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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스킨쉽 관한 글 보면서..남편이 너무 찝쩍거려서 싫으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09-03-03 12:51:15
배부른 투정이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 정말 고민이에요.

제가 간지럼을 너무 잘 타는 성격이에요.
근데 우리 신랑은 스킨쉽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직 혈기 왕성한 나이이기도 하고...절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한시도 가만히 안 둬요. ㅠㅠ

주말되면 제가 너무 괴로워요. 꼭 옆에 눕혀서 여기저기 쪼물쪼물 해야 좋나봐요.
자기는 쪼물쪼물 해야 잠이 잘 온다나요..ㅠㅠ
난 누가 주무르면 잠이 안 오는구만..쩝..

어제 저녁엔 자다가 잠이 안 오던지 아기 옆에서 자고 있던 절 불러서 옆에 오래요..
그러더니 또 배, 그 윗부분..-_-;; 엉덩이, 주물주물..
요즘은 또 생리 기간이라 제가 더 예민한데 엉덩이고 뭐고 막 주무릅니다.
에휴~~~

그것도 안 하면 안고 깨물어야 만족이 되는지 원..
한시도 가만히 안 둬요.
설거지 하고 있음 뒤로 와서 안고 뽀뽀하자 그러고..뽀뽀도 그냥 안 하고 뽀뽀하면
혀를 낼롬! 거리면서 장난칩니다. 이띠~~~~~-_-

암튼 전 간지러워 죽겠는데 여기저기 주물거리는 신랑..좀 귀찮아요.
스킨쉽이 반정도만 팍 줄었으면 훨씬 살만하겠는데..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 없으세용? ^^;
IP : 117.20.xxx.1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제봉
    '09.3.3 12:55 PM (116.41.xxx.105)

    ㅋㅋ

  • 2. caffreys
    '09.3.3 12:56 PM (203.237.xxx.223)

    염장 확실하군요~~~
    돌 맞을 준비하세용 ^^

  • 3. 원글이
    '09.3.3 12:57 PM (117.20.xxx.131)

    caffreys님 아 그런거에요?^^;;;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봐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거 또 입금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T-T
    열분들~그냥 스킨쉽 싫어하는 새댁의 하소연이라 봐주세요..ㅋㅋ

  • 4. ㅎㅎ~
    '09.3.3 12:59 PM (222.111.xxx.24)

    성격탓인가봐요.. 전 거의 손을 안대서 불만인데요
    제가 만지고 주물르고.. 남편은 거의 웃기만 하고 가만히만 있어요

  • 5. 다시시작
    '09.3.3 1:08 PM (61.81.xxx.206)

    19년차 요즘은 제가 하도 싫다고 그래서 안하는데
    그립기도하고 싫기도하고 저도 제맘을 모르겄습니다.

  • 6. 저도
    '09.3.3 1:11 PM (211.253.xxx.18)

    싫어요...울 랑구...시도때도없이 입술쭈~욱 내밀고...뽀뽀하라는데...맨날 튕기기만 하네요.
    사람많은데고 안가리고 그러니 참 민망스러워요. 여기저기 만지고 쪼물락 거리는것두 넘넘 귀찮고 싫으네요.

  • 7. ^^
    '09.3.3 1:12 PM (211.215.xxx.49)

    저희 남편이 원글님 남편보다 조금은덜한데 거의비슷하답니다.
    하도 뭐라하니까 좋지않냐면서 82에 물어보라했는데..^^
    저희 남편은 장난겸해서 그렇게 하네요..^^
    근데 몸이 많이안좋구 회사일로 신경쓰느라 말안하고있음 꼭 화난사람같구 이제는 그렇게 안하면 "어디아파?" 하고물어본답니다..^^
    결혼12년차입니다...

  • 8. 미투~
    '09.3.3 1:13 PM (203.229.xxx.100)

    저도요 싫어요..
    저희는 그것땜에 대판 싸운적도 많아요..
    저는 진짜로 여기저기 주무르는거 싫거든요
    근데...신랑은 그게 애정표현이라면서..그러는데..아직도 싫어요

  • 9. 우헤헤
    '09.3.3 1:13 PM (61.72.xxx.60)

    전 거꾸로에요

    울 남편 간지럽다고 화낼때도 있어요 ...

  • 10. ..
    '09.3.3 1:14 PM (115.140.xxx.248)

    정말 당해보질 않으면 그심정 모릅니다. 아이들도 다컸고 피곤해서 몸은 천근만근
    계속 옆에서 찝쩝거리고 너무너무 질려요 ,저런것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막 그것때문에 화를 내면 자긴 화를 내면서도 찝쩍거리는데 그러는 모습보면 정말 짐승같기도 하고.. 어휴 생각만헤도 화가 치밀어 올라요

  • 11. ...
    '09.3.3 1:15 PM (61.74.xxx.95)

    10년차인데 침대에만 누우면 제 남편은 자동으로 손이 제쪽으로 넘어와요.
    가슴이든 아래든 어디던지 만져야 된답니다.
    저는 그냥 똥배만 빼고 만져주기만 하면 별 불만이 없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숨 들이마시고 배에 힘주려면 피곤해요...

  • 12. //
    '09.3.3 1:15 PM (218.209.xxx.186)

    저도 싫어요.
    특히 무방비 상태로 있을 때 갑자기 뱃살 만지는 거, 정말 짜증나요~~

  • 13. 새로운세상
    '09.3.3 1:20 PM (119.199.xxx.11)

    원글님
    결혼 10년차에 다시한번 글 써주세요
    아마 이런글이 아닐꺼에요 ㅋㅋㅋ

  • 14. @@
    '09.3.3 1:21 PM (219.251.xxx.150)

    전 똥배 주물럭 거리면 지방분해도 좀 되겠지~하며 그냥 둡니다.

    얼마전에는 백만년만에 뽀뽀한번 하자고 하길래 심호흡하면서
    "자 잠깐!! 마, 마음의 준비좀 하고..."하고 부들부들 떨었더니 자기도 웃긴지 그냥 가더이다

  • 15. 헐~
    '09.3.3 1:26 PM (121.156.xxx.157)

    우리 신랑 같은 사람 또 있군요.
    결혼 8년차랍니다.
    정말 귀.찮.음의 극치네요...
    신랑은 이럴 때가 좋은 줄 알아 하지만..
    우리 신랑은 어찌 맨날 그럴까요...

    누워 있다 보면 막내녀석이 오른쪽에서 배 꼼지락 거리며 잠 청하고 신랑은 왼쪽에서 또 같은 형태로 잠 청하고.. 큰 애는 자기 자리 없다고 울고.. 그래서 큰녀석, 작은 녀석 양 옆에 끼면 또 시작.. 신랑은 애 하나를 건너서 여전히 미련 못버리고...
    아마도 신랑의 버릇이 유전되었나 봐요.. ㅜㅜ

  • 16. ....
    '09.3.3 1:28 PM (58.122.xxx.229)

    따끈한?새댁이면 좀더 살아 보시고 ..결혼 5년 10년차시면 일생 그럴겁니다

  • 17. 계속그럴껄요??
    '09.3.3 1:29 PM (124.54.xxx.137)

    10년차입니다. 우리도 같은과 같네요.
    근데 안 변합니다.
    만지지 말라고 그러면 "아니 그럼 내가 어디가서 만지냐??" 이럽니다.- __________-

  • 18. ...
    '09.3.3 1:32 PM (122.40.xxx.102)

    헐님 저랑 똑같아요. 저희집도 그래요. 주물주물 정말 짜증나요.
    저도 잠을 자야하는데 주물주물하면 잠을 못잡니다.
    신랑이랑 한방을 쓰면 너무 피곤해요. 8살 아들이 아빠랑 자겠다고 끌고가면 정말 행복해요.

  • 19. 내가사는세상
    '09.3.3 1:35 PM (210.182.xxx.226)

    윗윗님.. 울 신랑도 같은 말 합니다.. 결혼 1년차 연애 5년차인데..
    딴데 가서 만지면 좋겠냐고...

    제가 짜증내면 막 삐치구.. 좋아서 그렇는데 못하게 한다구..
    근데 19금 이긴 하지만.. 만지기만 해요..그렇게 만지다 10분 못넘기고 자버려요..

    저요, 가끔 주물거리다 잘거면 시작 말라고 신경질내요.. ㅠㅠ

  • 20.
    '09.3.3 1:36 PM (203.232.xxx.7)

    짜증나 죽겠어요. 제발 잠잘때만이라도 편히좀 자게 좀 떨어져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화가나서 성질내면 '좀시롱' 하면서 더 해요. 정말 돌겠어요.

  • 21. ..
    '09.3.3 1:44 PM (124.49.xxx.39)

    우리 신랑은 가슴을 그렇게..
    애들만 안보면 수시로 만져대요
    모유로 둘 먹여서 할매같이 됐는데도 이제는 자기꺼 돌려 받았다고 자기꺼라네요 ㅡㅡ
    눈치보다 제가 화를 팍 내려고하면 손을 후다닥 떼죠
    큰아들이에요

  • 22.
    '09.3.3 1:50 PM (121.162.xxx.251)

    만져줬으면...할때가 많아요
    다른 부부들보다 수다도 많이 떨고 요리도 같이 하고 영화도 자주 보고 다 좋은데
    스킨쉽이나 부부관계는 참 없어요
    저는 좀 몸이 차갑고 남편은 따끈해서 사람 온기가 그리울때는 좀 껴안고 뒹굴고 싶은데
    잠이 들락말락할떄 제가 착 달라붙으면 좀 귀찮아하더라구요
    어흑 님 조금 부러워요

  • 23. ...
    '09.3.3 1:53 PM (218.156.xxx.229)

    대신 해 드릴수 있는 일이라면..대신 해 드리고 싶습니다 - 고기먹는 비구니로부터.

  • 24. .
    '09.3.3 2:26 PM (118.41.xxx.115)

    에구 첨엔 내가 그리 이뻐?하구 같이 헤죽댔든데요. 나이들고 몸 딸리니 너무 귀찮어요.미치겠어요. 울 신랑은 내가슴하고 결혼한지라 툭하면 손이 거기 있어요. 짜증나요. 한번씩 우리집에서 고함소리나는 날은 찝쩍대다 걸린 날이에요. 못만지게 하면 삐져요. 눈으로라도 봐야된데요.

  • 25. 내 소원은 독방!!
    '09.3.3 2:29 PM (119.203.xxx.105)

    결혼 13년차에요. 줄창 만져댑니다.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 핑게로 여태 아들방에서 제가 안나오고 있어요. 저한테 조건 걸 일 있으면"오늘밤 나랑 자(말 그대로 잠만 자는거요)!" 그러면 전 "관~둬!!" 아주 편히 자는 꼴을 못봅니다. 정상이긴 한데요. 장난겸 짖궂게 그래요.
    아들 안 볼 때 후다닥 와서는 주물주물. 그러면서 하는 말 울 아버지는 이 나이에 안그랬는데... 남편 44살. 밖에 나가면 무섭게 생기고 인상이 있어서 다른 여자들 눈치보게 하면서 집에만 오면 저한테 그리 약하답니다. 괴로워요. 전 편안한 일상이 좋고 저녁 해지면 일찍 잠자리 들고 정상적으로 사는게 좋은데 남편은 아이 잠들기만을 기다렸다가 잠들면 같이 맥주마시자, 영화보자, 새벽2시넘도록 놀자주의입니다. 그러니 아이도 뭔 낌새를 챘는지 토끼눈을 하고도 안자려들고, 나 자면 뭐 할라구?? 하면서 버텨요. 같이 놀아주자니 체력이 안 따라주고, 모른 채 하자니 불쌍하구.. 제 소원은 저녁 9시 되면 퇴근해서 제 원룸에서 혼자 노는 거에요.
    가끔 순순히 제 몸을 만지도록 둘 때 제가 거는 조건은" 마당에 방 지어줘~"에요.
    원글님 계속 그러구 살아야 할것 같아요.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남편 삐지고, 부인은 삐친사람 갖은 애교로 풀어줘야 하고, 삐친 사람 기분 풀어질 만 하면 내 기분이 다운되어 가지구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고...

  • 26. 저도..
    '09.3.3 2:43 PM (124.254.xxx.170)

    하여간 자려고 누우면 조물락 조물락..어깨랑 팔 주물러 줄땐 좋지요..하여간 자기전엔 마눌 전심마사지 해 줘야만 잘 준비 끝난줄 압니다. 자다가도 조물락조물락..
    수시로 심부름값으로 뽀뽀 해달라고..
    전 솔직히 스킨쉽 싫어요..특히 자고 있을땐 딱 질색..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10년차에 이러니 평생 이러겠지요..
    간혹은 남편이 좀 안됐다는 생각도 해요..스킨쉽 좋아하는 아내면 충분히 닭살처럼 살 수 있을텐데..당최 무심해서리..

  • 27. 늦은사랑
    '09.3.3 2:59 PM (222.99.xxx.230)

    울신랑도 제 가슴에 많이 집착하는 편이였어요..전 신랑이 생명에 은인이랄까 ^^;;; 울 신랑 침대에 누우면 자동으로 제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게 습관이였어요,,전 결혼 17년차이니 뭐이젠 그러러니 했는데 작년가을 어느날 ..새벽에 자던 신랑이 갑자기 저를 흔들어 깨우더니 쟈갸 자기 가슴에 뭐 만져진다..이럽디다.잠결에 제가 일어나 만져보니..어 정말 뭔가 조금한게 딱딱하니 잡혀졌어요..당장 담날에 병원가서 검사 했지요..네..암이랍니다 ㅠㅠ
    암판정후 수술할 병원찾다 삼성병원 양정현교수님께 수술하기로 하구 첫 진료 갔더니 교수님께서 어떻게 발견하셨어요 ?? 하구 물으시데요..전 흐음 신랑에 밤에 만져보다가요 ㅎㅎㅎ 했더니 교수님왈 신랑 손이 약손이시네요..발견하기 어려운 싸이즈 인데요 하하하 하셨어요
    다행히 전 신랑덕에 유방암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랍니다..신랑아 고마워~~ ^^

  • 28. 부럽네요
    '09.3.3 3:30 PM (218.236.xxx.206)

    울 신랑 할 때만 잠깐 만지고 절때 손 안됩니다 ... 왜그런지.. 남들은 넘무 해서 싫다하는데 전 좀 귀찮게 해 줬음 좋겠어요 신랑아 날좀 귀찮게 해줘 ..

  • 29. 저랑
    '09.3.3 4:29 PM (203.244.xxx.254)

    비슷한 고민이라 반갑네요. 저희 남편도 꼭 스킨쉽하고 싶어합니다. 말로도 자기는 스킨쉽 좋아한다고 하고요. 근데 전 무드도 없이 형광등 다 켜놓고 제몸을 주무르고 있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가끔 트러블 있어요. 전하지말라! 남편은 계속 시도! 그래서 제가 강력하게 나가면 그만두고 안그러면 계속 그래요. 전 좀 내버려뒀음 좋겠네요. 전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잘때 푹 자고 싶은데 옆에서 그러면 전 못자요.

  • 30. 배가,,
    '09.3.3 5:01 PM (124.54.xxx.82)

    많이 부르시네요..ㅋㅋㅋ 이띠 이러시는거 보니 님도 싫지는 않은것같은데요? 그럴때는 즐기세요,,,,,

  • 31. ...
    '09.3.3 6:08 PM (211.58.xxx.156)

    저 10년차입니다. 아니 11년차.
    저는 손잡고 어깨 두르고 이런거를 좋아하는데 울신랑은 그런거는 잘 안하고요.
    남들없을때 가슴만지고 배 만지고... 모 이런거 하는걸 좋아하네요. 저도 찝쩍거리는거 싫어요. 특히 군살 만지는게 싫어서..ㅋㅋ

  • 32. 저두...
    '09.3.3 6:36 PM (220.70.xxx.195)

    남편이 쉴새없이 만져요...
    운전할때도 꼭 한손은 자기 오른손위에 올려놓으라고 하고....(저 무쟈게 겁많아서 그런거 디게 싫어하거든요..)
    tv볼때도 쉴새없이 머리 쓰다듬고..슬금슬금 셔츠위로 손이 올라갔다가 가슴 만지기도 하고...
    귀찮아서 빽 소리 지르면..또 머리 쓰다듬다가...볼 꼬집고...

    으... 이쁘다고 해주는건 고마운데...혼자서 삘받아서 귀엽다고 막 쓰다듬다가...
    어쩔땐 사람 볼을 꼬집습니다..얼굴 벌개질정도로...가끔은 막 혼자 심하게 삘받아서 이까지 으득거리는걸 보면... 너 왜 그러고 사니? 그럽니다..저 결혼 8년차..--;;

  • 33. 저여
    '09.3.3 9:52 PM (219.254.xxx.180)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싫다는 사람 꼭 팔베게 해주고,,
    염장이라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팔베게 하기 싫고 목 아파 죽겠는데 굳이 해주는 신랑 미워요
    엉덩이 막 주무르고 특히 생리때도 엉덩이 만지려고 해서 진짜 죽겠어요
    제가 막 소리 지르고 뭐라 그러거든요
    그럼 안그럴께 그러면서 또 그래요
    요즘 너무 성질 나서 저만 따로 자요
    잘때 몰래 따라와서 옆에 잡니다,,,
    죽겠어요
    남들은 부럽다 하는데 진짜,,,,짜증나요
    더 짜증나는건 막상 정말 잠자리 할땐 본인만 느끼고 전,,,,,무덤덤 하네요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지요,,,,
    정말 짜증납니다,,,

  • 34. 귀찮아봤음
    '09.3.3 11:16 PM (116.126.xxx.147)

    좋겠어요.

    손장난은 저~얼대 없는집 -_-

  • 35. ..
    '09.3.4 8:48 PM (113.10.xxx.91)

    19년차인데 아직도 그래요.
    군살 만지면 짜증 지대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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