하게 적용되지는 않겠죠


    여기 82게시판이 익명으로 운영되고, 덩치가 커진데 따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고..
    더불어 게시판이 건강하게 운영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그냥 내버려두고, 보기싫으면 보지 말고, 정 맘에 안들면 한마디 하고 지나갑시다

  • 67. 길벗
    '09.3.4 4:54 AM (72.134.xxx.24)

    악은 절대로 스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진보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은 인정입니다..
    인정에 끌려서 막상 처단해야 할 악조차 방치하게 됩니다.
    해방 이후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것,
    지난 십년간 반 민족주의 세력(조중동, 매국노 세력등)을 제거하지 못한 결과
    오늘날의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하기싫은 일도 대의를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8. ^^
    '09.3.4 4:56 AM (35.11.xxx.147)

    길벗님 뭐가 악이고 뭐가 대의인가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우리편에게만 적용되는건가요??

  • 69. 대찬성
    '09.3.4 5:40 AM (122.34.xxx.16)

    입니다.
    우리의 82를 좌빨편향 사이트라고 조중동에 알리겠다고 협박 했다구요?

    ^^ 님
    위의 표현을 하는 자를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고 묵과하는 게 옳은 걸까요?

    뭐가 악이고 뭐가 대의인가요??
    이 표현은 진정 몰라서 한 말인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 국민을 위한 정책을 지향하는 것이 대의이고
    1%을 위한 정책만을 지향하는 건 당연 악이지요.

  • 70. 그래도
    '09.3.4 5:41 AM (67.127.xxx.244)

    그냥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혹시 쓸만한 소리를 했나 해서 열어보는 사람들도 결국 그 헛소리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만큼 저쪽편에게 실망을 하게 되거든요

    수준의 차이가 극명하도록 우리가 좋은 글을 올리는데 더 신경을 쓰는게 낫지않겠어요?

    이미 자리잡은 성향이야 누가 설득한다고 해서 잘 안 바뀌지만요...
    문제는 정치에 관심없는 중간층을 어느쪽으로 끌어들이느냐에 있다고 보는데요
    저들의 수준과 정체성을 알게 해주는데 저 인간도 일조를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비교대상이 있어야 우월하다는게 증명이 되잖아요
    세우실님이 정치에 무관심한 무리들을 설득할 만한 좋은 글을 올려주세요
    얼마전에 김어준이 말했다던 좌파 우파에 관한 글도 중간층이 보면 참 좋을 글인데,
    조회수가 별로 없이 묻히고 말더군요 ㅠㅠ

  • 71. 고정닉인데
    '09.3.4 5:41 AM (82.225.xxx.150)

    이제는 안 보고 지나칩니다.
    조회수 0을 만들어 완전 왕따를 시켜야 되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 댓글에 이상한 댓글이나 달고 있는게 눈에 거슬립니다.
    그래도, 상종 안하면 되지 않나요?
    그 이상은 관리자님의 몫이라고 봅니다.

  • 72. 음....
    '09.3.4 6:00 AM (222.119.xxx.123)

    그분은 정말 일단 제목만봐도 한심하고 쓴 글읽어봐도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이게시판 역시 수준이형편없군요 논리좀대보세요 라는 헛소리보기싫고
    모두가 욕하면서 미워하는데 매일매일 열심히 오는모습보면 마조키스튼가 싶지만..
    당연히 자기스스로 안오면 제일좋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지목해서 오지마라 이러는건 좀..
    더욱이 세우실님이 중심이 되어서 이러시면...
    그들에게 더욱더 구실을 만들어주는거아닐까요?
    이봐라..너네들이렇잖아 그런꺼리를 제공할듯한데요..

    자유게시판은 먹고사는 얘기니까 정치의견도 당연하다
    보기싫으면 스킵해라 라는 논리는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거아닐까요..

  • 73. 반대
    '09.3.4 6:11 AM (79.186.xxx.183)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저 놈이 가면 또 다른 놈이 안오겠습니까?
    고맙게도 고정닉이니 알아서 피하면 되겠지요. 딴 분 글에 덧글만 안달면 좋으련만...

    자유게시판은 먹고사는 얘기니까 정치의견도 당연하다
    보기싫으면 스킵해라 라는 논리는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거아닐까요.. 2222222222

  • 74. 파란 자동차
    '09.3.4 6:50 AM (122.32.xxx.224)

    찬성입니다

  • 75. 저도
    '09.3.4 6:52 AM (220.72.xxx.71)

    찬성~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다른 쪽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위의 반대분들 의견도 정말 수긍하지만

    힘을 몰아준다는 의미에서요.^^

  • 76. 사라다
    '09.3.4 7:06 AM (116.40.xxx.88)

    글은 안 읽고 넘어가겠는데, 그 역겨운 댓글은 정말 우웩이에요..
    찬성합니다~

  • 77. 찬성
    '09.3.4 7:36 AM (116.46.xxx.140)

    찬성합니다.
    글만 올리면 보기싫은 글은 읽지 않을텐데 댓글을 쓰는 개념이 안드로메다이더군요

  • 78. *^^*
    '09.3.4 7:55 AM (121.146.xxx.190)

    전 진실의 글을 한번도 읽지 않아 잘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자게의 자정기능을 믿습니다.
    그리고 jk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그냥 혼자서 메아리치게 내비두면 안될까요?

    님도 한때 공격대상이셨잖아요.
    누군가에게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물은 흐린 물 맑은 물 다 들어갑니다.

    돈을 위해 사는 불쌍한 인생이리고 생각만 한번 바꿔보시든지...

    아님 정말 그리 믿는 사람인지...
    그럼, 참 할일은 없는 사람이다만은...

  • 79. 저도찬성 백만표
    '09.3.4 8:23 AM (83.204.xxx.75)

    찬성합니다 선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지요

  • 80. win0416
    '09.3.4 8:24 AM (125.103.xxx.175)

    이런 바이러스는 초기에 대치하고 파괴하여야 변형되는것을 막을수 있읍니다
    찬성입니다

  • 81. 진실이 너~~~~~
    '09.3.4 8:40 AM (61.72.xxx.60)

    무 싫은데

    심사 숙고 해봅시다.
    다른 부작용 나올지 모릅니다.

  • 82. 마.딛.구.나
    '09.3.4 8:46 AM (220.79.xxx.54)

    쓰레기를 아직도 청소를 안하셨다니...;;;

    봄맞이 대청소하는데 찬성입니다.

  • 83. ...
    '09.3.4 8:46 AM (121.138.xxx.30)

    강제 퇴출시키는 것이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진실이 이름만 봐도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 84. ..........
    '09.3.4 8:53 AM (122.34.xxx.76)

    그사람이 쓴 글은 안읽고 스킵하면 된다 쳐도..
    좋은 글 밑에 그사람의 쓰레기 같은 댓글을 보게 되면 이건 피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진창을 뒤집어 쓰는 느낌이에요
    글쓴이가 댓글을 삭제하는 기능도 있긴 하던데...이경우 역기능도 있을테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 85. 대찬성.
    '09.3.4 8:59 AM (125.137.xxx.153)

    똥통에 빠뜨리고 싶어요...험한 말 지송.

  • 86. 저도 진실이 싫어요
    '09.3.4 9:06 AM (121.88.xxx.149)

    진실놈 글 안읽으면 되지만
    댓글에 나와 있는 것들 보면 성질이 나서...
    영원히 안들어 올 수 있게 할 방법은 있을런지...

  • 87. 안드로메다
    '09.3.4 9:12 AM (59.7.xxx.163)

    긴글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찬성입니다.

  • 88. 저위에
    '09.3.4 9:12 AM (121.88.xxx.93)

    찬성이라고 썼지만...
    자게는 말하자면 자유게시판인데..
    이렇게 몰아낸다는 발상은 다른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특히 제안한 세우실님한테 나중에 독이될까봐 걱정이고.
    이일이 나중에 선례로 남아 또다른 부작용을 낳을까 걱정도 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음에...
    답답하지만..
    그래도 젤 좋은방법은 무시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더 더 더 좋은방법은..
    진실이라는 사람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좋구요.

  • 89. 냥이스토커
    '09.3.4 9:21 AM (125.186.xxx.107)

    찬성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말꼬리 물고늘어지는 식의 그 사람 태도에 짜증납니다. 그 사람 저의 정신 건강이나 인격수양에 해를 끼치네요.

  • 90. "진실"의 순기능
    '09.3.4 9:23 AM (203.232.xxx.3)

    "이렇게 쓰면 알바 티 난다"
    "이렇게 쓰면 무개념이다"
    이런 식의 교훈을 우리에게 남겨주지요.
    안 보면 물론 좋겠지만
    있더라도 전 "진실"이 두렵지 않습니다.
    진실아, 얼마든지 떠들어 봐. 다 그게 너와 네가 지지하는 (아마도 너의 밥줄일) 이들의 흠으로 그대로 쌓일테니까.
    진실이 네 후계자가 백만 명 와도 우리는 변하지 않아. 그러니 헛수고 좀 작작 하렴.
    그리고
    세우실 님, 고생 많으십니다.^^

  • 91. 여유
    '09.3.4 9:27 AM (59.10.xxx.219)

    무조건 찬성..
    꼭 물리쳐 주세요..

  • 92. 못쫒아내면 피
    '09.3.4 9:33 AM (222.101.xxx.20)

    하는 말마다 기가찬건 둘째고 친일이라니.. 헐..
    혹 일본인??
    내쫒을수 없으면 오늘부터 진실글을 안읽어주면 그만...
    그래도 댓글달아서 염장이여도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왕무시

  • 93. 인피니티
    '09.3.4 9:37 AM (118.46.xxx.146)

    세우실님 팬이고 82를 사랑하지만, 고심 끝에 저는 JK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속상하고 화나고 분하지만,자게의 정해진 규칙대로 그냥 운영하였으면 하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세우실님 다치거나, 혹여 이 게시판에서 못 보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해요.

  • 94. 반대
    '09.3.4 9:43 AM (222.107.xxx.125)

    저도 무지 싫고 짜증나고 몰아내고 싶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몰아낼 수는 없다고 봅니다.
    skip 합시다
    우리 입맛에 맞는 사람들 글만 올라올 수는 없잖아요

  • 95. 걔의문제
    '09.3.4 9:46 AM (211.184.xxx.126)

    진실이란 작자의 문제는..우리가 스킵한다고 안볼수 잇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글에도 댓글 달잖아요..그래서 볼수밖에 없어서..........걔는 공해에요 공해

  • 96. 진실은..
    '09.3.4 9:51 AM (122.153.xxx.193)

    읽지도 않고 패쓰~
    무시가 최곱니다^^

  • 97. 맘같아서는 확!!!
    '09.3.4 9:54 AM (61.105.xxx.13)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자게에서 퇴출을 논할 기준은 자게 규칙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겠죠

  • 98. 이젠...
    '09.3.4 9:56 AM (122.32.xxx.10)

    진실이라는 단어까지 싫어지려고 해요.
    걔가 그래서 닉네임을 이걸로 쓰나 싶기도 하고.
    워낙 진실을 싫어하는 사람들 앞잡이라서... -.-;;

  • 99. 임부장와이프
    '09.3.4 10:01 AM (125.186.xxx.61)

    전 진실이 글 읽지 않아요.
    진실이 뭔지도 모르는 애가 씨부렁 거리는 것 딱 질색이예요.
    저도 세우실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진실이를 청정 82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100. ..
    '09.3.4 10:16 AM (203.235.xxx.90)

    적극 찬성합니다.

  • 101. 알바
    '09.3.4 10:28 AM (58.120.xxx.253)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라. 정은 뭐시기가 며칠 열올리더만 진실? 넌 뭐냐

  • 102. 저도 찬성
    '09.3.4 10:29 AM (211.47.xxx.2)

    진실이랑 오프라인에서 얘기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슨 생각으로 여기에 오는지 꼭 알고 싶네요

  • 103. 반대입니다.
    '09.3.4 10:32 AM (222.237.xxx.87)

    그냥 무시하면 될걸..
    그리고 진실이 가면 또 다른 사람이 맡아서 올뿐 저들에게 이곳은 저처럼 정든 고향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급부로 이일로 이제 다른 마음에 안드는 '공공의 적'이라 이름붙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우리들은 아무 생각없이 다수의 의견으로 '너 나가' 라고 쉽게 외치게 될겁니다.
    그게 세우실님이 될수도 있고, 추억만이님이 될수도 있고, 구름이님, jk님, 그리고 일일히 거론하지않겠습니다만 자게에서 닉을 사용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익게가 아닌 닉넴이 드러나는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그 누구도 이 잣대를 벗어나지못할겁니다.
    순간의 잘못으로 인해서 말입니다.

  • 104. **
    '09.3.4 10:42 AM (202.136.xxx.204)

    대찬성!
    청소합시다.

  • 105. 역기능
    '09.3.4 10:43 AM (119.148.xxx.222)

    저도 사실 이 제안으로 세우실님이 걱정이 되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이미 운영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쌍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82쿡운영자가 좌파라느니, 고발한다느니해서..전체회원과 운영자를 모함한 사람입니다.
    자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만,"진실"은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거같습니다.

  • 106. 저도
    '09.3.4 10:53 AM (118.216.xxx.85)

    찬성입니다!

  • 107.
    '09.3.4 11:08 AM (125.177.xxx.52)

    진실이라는 이름만 보고 패스해 버려서 그가 무슨 글을 쓰는 지 잘 몰라요....
    하지만 댓글을 읽어보니 찬성을 안 할수가 없네요....
    찬성

  • 108. 저도 찬성
    '09.3.4 11:30 AM (121.166.xxx.170)

    잘못된 방식이라해도 이런식으로라도 몰아내고 싶습니다.

  • 109. 그녀
    '09.3.4 11:36 AM (203.152.xxx.206)

    찬성!
    물론 저도 진실이 글은 안읽는데
    댓글에 끼어들어서 미친짓 하는건 정말 역겨워요

  • 110. 찬성 찬성입니다
    '09.3.4 11:38 AM (121.144.xxx.48)

    댓글마다 좌빨이닌 하며 도배질아니면
    이산한 주제 글 올리고 ..
    추방 찬성입니다

  • 111. 찬성입니다
    '09.3.4 12:04 PM (211.193.xxx.191)

    ....

  • 112. d
    '09.3.4 12:05 PM (125.186.xxx.143)

    들어오는 목적이 보이는데, 강퇴감 아닌가요?ㅡㅡ;

  • 113. 아나키
    '09.3.4 12:12 PM (123.214.xxx.26)

    찬성!!!
    저는 그들 눈에 좌파 빨갱이겠지요.
    그런데 단순히 저와 다르다고 싫다는건 아닙니다.
    그의 글을 보면 다른 분들도 느끼실 겁니다.

    세우실님이 앞장을 스셨군요,
    쉽지 않았을텐데...감사합니다.

  • 114. 찬성
    '09.3.4 12:24 PM (119.195.xxx.248)

    솔직히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분은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싸움을 위해 들어오시는거 같았습니다.

  • 115. ..
    '09.3.4 12:33 PM (125.142.xxx.55)

    얼른 해야죠!

  • 116. 하늘을 날자
    '09.3.4 12:49 PM (124.194.xxx.146)

    반대합니다. 사실 저는 그간 '진실'님의 글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제목만 보고 그냥 넘어갔었지요.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서 '진실'님의 글을 이참에 몇 개 읽어봤습니다. 내용, 말하는 태도, 댓글에서의 태도,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는 자세 등 어떤 점을 살피더라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맘에 들지 않는 것과 내쫓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저야 82에 드나든 지 몇 개월 안된 '남자' 회원에 불과한 지라 별로 발언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격을 일단 제쳐두고 말한다면, '진실'님을 내쫓는 것은 반대입니다.

    니체였던가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어둠의) 심연을 들여다 볼 때 그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 볼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괴물'과 싸울 때 항상 명심해야 하는 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내쫓는 게 과연 기술적으로 가능할 지도 좀 의문이군요. 그의 접속을 아예 차단시킬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 117. 윤리적소비
    '09.3.4 12:49 PM (210.124.xxx.12)

    찬성합니다.

  • 118.
    '09.3.4 12:55 PM (220.88.xxx.143)

    저도 지인들로부터 한 좌빨(?^^;;) 한다 불리는 사람인데요..아닌 것 같습니다.
    위의 하늘을 날자님의 댓글처럼, 그냥 보기 싫은 사람은 클릭 안하고,
    대거리 하고픈 분들은 하시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월권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지난 번 촛불 때 인터넷은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공간'임을 드러냈죠,
    양날의 검입니다. 좌파건 우파건 모두에게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게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식 채널 e의 전 피디인 김진혁 피딘가요. 그 분이 지난 해 엠사 파업당시 이런 내용의 글을 모 블로그에 기고했죠.
    "만약 좌파 정부가 집권했다. 그리고 현재 엠사에게 하듯이, 조선일보에 동일한 탄압을 가한다. 그렇다면 난 조선일보를 위해서 거리에 나설 것이고 촛불을 들것이다."

  • 119. ...
    '09.3.4 1:12 PM (218.236.xxx.97)

    강퇴가 안되더라도 그 사람글에 댓글 좀 달지 말았으면 해요..
    댓글 달고, 조회수 올라가니까 별로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읽게 되고...
    댓글..조회수 제로로...무시해요..

  • 120. 찬성!!
    '09.3.4 1:16 PM (218.156.xxx.229)

    " ~그떄도 말은 안했지만 심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뒷말씀 마시고
    반대 의견 가지신 분들도 꼭 댓글 달아주세요.
    이게 바로 "투표의 중요성" 이니까요. 투표도 안해놓구??? 뭐라고~~뭐라고~~딴지 거는건..
    본인에게 싫은 상황을 더 싫게 만드는 지름길이니까요.


    저는 찬성입니다.

  • 121. 저도
    '09.3.4 1:19 PM (121.131.xxx.70)

    찬성

  • 122. verite
    '09.3.4 1:19 PM (211.33.xxx.225)

    음,,,,,,,,,,,,,,, 세우실님의 고민어린 글이여서,,, 저도 고민스럽네요.......
    진실류의 글,,,
    논리라도 있으면,,,, 노거라도 내세울수 있는것이 하나라도 번듯하다면,,,
    인정하며 논쟁을 벌일텐데,,,,,,
    그런데,,,
    그렇다고,,,,,,,, 같은 회원인 사람들끼리,,,, 어떻게 할수는 없지 않나요?
    82에 그런 규칙이 있는것 같지도 않고,,,,
    기술적으로도 안될것 같기도 하고,,,
    그네들이,,,
    욕만 안하고,, 회원들간에 비방 안하고,, 그렇게 써나간다면,,,,, 어찌할수 없는것 싶습니다....
    그냥,,,
    무관심,,,,,,,,,(말도 안되는 뻔한 논리,,,,,, 누가 수긍을 할까요?)
    했으면 합니다.......

    세우실님의 말씀대로,,,, 이 의견들이,,,, 82 운영자님들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인정된다면,,,,
    최선의 대책을 마련할거라 생각합니다....

    민감한 주제,,,, 총대 매신 세우실님,,,, 수고 하십니다...

  • 123. 아직...
    '09.3.4 2:25 PM (118.33.xxx.219)

    찬성입니다.. 네이버...댓글과.. 아고라 자유토론방이.
    어떻게 알바들에게 잠식당했는지....되돌아봅시다..
    계속 방관한다면... 하나 둘씩. 더해가는 알바들의 숫자에..
    이곳도 오염될수있습니다.
    알바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의도적으로 논란거리를 계속 만드는 목적!! 을 생각해봅시다.

  • 124. 저도요.
    '09.3.4 2:27 PM (203.232.xxx.7)

    찬성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는 글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끊임없이 비아냥 거리는 말투 거슬립니다. 댓글도 어이없습니다.

  • 125. ...
    '09.3.4 2:36 PM (124.170.xxx.168)

    저는 반대입니다. 세우실님 생각이 짧으시네요. 자유게시판인데 자유로워야죠. 게다가 자정작용이 활발한 게시판이구요. 이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에요. 저도 알바라는 애들 정말 불쾌하고 솔직히 정상인보단 정신병자라고 느껴지지만.. 싸움을 걸고 억지를 쓰면 지금껏 해왔던대로 상대를 안하면 되잖아요. 보기 싫다고 없애버리고 우리 편만 모여서 놀자는 건 솔직히 말해 이명박이가 하고 있는 짓 아닌가요?

    세우실님 본인도 똑같이 당할 수 있습니다. 세우실님, 게시판에서 그동안 기사만 퍼온다는 불만이 올라왔을 때 정정당당 논리적으로 자기 변호나 해명 한 번 해보신 적 있나요? 그냥 님을 옹호하시는 분들에게 기대서 가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을 알바로만 모셨잖아요. 게다가 님의 글들은 역시 진지한 토론보다는 그저 일차적 배설의 용도로만 사용되더군요.

    저는 프록시 서버는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126. 훗..-_-
    '09.3.4 3:24 PM (125.184.xxx.163)

    전.. 반대합니다. 아침에도 이글을 읽엇고...첫번째 공고가 떴을때도 읽었는데... 이제사 생각이 좀 정리가 되었나봅니다.

    여기는 자게입니다.

    물론.. 저 역시 진실..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자유로운 곳이고, 가입, 탈퇴 역시 자유로운 곳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제하는 법은 82쿡에서 제시를 해주셨구요.

    물론..분위기 흐리긴 합니다만..

    다수의 눈에 안좋다고, 기분나쁜말 썼다고... 혹은 나와 생각이 안맞다고..
    그걸 걸고 넘어진다면...82쿡에 안좋은 전례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보고 싶으면 패스...댓글 역시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홈피라면 당장 강퇴시키겟지만..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니까요..

  • 127. 저도 반대
    '09.3.4 3:27 PM (210.221.xxx.85)

    전 점세개님 글 동감합니다.
    지금은 진실 이라는 사람 한명을 몰아낼 뿐 이지만..
    이런 비슷한 알바? 혹은 비슷한 수준의 어떤 이가 또 비슷한 짓을 반복할 때에..
    계속 몰아자는 의견을 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82쿡 님들 내공이 쌓인분들인 만큼, 거짓과 진실을 구분할 능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알바?들의 수법을 보고 치명적 오류에 대한 반박능력을 구분해내는 학습이 된다고도 생각하구요.
    자유게시판의 원래 취지를 잘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28. 저도
    '09.3.4 3:28 PM (211.110.xxx.5)

    찬성합니다.
    쌍제이가 쓰는 용어나 발언의 방법이 저질이라 읽는 사람의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불쾌해요.
    생각이 다른 것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른 생각이기 때문에 내몬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여태껏 참아왔어요.
    이젠 참기가 싫습니다.
    세우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129. 안보이면
    '09.3.4 3:34 PM (220.126.xxx.186)

    패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게시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분은 투사성질이 짙거든요..

    여기 82알바중에 매너있게 의견 나열한 사람 몇이나 됩니까?

    정은이만 봐도 오줌보 할배만 봐도 얼마나 싸움꾼이었나요????

    그런 분까지.............이해해가면서 패스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진실이는 한번 막은적 있어요 근데 정신 못 차리고 또 얼마전에 경고 받고 글 삭제했습니다...

    왜?????????
    운영자님께서 글까지 삭제를 하셨을까요?웬만하면,글 삭제 잘 안하시던데^^

    매너없게 게시판 글 더럽게 만드는 사람은........강퇴!!!!!!!!!!!찬성합니다....

  • 130. 찬성
    '09.3.4 3:50 PM (211.59.xxx.94)

    말이 따로 필요합니까~

  • 131. 작은겸손
    '09.3.4 3:55 PM (221.149.xxx.253)

    퇴출, 찬성합니다.

  • 132. 도통
    '09.3.4 4:08 PM (118.220.xxx.106)

    82에 매일 들어오는데
    진실도 모르고
    쌍제이도 모르고
    내가 읽은 그많은 글들중에 섞여있을진대
    언짢은건 언짢은대로
    좋은건 좋은대로
    그냥 읽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33. 찬성
    '09.3.4 4:29 PM (218.51.xxx.90)

    찬성합니다

  • 134. 우리개미
    '09.3.4 4:33 PM (203.239.xxx.16)

    세우실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만날 눈으로만 감사드렸습니다.
    글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진실'의 글을 몇 개 읽었다가 눈만 버리고 요즘은 패스~합니다.
    맘 같아서는 기냥 확~ 쫓아냅시다 하고 싶지만
    현재로서 저는 "반대"입니다.
    다른 곳보다 너무나 탁월한 82의 자정력을 믿고 있으며,
    '자유게시판'의 기능이나 취지 면에서도 우려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82 자게가 이 정도의 건전성을 지켜 온 가장 큰 이유는
    자게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운영 원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칙에 예외가 한 번 생기면 수많은 예외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형평성'의 문제가 나올 것이고, 계속적인 논란이 생길 것입니다. 그게 무섭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뭣같은 '진실'이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 135. 저도
    '09.3.4 4:39 PM (58.120.xxx.144)

    찬성~
    세우실님 수고 많으세요 ..

  • 136. 추방찬성
    '09.3.4 5:00 PM (121.140.xxx.230)

    찬성합니다.

    그러나
    진실이가 순수하게 자기의 정치적 소신을 소신껏 말하는 것은 할 수 없지요.
    여기는 자게이니까...
    하지만 혹시라도 정말 한날당 소통위원이거나
    정말 돈받고 알바하는 것이라면
    강퇴해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내나요?

  • 137. 다수의 의견
    '09.3.4 5:14 PM (123.99.xxx.174)

    에 따를것이고..그리고 점세개님..이런 경우엔 마녀 사냥이라곤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 시국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고..무조건 말도 안되는 이치로 강자의 편에 선 그 사람들을 몰아낸다는게..과연 마녀 사냥이겠습니까?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미국소부터 시작해서, 복지 정책, 촛불 시위자들에게 과대 대응..이젠 언론 까지 통제 할려는 이 상황에서...지금 누구의 말이 옳은지 잘 생각해보시죠

  • 138. ...
    '09.3.4 5:40 PM (61.81.xxx.206)

    찬성

  • 139. ^^*
    '09.3.4 5:44 PM (211.229.xxx.58)

    뭐 더 말할꺼 없이 적극 찬성입니다 ..

  • 140. 찬성
    '09.3.4 5:45 PM (222.239.xxx.152)

    이때까지의 상황을 보면 말이 필요없지 않나요.....
    무시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리자님 꼭 정리해주세요....

  • 141. 박쥐
    '09.3.4 5:47 PM (218.152.xxx.207)

    저는 언론의 자유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주의자로서 쫓아내는 것은 반대지만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쫓아내신다면 기뻐할 것만 같은 박쥐입니다...

  • 142. 3babymam
    '09.3.4 5:51 PM (221.147.xxx.198)

    저도 어제부터 고민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되서 댓글 올립니다..

    전.... "반대합니다"....
    진실..이분을 좋아 해서는 아닙니다.
    훗..-_- 님과 우리개미님 의견과 같기 때문입니다.

    운영원칙에 따라 처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대 잡으러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진실 이분 하나만 강퇴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후에 나타날 진실1...진실2...다 이런씩으로 강퇴처리 해야 할까 걱정됩니다.

    지금까지 82회원님들 머리아프고..눈이 괴로웠지만
    슬기롭게 잘 처리하고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82쿡에 안좋은 전례를 남기고 싶지는 않았요..
    의도 하지 않았던 분들까지 피해입힐수 있기 때문입니다..

  • 143. 적극
    '09.3.4 5:52 PM (114.206.xxx.27)

    찬성~!!!!

  • 144. 찬성
    '09.3.4 5:57 PM (211.249.xxx.245)

    만번이라도 찬성합니다
    제 닉네임이 진실인데 요즘 댓글도 못달고 장터에 주문을해도 눈치가 보인답니다
    저를위해서라도 꼭 찬성해주세요 하필이면 왜 진실입니까 ,,흑흑
    이제라도 닉내임 바꿀랍니다

  • 145. ...
    '09.3.4 5:58 PM (219.241.xxx.105)

    저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전 그냥 닉만보면 아예 외면합니다...
    강제퇴출은 모르겠습니다...

  • 146. 글 읽다보니
    '09.3.4 6:16 PM (203.215.xxx.254)

    글 읽다가.. 좀 당황스러워서.
    세우실 님은 어떤 근거로 그분이 알바중의 알바라고 단정 지으신건지...
    기분이 그런 의견을 개인으로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저도 진실님의 의견중 일부는 공감가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말투가 맘에 안들지만.. 사람들이 몰아붙이는 걸 보면 전 그분이 그럴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도 아니고 세우실 님이 왜 나서시는지도 모르겠고,
    세우실님의 논리대로라면 알바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다 몰아내야겠네요;

    전 싫습니다.
    어쩌다 그런분들이 많아진거지. 여기가 기런분들을 위한 게시판은 아닙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 건 문제지만, 그사람이 친일성이라고 해서, 한나라당 옹호자라고 해서 82에 못들어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우실님한테 많이 실망이고..
    전 반대입니다.

  • 147. 윗님..
    '09.3.4 6:21 PM (125.137.xxx.153)

    글을 맨 아래에다 다시 다셨군요...왜요?

  • 148. 세우실
    '09.3.4 6:24 PM (125.131.xxx.175)

    ============= 이 시점까지 해서 운영자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

  • 149. 나도 찬성
    '09.3.4 6:34 PM (125.186.xxx.6)

    저도 그런 사람들이 뜬금없는 댓글 달아서 분위기 망치는 것 정말 싫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남을 헐뜯으려는 그런 댓글 못달게 해주세요!

  • 150. 쟈크라깡
    '09.3.4 6:36 PM (119.192.xxx.175)

    찬성합니다.
    만약 안 된다면 개무시.

  • 151. 찬성
    '09.3.4 6:43 PM (219.254.xxx.121)

    세우실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아쉽네요. 일하고 온 사이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진실 글 읽으면 하루가 다운되어 기분이 영 안좋더군요. 혹여라도 볼까봐 조심조심 발 디디며 다녔지요.
    그리고, 글을 자꾸 지워 맨 아래에 위치시키려는 것, 어제도 본 수법이었는데 설마 같은 분은 아니겠지요?

  • 152. 딴나라당
    '09.3.4 6:44 PM (125.133.xxx.154)

    불통위원인게 모든 정황상 눈에 뻔히 보이는데 자유게시판의 자율성 운운하며 놔둘 필요가 있을까요?

    제 입으로 '나 알바요' 하고 불어야 알바입니까.

  • 153. 반대
    '09.3.4 6:57 PM (122.37.xxx.197)

    전 새우실님 글 싫지만 강퇴 원하지 않습니다..
    고정닉이라 피하라고 해서 피하고 있습니다
    내겐 진실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님도 피하시면 되지요..

  • 154. 진실
    '09.3.4 7:00 PM (119.108.xxx.252)

    하필, 오늘은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혹시나 해서, 내가 뭔가 심한 욕설이나 말도 안돼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나 싶어서요.. 쭉 한번 댓글까지 읽어보았는데요.

    구체적으로 근거라고 달아놓은 것은 원글의 링크 2개(보통은 댓글에 링크로 쉽게 읽을 수있게 하던데)가 전부 이더군요. 댓글들중 자기기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야 자기마음이지만, 뭔가 내가 크게 잘못한 듯이 한 이야기들은 "진실"도 아니고, 그러니 당연히 근거도 없는 말뿐이라서 참으로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원글 링크에 언급한 "친일"어쩌고의 새빨간 거짓말은 아침에 근거와 함께 반박을 해놓았고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어째든 세우실의 새빨간 거짓말에 근거하여 여러 댓글이 달렸으니, 새로 글을 써서 거짓말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뻔뻔하게 한 세우실에게 사과를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155. 약속해주실수??
    '09.3.4 7:10 PM (218.156.xxx.229)

    진실님. 약속해 주실수 있나요?? 고정닉으로만 활동 하겠다고??
    그래야 님 글을 피할 수 있거든요.

  • 156. 미래의학도
    '09.3.4 7:12 PM (125.129.xxx.33)

    진실아 이정도로 했으면 알아서 나가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조용히 탈퇴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제대로 망신당하고 쫒겨나던지...

  • 157. 진실
    '09.3.4 7:25 PM (119.108.xxx.252)

    뻔뻔한 거짓말쟁이 세우실에게..

    당신은 공개적으로 "누군가"를 몰아내자고 작당질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근거없는 많은 거짓말과 유일하게 근거가 있는 것처럼
    가장 큰이유로 이야기한 것이, 내가 쓴글에서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했어요.

    아래의 글이 당신이, 내가 친일의 정체성과 역사와 신념을 비아냥거렷다는 글이예요.

    "친일파 라고 함은 일제치하로 들어가기전후의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거나 협조한 쓰레기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친일파"와 이미 없어진 나라에서 할 수 없이 순응한 사람들을 일컫는 "친일"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쓰레기들이지만, 후자는 나쁜 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로 써져있으니 수정이 불가능한 내용 그대로)

    당신의 그 돌머리로 해석을 해주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친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라고 하면 "친일"인가요 ?

    당신같은 뻔뻔한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야, 원래 그러려니 하겠는데, 당신의 거짓말에 근거하여 친일 어쩌고 하면서 모욕하고 욕하는 글을 따라 올리는 일이 발생했으므로, 최소한 세우실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기 바란다.

  • 158. 진실이
    '09.3.4 7:41 PM (222.238.xxx.107)

    너 빨랑 안 나가?

  • 159. 반대
    '09.3.4 7:51 PM (124.254.xxx.122)

    저두 위에 반대하시는분들과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그야말로 자게인데 넘들 몰아가는분위기군요

  • 160. 진실
    '09.3.4 8:00 PM (119.108.xxx.252)

    다른 댓글을 다신분들께...
    반론은 하나도 못하면서 근거없이 상대를 알바라고 하는 비열한 짓을 하면서,
    맨날 죽치고서 특정정치세력을 비호하는 글을 끝임없이 올리는 세우실이야 말로 알바가 아닐까 싶을 때가 있지만....

    난,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과 사건의 본질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기에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에게 그냥 참고만 있으면 지들이 잘나서 그런줄 착각들을 하기에 가끔 상대를 해주다 보니, 방송에서 얼마든지 나오는 정도의 수준의 격한 말은 가끔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토론에서나 개그프로에서조차 절대 쓸 수 없는 욕설을 쓰는 세우실(년 이니, 젖뇨옥 이니) 같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어요.

    운영진과 내글의 삭제와의 관계는 애매한 오해가 부른 일이었지.. 절대 방송에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의 욕설을 쓴적이 없습니다.

  • 161. 올갱이
    '09.3.4 8:17 PM (123.214.xxx.114)

    찬성 백만표.

  • 162. ...
    '09.3.4 8:57 PM (115.140.xxx.24)

    몰아내자에..백만...천만표 찬성!!!!

  • 163. 저도 반대
    '09.3.4 9:01 PM (58.238.xxx.82)

    저도 반대합니다. 진실이라는 분의 글 저도 한 번 읽고 그냥 패스했었습니다. 오늘 논란이 심하여 잠시 읽어보니 진실님이 저와는 매우 다른 성향을 가지고 계시지만
    일단 고정닉을 사용하고 계시고, 도배를 하고 계시지 않으시고, 글에 극단적인 욕설을 바르시지 않고, 나름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참을 수 있고 강퇴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동안 유지되어 온 82의 자정능력을 믿어보고 싶고, 이번 일로 좋지않은 선례가
    남지 않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64. 반대
    '09.3.4 9:04 PM (121.134.xxx.21)

    윗분들 중 반대하시는 분들의 이유와 같습니다.
    전 읽기 싫은 글은 당연히 안읽고 넘어갑니다.
    다들 그러시는거 아니었어요?

  • 165. 왜냐하면.
    '09.3.4 9:05 PM (218.156.xxx.229)

    위에..님.
    진실은 고정닉을 사용하는 듯 보이지만..수시로 닉을 바꾸기도 하구요.
    댓글은 고정닉을 사용하지 않고 달기도 합니다, 아주 자주..
    그러면 어떤..회원 분들이 아이피를 추적하거나 예전 글들을 검색해서 밝혀내는 겁니다.
    여지껏...

    그럼에도 전 강퇴반대였지만...증말 구토유발자이긴 합니다.

  • 166.
    '09.3.4 9:13 PM (125.186.xxx.114)

    선동이시네.
    그저 똑같지않으면 숙청하는 것도
    다 비슷하네요.

  • 167. 제발
    '09.3.4 9:24 PM (203.235.xxx.174)

    부탁드립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진실'이란 것을 퇴장시켜주세요.
    세우실님 고맙습니다.

  • 168. 반대
    '09.3.4 9:34 PM (116.120.xxx.6)

    욕설이나 일방적인 비방만 올라온다면 모를까..
    의견이 틀리고 몇몇회원들 건드린다고 강퇴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안 맞으면 조용히 패스하시면 될것을...

  • 169. 반대
    '09.3.4 9:37 PM (121.155.xxx.219)

    고정닉 쓰시는데 안 읽으면 되지...
    세우실님 전업아닌가요?

  • 170. 대찬성이요!!!
    '09.3.4 9:38 PM (114.201.xxx.239)

    악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네요...

    한날당하고 MB만으로도 매일 뚜껑열리는데...알바글까지 볼려니 내명에 못살거 같네요!!!

    강퇴 대찬성!!!!

  • 171. 할일두 참 없네
    '09.3.4 9:45 PM (211.187.xxx.237)

    " 세우실을 82cook 에서 몰아 냅시다.." 하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세우실님 실망입니다.
    당신 글도 못지않게 거슬리거든요.
    자신이 영웅이나 된냥 착각하고 계신 모양인데 참으로 흉하십니다.

  • 172. 부끄러워
    '09.3.4 9:48 PM (211.41.xxx.165)

    찬성../백만표../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173. 처음부터 끝까지
    '09.3.4 10:13 PM (118.47.xxx.63)

    다 읽었습니다. 댓글들도.
    읽는 내내 웃음이 나네요.
    정말 유치해서 원...
    세우실님, 나라를 위해서 82쿡 자유게시판을 위해서 정말 큰 일 하시나 봅니다.
    세우실님 글도 만만찮은데
    그 내용 진위를 떠나서 도배 수준의 글도 다 참고 넘기는데
    진실이라는 사람 하나가 그리 거슬립니까?
    그냥 냅두시지요.
    다수결로 해서 강퇴로 결정난들 속 편하시겠습니까?
    진실님이 그냥 강퇴 당하고 말걸로 보입니까?
    세우실님이 이런 글 올렸다는 자체가 제게는 충격 이군요.

  • 174. 반대
    '09.3.4 10:17 PM (59.9.xxx.22)

    의견이 다를뿐!
    정말 할 일두 참 없네요... 읽지마세요.
    뭘 싫은것도 보면서 몸부림을 칩니까...

  • 175. ..
    '09.3.4 10:48 PM (58.120.xxx.209)

    세우실님~
    님 요즘 점점 여유를 잃어가고 집착증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나라도 생각하시되 자신의 마음 상태도 챙기시길 바래요.
    좀 걱정됩니다. 진짜로요..

  • 176.
    '09.3.4 11:12 PM (125.186.xxx.143)

    세우실님이 만만찮다뇨-_- 세우실님이 거짓 선동 한게 있나요? 일단, 글 매너가 엉망이잖아요

  • 177. solpine
    '09.3.4 11:19 PM (116.125.xxx.19)

    82게시판의 성격규정,,,,사람마다 그게 다 인사람 일수 도 님 말대로 다가 아닐수도 있겠죠...그게 마치 다 옳은 것이란 기준은 어디에서 나온건지요,,,,논리만을 앞세워 자기만이 선인것처럼 행세하지 말기를 바랍니다..퍼나르기 도배하는 일이나 댓글놀이 분탕질 한다는 사람이나 않좋게 보이기는 비슷합니다..나에게 82는 그져 사는 이야기 음식이야기 위주의 휴식공간입니다....정치적인(?) 활동은 전문 아고라든지 토론방에가서 세상이 바뀌도록 피터지게 해줬으면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178. ...
    '09.3.4 11:26 PM (125.132.xxx.171)

    보기싫으면 안보면 될거같아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나가라..는... 좀..ㅡ.ㅡ;;

  • 179. 붕어빵
    '09.3.5 12:44 AM (119.64.xxx.72)

    찬성합니다. 세우실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180. 몰아내자구요?
    '09.3.5 1:51 AM (211.178.xxx.195)

    이런 글 자체가 참 그렇네요.
    왜 진실이라는 사람을 몰아내려고 하시는지요.
    누가 님을 몰아내자는 취지로 말하고 이런 글을 올린다면 좋겠어요?

    님이 무슨 권리로요.
    관리자신가요?

  • 181. 근데
    '09.3.5 4:14 AM (67.127.xxx.244)

    이 글에 댓글 쓰고 있는 진실....
    본인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요?
    이명박은 대다수가 선출했으니 따라야한다고...
    민노당은 5%밖에 안되니 나서지 말라고...
    여기 달린 댓글에서 찬성을 세어보세요...
    그리고 평소의 지론대로 다수의 의견에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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