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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옴마나 너무 맛있네요...
오랜만에 시루떡 먹으니 넘 맛나네요..
82님들 옆댕이 사시면 한장씩 돌릴텐데 안타까워요..ㅎㅎ
시루떡 2~3일에 한번씩 쪄서 간식으로 주니 넘 좋트라고요...
간식도 우리것이 제일여!~~~
울 은혜 1시면 오는데 그때까지 따끈하겠죠?...^^
오늘 비도오고 청소하기 진짜 귀찬증생기네요
아흑!~ 그래도 딸래미 오기전에 청소 말끔히 해 놔야겠죠..ㅎㅎ
1. ....
'09.3.3 11:30 AM (122.46.xxx.62)떡시루가 있어야할텐데요. 그건 어디서 사나요?
떡, 빵 귀신이 묻습니다.2. 헉..
'09.3.3 11:31 AM (211.109.xxx.195)넘하시는거 아니에용!!!~ 배고파 죽겠어요 ㅠㅠ 저두 한장만 주세용~
떡 너무좋아라하는데 만들줄도 모르고 .. 가끔 마트갈때 하나씩 사먹긴하는데 ..
으앙~~~ 넘 먹구싶어요 ~3. 은혜강산다요
'09.3.3 11:32 AM (121.152.xxx.40)저는 쌀갔다주고 방앗간에서 맞춰요.이댁도 입양가족이라..늘 이용합니다...
4. 은혜강산다요
'09.3.3 11:34 AM (121.152.xxx.40)헉님?...사진만이라도 올릴까요?..오늘 제가 지대로 염질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이분저분 다 나눠드리고 싶네요 김이 모락모락하니 정말 많은분들과 함께 나눠먹고 싶어요...^^5. 와
'09.3.3 11:38 AM (210.217.xxx.18)급맞추고 싶어져요. 마음은 벌써 방앗간으로...^^
원래 전 떡 정말 안 좋아했거든요.
게다가 팥도 정말 싫어해서 시루떡 보기를 돌같이 했었는데요.
어느 날 갓 해 온 시루떡을 먹을 일이 있었어요.
그 감동이란...ㅠ.ㅠ
그 때 이후로 다른 떡들도 조금씩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김 모락모락 시루떡...정말 떡의 지존이라고 봐요. 쓰읍...침 고인다...6. 앙..
'09.3.3 12:06 PM (125.188.xxx.27)은혜강산산요님..미워..미워...미워..ㅠㅠㅠ
지가 시루떡 얼매나 좋아하는데..쩝..
아..먹고싶어라..먹고싶어라..먹고싶어라..
시장도 넘 멀어서 가시 귀찮고..쩝..
떡은 배달도 안되는데..잉...
댁이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머리 산발하고 입던옷 그대로 입고
쫓아가고 싶어라..ㅎㅎㅎㅎ7. ..
'09.3.3 12:09 PM (118.32.xxx.108)오늘 비와요??
근데 다요는 몇개월인가요??
제 아이는 오늘 6개월이예요..
다요 간염 맞았어요?? 저는 오늘 맞으려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비와서.. 보건소 전화하니.. 사람 많대요..8. 나두
'09.3.3 4:03 PM (59.186.xxx.147)팥 많이 넣은 약간 달디 단 떡 좋아하는데 . 넘 먹고 싶네요.